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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혜린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중동 전쟁의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큰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종전 협상을 위한'물밑 논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영삼 전 이슬라엘 대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중국과의 협조를 통해 이란전 해법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했지만, 원론적인 차원의 합의에만 머물렀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이란 문제에 양국이 생각이 같다, 강조했지만 중국에서는 온도 차가 느껴지는데, 어떻게 보세요?

[마영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전에 이란과의 협상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고서 가기를 기대했었고 많이 노력을 했었습니다마는 불발에 그쳤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수세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다루려고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크게 진전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 지도자들의 시각에서 볼 때 두 가지 점에서는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찾았다고 생각됩니다. 첫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자유통행 문제에 대해서 양측의 입장이 비슷했고 또 한 가지는 이란 측이 핵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점에 대해서도 의견 일치를 했습니다. 따라서 두 개의 축만 잘 관리해 나간다면 앞으로의 후속조치에 따라서 성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란이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독자적인 지정항로를 개설했고 통행료를 징수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는데 미중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재개방에 뜻을모은 지 하루 만에 나온 반응이잖아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마영삼]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문제 그리고 이란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여러 가지 조치를 볼 때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렵게 나아갈 수도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이란 측에서는 전쟁을 하는 가운데서 호르무즈 해협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이후에는 이것을 계속 많이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미국 측에서 역봉쇄 전략을 쓰면서 양측 간...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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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중 정상회담이 중동전쟁의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한 채 큰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00:07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종전협상을 위한 물밑 논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2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5안녕하세요.
00:16안녕하십니까.
00:18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중국과의 협조를 통해서 이란 전 해법의 실마리를 찾으려고는 했지만
00:25좀 원론적인 차원의 합의에서만 머물렀다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00:29이란 문제에 양국이 생각이 같다 강조했지만 중국에선 좀 원도차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00:37네.
00:38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전에 이란과의 협상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고서 가기를 기대했었고
00:47많이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불발에 거쳤습니다.
00:50그러다 보니까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수세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다루려고 했었고
01:01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크게 진전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01:05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측 지도자들의 시각에서 볼 때 두 가지 점에서는 어느 정도의 공감대를 찾았다고 생각이 됩니다.
01:16첫 번째는 호르무즈협의 재개방, 자유통행 문제에 대해서 양측의 입장이 비슷했고
01:24또 한 가지는 이란 측이 핵무기를 개발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점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를 했습니다.
01:33따라서 이 두 개의 축만 잘 관리해 나간다고 하면
01:37앞으로의 후속 조치에 따라서 성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1:45그런데 이제 이란이 좀 강경한 입장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01:49호르무즈협의 독자적인 지정항로를 개설했고
01:52또 통행료를 징수하겠다 이렇게 예고하기도 했는데
01:55미중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재개방 뜻을 모은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잖아요.
02:01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02:02네, 호르무즈협의 통행 문제 그리고 지금 이란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여러 가지 조치
02:10이것을 볼 때 이 문제가 상당히 어렵게 나아갈 수도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18실제로 이란 측에서는 전쟁을 하는 가운데서
02:23호르무즈협이 매우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걸 가서 깨달았고
02:28그 이후에는 이것을 계속 많이 활용해왔습니다.
02:33그러다가 미국 측에서 역봉쇄 전략을 쓰면서
02:37양측 간에 지금 현재 호르무즈협을 두고 통제권을 누가 갖는 것이냐 하는 데 대한
02:43경쟁력이 굉장히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2:47그런데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호르무즈협에 대한 입법 조치를 지금 하고 있고
02:55또 이것을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정적인 조치를 계속해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03:01오늘 발표된 것도 바로 이러한 것의 일환으로서 여기집니다.
03:07그런데 그러면 과연 지금 이란이 생각하는 것만큼 통행료를 계속 받을 수가 있겠느냐
03:14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상당히 회의적으로 봅니다.
