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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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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트랜스크립트
00:04아침 해가 끝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00:10맑은 공기 마시며 자 신나게 가려 보자
00:17영화 내 가슴 속에 가득 품은 큰 꿈은
00:23새해 제일의 피구아
00:31뒤돌아보지만 대배가 있을 뿐
00:35반짝이는 눈동자로서 길을 향해 가자
00:44좀 높이 걸 날 멀리 던져보자
00:49뜨겁게 타오르는 청년의 박찬 가슴
00:56오랜 훈련과 부전으로 시련을 뛰어내리
01:02너희들 될 수 있어 새해의 피구아
01:08광, 공기, 파이팅, 미구아
01:34기다려 주세요
01:54세상에 이제 치고 시합하는데요?
01:56마치 무슨 축제나 프로야구 시합하는 것 같아
01:59전국에서 가장 실력이 센 서울 지역 결승전이니까 아무래도 틀리지
02:04늦었구나 너희들 여기야 여기
02:13어? 우리가 좀 늦었어 태백산
02:15어? 뭐 태백산? 그래 어디든 던져봐라 태백산
02:21아이고 여기가 어디야? 이 녀석 통키?
02:24어? 엄마!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02:31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Aaaa! 아아!! 하아아! 하아라! 하하하하 우리야구에 시합이 끝나고 나서 꼬박 이틀을 잠만雜다며?
02:38과연 통키 너답구나?
02:41태백산! 니가 나를 이렇게 피곤하게 했잖아!
02:43아! 하하하하! 하하하하!
02:46왜 이래 도대체?
02:48태백선 선수한테 그렇게 말한 거 아냐?
02:50그래 맞아, 통키.
02:52태백선 선수는 전국 대회에 출전할 우리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02:56이 서울 지역 예선 결승전 입장권을 보내줬어.
03:00미카여!
03:01우리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뭐?
03:04야, 통키.
03:05그렇게 투덜대는 동안에 시합이 끝나버리겠다.
03:08응?
03:11시작한 게 겨우 30분째 지났는데
03:13선수가 저렇게 벌어졌어?
03:15모든 득점은 주장엔 윤영진이 혼자 따낸 거야.
03:18윤영진?
03:20저 윤영진은 작년까지 우리 베가팀에서 뛰고 있었는데
03:24여기 서울로 전학을 오지 않았으면 우리 팀 주장이 돼 있었을 거야.
03:29그렇다면 민대풍보다도 세다는 얘기야?
03:32그래, 2년 전까지는 분명히 나보다 윤영진이 더 잘했어.
03:37나는 전해석을 떨어졌기 위해서
03:38어렵게 회전 회오리 슛을 완성하게 됐단 거야.
03:42널 제쳐놓고 베가팀에 주장이 될 뻔했다는 윤영진이 저 중에서 어느 녀석이지?
03:49지금 공을 가지고 있는 제인.
04:07한꺼번에 맞춰
04:08한숨에 끝마치고 싶지만
04:10그러나 나를 응원하러 온 사람들이 실망을 하겠지.
04:16요아, 한 명씩 맞춰나간다.
04:19이 건방진 녀석이네.
04:21저런 녀석이 경기를 보러 오기보다는
04:23집에서 낮잠이라 자는 게 좋았을까.
04:45딱 뛰어온네.
04:48뛰어서 피할 수가 있어.
04:51또 오르다.
04:567대1
05:0310대1
05:0410대1
05:04남대뿐의 회전 회오리 슛이 훨씬 세겠다.
05:12자, 이제 마지막이다.
05:16어디에 나온다.
05:24왜 손하냐?
05:26인형진은 양손을 다 쏴서
05:27위라든 아래라든 무지개처럼
05:29일급까지 변화골 던질 수 있어.
05:31일급까지 변화골?
05:35무지개 슛!
05:41어떤 거지, 저 공이?
05:50사라졌어!
05:54아우, 경기 끝!
05:567대1으로 박림 승리!
06:00우리 팀이 최고다!
