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전해드린 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경찰의 수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죠.
00:09경찰은 내사에 착수하고 정대표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기로 했습니다.
00:17김영 기자,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를 앞당기는 거죠?
00:20네, 경찰청은 어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정청래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받았다며 구체적인 조치 시기와 투입 인력을 당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애초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에 맞춰 신변보호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겁니다.
00:38이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46이런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대표 테러 모의 정황 사건을 넘겨받아 입건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55네, 그러면 테러 모의는 어디에서 일어났습니까?
01:00네, 경찰은 정치 관련 SNS 단체방에서 일부 참여자가 정대표 암살과 관련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7경찰은 현재 내사 단계로 용의자 신원과 모의 시점 등을 특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어제 당 차원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21이에 정대표는 SNS에 참담하다며 더 조심하며 낮게 뛰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01:2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01:28감사합니다.
01: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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