03:18왜냐하면 지금 미국과 중국 간에 정상 간에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03:28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다른 나라들은 어떤 입장이냐
03:32유럽도 그리고 호르무즈협을 이용하는 많은 다른 나라에서
03:37거의 국제사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자유협협이기 때문에
03:42통행료를 받을 수 없다는 데 대해서 다들 일치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03:48따라서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란 측에서 통제력을 갖기 위해서 노력은 하겠지만
03:54이게 국제사회의 통용이 될까 하는 데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이고
03:59이란이 계속해서 통제력을 행사한다 하는 경우에는
04:03제가 보기에는 지금 통행료라는 이것은 좀 무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
04:09유엔해양법에 필요하기도 명백하게 못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04:14따라서 이란 측으로서는 계속해서 통제력은 행사하려고 하겠지만
04:19상당히 형식적인 면에 치우치지 않을까
04:22설령 통행료라는 것도 통행료가 아니라
04:25안전호송비 정도로 서비스 비용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0그렇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 상식적인 선에서
04:35액수가 정해져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4:39그렇다면 지금 스웨즈 운하라든가 파나마 운하
04:42이런 데서 받는 서비스료하고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04:47따라서 이 문제에 있어서는 종전 후에는
04:51이란 측이 계속 통제력을 갖겠다고 하지만
04:56어느 정도 형식적인 선에서 통제력을 갖고
04:59실질적으로는 자유통행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05:04그리고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미중 정상회담에서
05:08이란전 돌파구를 찾지는 못한 상황이잖아요.
05:12이란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05:14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출구 전략을 찾을까요?
05:16어떻게 보실까요?
05:17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미국 내에서
05:21상당히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
05:23어제 뉴욕타임즈에 이런 보도가 났습니다.
05:28미국 행정부 내에서 이게 협상으로 갈 수 있을까
05:32협상이 안 되는 경우는 그럼 어떻게 하겠느냐
05:35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05:38군사력을 이용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05:40그렇게 해서 군사력을 사용하는 문제에 대해서
05:43세 개의 시나리오를 제시를 했습니다.
05:46그거에 따르면 첫 번째는 군사시설 그리고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한다.
05:53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1차 협상을 하기 전에
05:58내세웠던 얘기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06:01뭐냐 하면 발전소, 교량, 석유시설
06:04이런 것을 대규모로 파괴를 하겠다는 것이었고요.
06:09두 번째는 하르그 섬에 대한 점령
06:18그래서 지상군을 투입해서 점령을 한다는 것
06:21그런데 이 경우에 지상전을 해서 들어가서 확보는 하지만
06:27그 섬을 계속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병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06:32그런 경우에 사실상 미군 측에서 매우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6:39그래서 상당한 위험 부담을 안고 있다.
06:42세 번째는 우리가 늘 얘기하는 60% 된 농축 우라늄 441kg
06:49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06:51그 특공대가 가서 탈취를 한다는 이런 작전을 또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06:56그 경우에는 지금 현재
06:58지금 보통 이스판의 지하 핵시설에 있다.
07:03이렇게들 얘기를 하고 있는데
07:05만약 그렇게 하는 경우에 이미 그 주변에는
07:08이러한 군들이 아주 강한 경계력을 지금 현재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07:15따라서 미군들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상당히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07:21이것 역시 미국 대통령이 과연 이 방법을 채택할까
07:26이런 문제에 대해서 계속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07:29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세 가지 중에서 만약에 전투를 한다고 하면
07:34그나마 위험 부담이 적은 첫 번째 안으로 갈 가능성이 있고
07:39그것도 매우 짧은 기간 동안에 매우 짧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07:46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4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미국 측에서는
07:53그것보다는 가능하면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면 좋겠다.
07:58그 방향으로 일단은 추구할 것으로 봅니다.
