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서 북한 여자클럽 내고향축구팀이 조금 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9현장 연결합니다.
00:14조금 전에 인천공항 입국장을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00:19북한 관계자들이 먼저 모습을 드러내고요.
00:21이어서 축구선수단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0:26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 중국 베이징을 통해서 조금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33별도 입국 절차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지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9단정한 짧은 머리 스타일의 하얀 블라우스 그리고 치마 정장 차림인데요.
00:45통일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0:47왼쪽 가슴에는 북한에서 초상휘장으로 불리는 배지를 모두 달고 있습니다.
00:53오늘 아침부터 인천공항 정부 관계자와 공항 보안인력 또 경찰까지 동원돼서 분주한 모습이었는데요.
01:01보시는 것처럼 국내 취재진뿐 아니라 일본 외신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01:08또 환영 인파도 있었습니다.
01:10북한식 표현, 여자 축구단이라고 표현한 현수막도 보였었고요.
01:14이번에 입국하는 선수단 규모 평양 국제축구학교 교장 출신인 현철윤 단장을 포함해서 39명입니다.
01:23앞서서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서 내고향 축구단 일행 39명에 대해서 오늘부터 24일까지 방남을 승인했습니다.
01:32북한 여자 축구팀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입니다.
01:39또 북한 선수로는 2018년 인천에서 열렸던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입니다.
01:47내고향 축구단 오는 20일 저녁 7시에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치는데요.
01:54아시아 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 리그에서 수원FC 위민과 결승 진출을 놓고서 남북 대결을 펼칩니다.
02:01지난해 11월 미얀마에서 한 차례 맞붙었었는데요.
02:06당시에는 내고향 축구단 지금 보시는 이 선수들이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02:11그래서 3대 0으로 수원FC 위민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02:15계속해서 저희가 오늘 북한 선수단 39명이 들어오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2:22내고향 축구단 수원FC 선수단이 머무는 수원시내 호텔에서 함께 투숙할 예정인데요.
02:27보완을 위해서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별도의 경기장에서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경행할 방침입니다.
02:35보다 자세한 내용이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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