06:02최고!
06:06무지개 슛을 부수하는 저 위룡진을
06:08조심해야 돼.
06:09응.
06:11알았어.
06:12그렇지만
06:13살거나 여기에 있는 태백산,
06:15임대풍,
06:16그리고 장독기 선수들처럼
06:18한 번쯤 싸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06:19생기질 않는데
06:20이게 왜 그러지?
06:22위룡진 오빠!
06:31뭐야, 저 공원?
06:33뭐야, 저 공원?
06:46누구야?
06:50어, 저, 저 정도 허리면
06:528미터도 훨씬 넘는데
06:54저렇게 멀리 던질 수 있는
06:56사람이 있다는 거야?
07:21건방진 녀석이군
07:22용서 못한다!
07:28무지개 슛!
07:38아니, 변하구나!
07:42무지개 슛이라는 거 생각했던 것보다 대단하지 않군요.
07:46뭐야?
07:47우리들은 유럽기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팀 중에서
07:50우수한 선수만을 뽑아서 온
07:52유럽 선발팀이다!
07:55흥!
07:56그런데 어쨌다는 거야?
07:58윤형진!
07:59겨울 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너희 팀하고
08:01지금부터 한 번 덜어보고 싶은데?
08:04미안하지만
08:05유럽하고 우리나라는
08:06수준이 너무 달라서 말이야
08:07창틀만 당할 뿐일걸?
08:09아,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
08:11어제 우린 충청도 우승팀하고 싸워서
08:1340초 만에 이겼으니까.
08:14참, 40초?
08:16신 친구의 수준도 상당히 높을 텐데.
08:19너희들이 경기하는 걸 봤는데
08:21그 정도 실력이라면
08:23오늘은 30초에 우리가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08:26뭐야?
08:27어때?
08:27우리와 한 번 시합해보는 게.
08:29흥!
08:30안 됐지만 거절한다.
08:32야, 윤영진!
08:33도전을 받고는 필요하는 거냐?
08:35부끄럽지도 않아!
08:36그러는 너는 누구야?
08:39아, 나는 중부지역 예선전에서 우승한 대동팀의 나 통키다!
08:43니가 나 통키야?
08:44소문으로 들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조그맣구나?
08:48뭐, 뭐라고?
08:51윤영진!
08:52통키의 말이 맞다!
08:53니가 안 받아들이겠다면
08:55우리들 베가팀이 받아들일 수도 있다.
08:57어때?
08:57린대퐁!
08:59중부지역 예선에서
09:001회전에 진팀이 못하는 날이 없구나!
09:05그래, 좋아!
09:06지압이 너무 싱겁게 일찍 끝나버려서
09:09나를 응원하러 온 팬들도 맥에 빠진 것 같고
09:12잠깐 놀아주지!
09:30경기 시작!
09:33내 공이다!
09:44멈추네, 큰 소리야!
09:45저, 저 모습은...
09:47저, 설마...
09:58벙개춘!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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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0:20
10:20
10:21
10:21
10:24오지
10:26방금 구시선
10: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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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10:36
10:37
10:37
10:41경기 끝
10:43철대형으로 유럽선발팀 승리
10:45단 29초만에 끝내버렸어
10:48유럽의 비극수는 저렇게 높단가니?
10:57임옥사
10:59
11:00저 공연은?
11:03한국의 전국대회 우승후보팀이 이정도라면 맥이 빠지는걸?
11:07주장
11:08한국 경계 아무래도 잘못이었던거 같애
11:11시끄러워?
11:13우리 한국의 피구실력은 저런게 아니야
11:16
11:17아까 중부지역 2에선 우승팀의 선수라고 했던가
11:20그래
11:21어떠냐
11:22우리팀하고 한번 겨뤄볼래?
11:25
11:25물론이지
11:26너희들 처음부터 우리가 시합하기 위해 그렇게 떠들떡하게 군거 아니냐?