08:01이것이 계속해서 해도 안 되는 경우라고 한다면
08:04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방금 말씀드린 이 세 가지 안 중에서
08:09한 가지를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8:13그러면 이제 말씀해 주신 걸 종합해보면
08:15만약에 군사력을 재개할 경우에
08:18인프라 공격, 기간시설 타격을
08:21제1시나리오로 보고 계시는 거죠?
08:24네, 그렇습니다.
08:25왜냐하면 첫 번째 시나리오에서는
08:30주로 공군력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08:33미군 측에서 그렇게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38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도
08:40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내의 여론을 생각한다면
08:44미군의 사상자가 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기 때문에
08:48어쩔 수 없이 그 방법, 두 번째, 세 번째 시나리오는 어렵지 않느냐라는
08:54이런 분석들이 많습니다.
08:57미국도 그럼 그렇게 군사력 재개 가능성을 내비치고는 있고
09:01이스라엘도 전투 재개를 밀어붙이고 있다 이런 현지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09:05이란이 전쟁 재개 가능성에 좀 대비하는 모습도 읽히는데 어떻게 보실까요?
09:11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스라엘 측에서는
09:14미국보다도 훨씬 더 심각하고 진지하게 전쟁 준비를 또 하고 있습니다.
09:19얼마 동안 지금 현재 휴전이 되어 있기 때문에
09:22그 기간 동안에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군들은
09:26아주 지금 다시 재무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생겼다고 합니다.
09:32그래서 이스라엘 측에서는 이미 목표, 어떤 표적을 이미 다 설정을 해서
09:38준비를 완료를 했고
09:40트럼프 대통령이 결정만 내리면 출동할 수 있는 그런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09:47만약의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렇게 공격을 한다면
09:51이란 측으로서도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09:54이란은 결국은 지난번에 우리가 전쟁에서 봤을 때
09:58걸프 국가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했었습니다.
10:02그건 역시 매우 억제 효과가 좋았습니다.
10:05따라서 이번에도 이란은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10:13더불어서 지금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권은 훨씬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0:18따라서 그렇게 되면 아마도 호르무즈 해업 안에서
10:24또 미군과 이란 군 간의 해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10:30그래서 이러한 상황에서 물밑에서는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서
10:35좀 접촉도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10:38이란 내무부 장관이 파키스탄 내무부 장관과 만나서
10:42미국과 평화협상 재개 전망에 대해서 논의했다는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0:48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10:51네, 지금 이란 내무 장관과 파키스탄 내무 장관 간에 회담을 했고
10:57또 파키스탄 내무 장관이 이란 측의 다른 정부 인사들도 만나서
11:03계속 협의를 할 거라고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1:05역시 이 문제는 파키스탄이 나왔던 것이기 때문에 협상을 위한 준비 작업이 아닐까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11:14그리고 조금 있으면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가 중국을 또 방문하게 되고
11:21또 그 이전에 앞으로 3, 4일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또 중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11:28이렇게 보면 중국을 중심으로 해서 많은 나라들이 중국의 역할을 굉장히 크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11:37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한 가지 눈에 띈 점이
11:43중국이 그간에 미국과의 글로벌 대결에 있어서 상당히 많이 격차를 줄여왔다.
11:53이런 평가들이 있습니다.
11:55그래서 이번에 중국으로서는 G2로서의 아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기울였는데
12:06이것을 지금 현재 이란 전쟁에서 우리가 대입시켜 본다면
12:10많은 나라들이 중국을 지금 바라보고 있습니다.
12:14미국도 해결하지 못했는 이 문제를 중국이 해결해 주기를 바라는
12:18이런 분위기가 매우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2:21그렇다면 중국으로서는 여태 보면 중동 지역에서의 퇴근을 유지하기 위한
12:30이런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해왔습니다.
12:32그렇다면 지금 현재 국제사회에서 중국에 대한 기회가 이렇게 높다고 하는 것은
12:38중국으로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개입을 해서 문제 해결을 한다면
12:44G2로서의 위상이 훨씬 더 높아질 것입니다.
