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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란 국영방송이 뉴스 프로그램에서 사격 교육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 채널 오포그는 이슬람혁명수비대 장교가 앵커에게 AK-47 계열의 돌격소총을 다루고 사격하는 법을 자세히 가르치는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장교는 총기 분해와 조립부터 탄창 장전과 조준선 정렬, 격발 등 사격의 전과정을 신병 교육하듯 설명하며 시범을 보였습니다.

특히 앵커는 탄환을 장전한 뒤 배경화면 스크린에 떠 있는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 소총을 발사했습니다.

미군의 공습 재개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란 국민에게 총동원 준비태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른 국영방송 채널에서는 여성 앵커가 소총을 들고 생방송에 출연해 "테헤란 반미집회에서 총 한자루가 전달됐다며, 목숨을 조국에 바칠 준비가 됐다"고 선언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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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미국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00:03이란 구경방송이 뉴스 프로그램에서 사격 교육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00:09이란 구경방송 채널 오포그는 이슬람혁명수비대 장교가 앵커에게
00:14AK-47 계열의 돌격 소총을 다루고 또 사격하는 법을 자세하게 가르치는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00:21특히 앵커가 탄환을 장전한 뒤 배경화면 스크린에 떠 있는
00:26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 소총을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00:30미군의 공습 재개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00:34이란 국민에게 총동원 준비태세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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