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정황을 확인했다며 경찰의 수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00:08내사에 나선 경찰은 정대표를 포함해 각 당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를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16김희영 기자, 조기 신변보호 조치가 결정된 건가요?
00:21네, 경찰청은 어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정청래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을 받았다며
00:26구체적인 조치 시기와 투입 인력을 당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애초 오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에 맞춰 신변보호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겁니다.
00:38이와 함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대표, 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도 조기 신변보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47이런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대표 테러 모의 정황 사건을 넘겨받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0:55네, 테러 모의는 어떻게 일어났습니까?
00:59네, 경찰은 정치 관련 SNS 단체방에서 일부 참여자가 정대표 암살과 관련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1:06경찰은 현재 내사 단계로 용의자 신원과 모의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2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며
01:16어제 당 차원에서 경찰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01:21이에 정대표는 SNS에 참담하다며 더 조심하며 낮게 찌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01:26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