11:30아이고
11:31
11:32
11:33뭐야 통키
11:34그게 무슨 말이야
11:35헤헤
11:35아이고
11:36그 괴물 가면은 이제 그만 벗지 그래
11:39전지는 모습이 무척 멋있었어
11:41연습 많이 했겠는데
11:44하하하하
11:44난 알아보자니 과연 통키구나
11:47내가 싸울 마음이 들게 하는 상대는
11:49자 이거 밖에는 없는걸
11:53하하
11:54하하
11:54하하
11:55하하
11:56뭐 다 이거
11:57통키
11:58너하고 마지막 승부를 하기 위해서 돌아왔다
12:01이 자리에서 정식으로 통키 너에게 시합을 요청한다
12:05거기에 있는 태백산, 인대풍, 나한상
12:08그리고 장도끼까지 끼어서 중부지역 선발팀하고 싸우기로 하는게 어떻겠어?
12:13그거 재밌는 말이고
12:15통키
12:16니가 안하겠다고 해도 우린 싸울거야
12:18통키
12:19좋아
12:20도전을 받아들이겠다 타이거
12:23시합은 일주일 후에
12:25농방운동장에서
12:26시간은 낮 12시 전가게 하자
12:29좋아
12:31이번에는 반드시 결판을 내고만 봐 통키
12:36저 번개수 타고 맞아서 싸우려면
12:38불꽃수 밖에 없겠어
12:40꼭 완성해서 싸울거다 타이거
12:45
12:47으아
12:48겉� pony
12:52으아
12:53
12:54으아
12:55으아
12:57으아
12:59으아
12:59으아
13:00정말 너의 파워실을 내가래 태백산Uh
13:05으아
13:07으 으아
13:07으아
13:08으아
13:09으아
13:09으아
13:11으아
13:12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vå워워워워워워워워워워 DES.
13:26이렇게 새로운 선수들이 모인 테니까 유럽 선발팀한테 지지는 않을 거에요
13:30현백산!
13:32라!
13:32간다!
13:39뭐야? 뭐지?
13:46아버지!
13:47됐다!
13:49달려줘!
14:01저, 저 사관?
14:19네가 거칠게 데려와서 미안하게 됐구나!
14:22난 이 고년에서는 황포라고 한다!
14:25아저씨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14:26우리 이렇게 먼 곳까지 데려와서 뭘 어떡하자는 거예요?
14:30맞아, 맞아!
14:32과연 나태풍 선배의 아들답게 씩씩하구나!
14:36우리 아빠를 알고 있어요?
14:38응!
14:39나태풍 선배하고 나는 전에 함께 피구를 했단다!
14:44뭐라구요?
14:45동키는 날 따라와라!
14:47보여주고 싶은 게 있단다!
14:55집안에 이렇게 넓은 대나무 숲이 있는 걸 보니
14:58굉장한 부장가 봐, 저 아저씨!
15:01아?
15:02이승이...!
15:03어?
15:08쏘니... 어?
15:11어?
15:15으아악!
15:16으아악!
15:16ㅇㅏ!
15:16으악!
15:16예단하다!
15:17우아악!
15:19으악!
15:20으아악!
15:22어?
15:22으아악!
15:26으아악!
15:27애국의 보적이 불꽃만큼 불꽃을 쓰고 있네?
15:31통키! 저것 좀 봐!
15:37아저씨!
15:38그래, 저건 나태풍 선배가 공으로 낸 작업이야
15:42여기에 있는 애들 모두가 나태풍 선배의 불꽃샷을 배우려고 연습하고 있단다
15:49얘누라! 너희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나통키군을 데려왔다
15:58뭐? 나통키?
16:03천마야! 너도 통치에게 인사해야지!
16:08누구죠? 쟤는?
16:10내 아들이고 이름은 천마라고 한단다
16:12건반진 녀석이군요
16:14야, 통키야!
16:16그런데 통키야, 이 연습장 어떠냐?
16:20굉장해요! 내 맘에 들어요!
16:23좋겠다, 너희들은! 이런 데서 연습을 할 수 있어서!
