00:00지금 노조 내부도 굉장히 시끄러운 것 같아요.
00:02이른바 노노 갈등 이런 것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그러는데 어떤 상황인 겁니까?
00:07지금 이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은 삼성전자는 DS와 DX가 있지 않습니까?
00:11반도체 부분은 성과가 굉장히 많이 났는데 DX 부분은 가전제품이나 이쪽 부분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고 있단 말이에요.
00:19한 30% 정도 마이너스 수익률인데 이렇게 되니까 주로 성과급 자체가 반도체 부분에 맞춰져 있다 보니까
00:28이제 DX 부분이 노조를 탈퇴하는 그러한 상황이 지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 발생을 하고 있죠.
00:35이게 이제 결국은 삼성전자 노조의 지금 현재 노사 협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또 상황이기도 합니다.
00:45그래서 우리가 보면 1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봤을 때 조합원 수가 7만 1,625명이거든요.
00:53그런데 가반지를 가지려면 마지노선이 6만 4천 명이에요.
00:58그런데 한 달 새 4천 명이 지금 탈퇴 신청을 했거든요.
01:02그중 대부분이 DX 부분입니다.
01:04그리고 DX 전체 노조원이 한 9천 명 정도가 되는데 반 정도가 지금 나간 거거든요.
01:10여기서 추가로 3천 명 정도만 빠지면 사실은 가반지를 잃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01:15그렇게 되면 노사 단체 교섭 대표권이 굉장히 좀 약해지는 그러한 상황이 발생을 할 수가 있겠죠.
01:22협상력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01:25DX 입장에서는 왜 우리도 삼성전자인데 너네들만 좋은 거 하려고 그러냐.
01:30이런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01:32문제는 이겁니다.
01:33실제로 파업에 돌입했을 때 이게 삼성전자 개별 기업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01:38네, 그렇습니다.
01:39피해 규모가 100조 원에 달할 것이다 라는 추산도 나오고요.
01:42우리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라는 평가까지 나오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46일단은 증시해 주는 직격이 굉장히 클 것 같고요.
01:50왜냐하면 우리 아시다시피 시가총액 1위에서 4위가 전부 다 반도체 부분입니다.
01:54그래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케어, 삼성전자 우선주.
01:59이게 사실 어떻게 보면 코스피 8천을 갖고 온 굉장히 중요한 항목 중에, 종목 중에 하나였잖아요.
02:08두 번째는 방금 얘기한 것처럼 100조 원 정도가 맥시멈으로 우리가 손실해 볼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을 하고 있는데
02:14이게 4월 한국 전체 수출 규모가 128조거든요.
02:21이 규모와 거의 맞먹는 규모입니다.
02:23사실 이 반도체 호황 때문에 우리가 2%대 중반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지금 예측을 하고 있거든요.
02:33그래서 이게 영향을 받을 수 있고요.
02:35한 달 수출이 사라져버리는 거네요.
02:37그렇죠. 중요한 거는 중국의 반사 이익이죠.
02:40이게 이제 중국 1위 메모리가 CXMT인데 법룡 DM 호가가 2주 사이에 20%가 급등을 했어요.
02:47다시 얘기하면 우리가 이제 공급망에서 약간 어려움을 겪게 됐을 때 중국이 반사 이익을 얻을 수가 있고요.
02:55네 번째 가장 큰 거는 글로벌 신뢰도겠죠.
02:57그래서 이재용 회장이 제일 먼저 사과를 할 때 세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사과를 한 이유 중에 하나도
03:06지금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라고 부르는 데서 지금 현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충분히 가능하냐라고
03:16지금 계속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18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리스크가 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게 지금 굉장히 큰 충격들
03:25네 가지 정도를 정리하면 그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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