12:47그래서 저는 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2:49지난번 1차 이슬람하바드 회담을 하기 직전에 매우 양측 간의 긴장이 높았습니다만
12:59마지막 순간에 중국이 들어와서 개입을 해서
13:03일단 이란 쪽으로 하여금 협상이 임하도록 했습니다.
13:07그렇다면 지금 2차 협상을 앞두고
13:09지금 미국 측도 그리고 다른 강대국 측도 국제사회에서 모두 중국에 대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13:18중국으로서도 이렇게 나서서 역할을 한다고 하면
13:22자기들의 위상을 상승시키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3:29그러면 이걸 한번 여쭤볼게요.
13:31중국의 역할을 할 거다라고 기대하실까요?
13:36어떻게 보실까요?
13:36네, 저는 중국 측에서 과연 이란 문제에 그렇게 계속 개입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냐
13:44이렇게 따져볼 것입니다.
13:47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국 측도 그렇게 할 충분한 국익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3:54우선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중국이 수입하는 석유 물량이
14:02전체 수입 물량의 약 45%에 해당이 됩니다.
14:06따라서 호르무즈 해업의 안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
14:10중국 측의 이익에도 부합되는 것이고
14:12또 한 가지는 지금 이란이 지금 만약에 미국 측에서
14:17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공격을 한다고 하면
14:21아마 이란이 더 이상 제기하는 데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14:27그런데 이란은 중국에 대해서 매우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입니다.
14:331대 1로 지나가는 중간 지점에 있습니다.
14:36그래서 중국으로서도 이란이 다시 제기해서
14:40중국과 이란 간의 경제협력 관계, 안보 관계가 정진되는 것을 기대를 할 것입니다.
14:48따라서 저는 중국의 역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14:54중국 측도 그러한 방향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4:59전쟁을 계기로 어쨌든 미국의 군사 외교 신뢰도가 약화된 상황인데
15:04그래서 국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15:08이건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요?
15:11네, 사실상 그렇습니다.
15:13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1기 때부터입니다.
15:19America First 이 정책에 따라서
15:22마가, 그러니까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렇게 굉장히 강조를 했지 않습니까?
15:28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미국의 동맹국과 관계에서도 상당한 격리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15:35우리나라도 굉장히 불안한 측면이 있었지요.
15:39그러는 가운데서 지금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났는데
15:42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과는 달리 아직도 지금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5:48이란하고의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15:51그런데 쉽게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5:53아직까지도 종전협상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15:58따라서 지금 국제사회에서 볼 때 과연 미국이 힘이 있는가
16:01그리고 동맹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보를 책임지려고 할 것이냐
16:06이런 것에 대해서 회의감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16:11그래서 지금 현재 국제사회에서는
16:13미국 중심보다는 오히려 중국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16:18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지금 중국 방문 러시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16:23앞으로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16:26상당히 미국의 역할이 약화될 것 같은 분석들이 많습니다.
16:32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고 한다면
16:35지금 보면 에너지 문제, 안보 문제, 공급망 문제
16:40이런 것에 대해서 여러 가지의 체제가 하나씩 하나씩
16:45조그마한 것들이 다시 또 생겨나고 있는 것입니다.
16:48거기에 브릭스도 나오고 또 글로벌 스타우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16:51따라서 이런 이슈별로 중요한 이슈별로
16:55이슈별로 체제가 하나씩 더 만들어져서
16:58다 변화된 체제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17:03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그런 것을 대비해서
17:06한미 동맹관계도 굳건히 지켜나가면서
17:11또 여러 가지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17:1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17:17지금까지 마영상 전 이스라엘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17:20감사합니다.
17:21감사합니다.
17:22감사합니다.
17:22감사합니다.
17:22감사합니다.
17:22감사합니다.
17:23감사합니다.
17: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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