16:27야! 그런 소리 하지도 마라!
16:29여긴 나한테는 지옥이란 말이야, 지옥!
16:35이거 보이냐, 통키!
16:38어? 팔을?
16:40이건 왼손을 쓰지 못하게 하느라고 우리 아버지가 억지로 묶어둔 거란 말이야!
16:45엄마야! 지금은 공을 잡을 생각하지 말고 던지는 것에만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16:49자, 불꽃슛을 던질 수 있을 때까진 이걸 풀면 안 된다고 하셨죠?
16:54아버지가 못 잃은 꿈을 아들인 저에게 이루게 하시려고요!
16:57나는 정말 하기 싫단 말이에요!
17:01정말이야?
17:02도대체 불꽃슛인가 뭔가 하는 게 정말 있긴 있어요?
17:06이 자국도 가짜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고요!
17:09우리 아빠의 불꽃 자국이 가짜로 만든 거라고!
17:15용서 못한다!
17:22한번 해볼래?
17:24천마야, 이제 그만하리란 분아!
17:27네가 그렇게까지 말을 하니
17:28이 통키 군하고 승부를 가려서 네가 이기면 그걸 풀어주마!
17:32그건 재밌군요!
17:33내가 저 녀석한테 이기면 불꽃슛이란 게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거죠?
17:37뭐, 뭐야?
17:38그렇게 되면 이란 연습장도 필요 없지요!
17:42모두 허물어버릴 거야, 아버지!
17:44그리고 너도 너희 아버지가 거짓말쟁이라는 걸 인정한다고 약속해!
17:49너...
17:50그래, 그래, 엄마
17:53천마야
17:59뭔가나 서로 공을 던져서 먼저 쓰러지는 쪽이 지는 거다!
18:03지금부터 경기 시작이다!
18:08공에 불꽃마켓에다 손을...
18:11아무래도 공 지는 방법에 비결이 있나봐!
18:13자, 내 불꽃이 그걸 보여주겠다!
18:22여기다, 여기!
18:24포켓!
18:26하하하하!
18:27하하하하!
18:29하하하하!
18:41하하하하!
18:50터져버렸군!
18:51너, 아니, 피구공을!
18:53끝까지 피구공 바닥에 널려있잖아, 어?
18:58하하하하!
19:02하하하하!
19:22하하하하!
19:24천마야!
19:26찰마야...
19:26하하하하!
19:26이 분은 내 Пер pirinату!
19:29하하하!
19:36하하!
19:36하하하하!
19:37하하하하!
19:37으으!
19:38으아앙!
19:41으아앙...
19:42아 κ...
19:43아, 아...
19:43으、 으악!
19:43으악!
19:44히읕!
19:45창맞자 녀석이 일부러 윈파를 겨냥했구나!
19:49으으...
19:49으, 개,
19:49심하게 윗발을 맞췄어
19:56어떠냐 동키
19:58잊지도 않은 불꽃슛 때문에
20:00나는 그런 고통을 오늘까지 참아왔어
20:03무난하다
20:04아버지 잘 봐두세요
20:07이게 마지막입니다
20:09불꽃슛이 다 뭐야
20:11
20:15동키 위험해
20:17아빠가 거짓말자 이겨내버려
20:21아빠 난 치고 싶지 않아요
20:23동키 손 끝에서 불꽃을 좋아
20:27아빠
20:30동키 어떻게 하려고 해
20:36나본 녀석 쓸데없는 짓 하지마
20:45동키야
20:47공안에 담긴 힘을 살렸을 때
20:58손끝에서 불꽃이 뻗어나옵니다
21:05손끝에서 불꽃이 뻗어나옵니다
21:07손끝에서 불꽃하고 택배된 쇼이홉
21:09손끝에서 불꽃을 working against
21:12손끝에서 불꽃이 뻗어나옵니다
21:14녀석 싶으시고
21:14손끝에서 불꽃이 뻗어나옵니다
21:17짓고 싶으세요
21:19손끝에서 불꽃을 알아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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