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붉은 유니폼을 입은 축구팬들이 선수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박수를 치며 환호합니다.
00:06발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축구팬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인 가운데
00:11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가 확정됐습니다.
00:24공격수는 주장 손흥민을 포함해 오현규와 조규성이 예상대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00:312선 공격자원은 이강인과 이재성, 황희찬 등 주축 멤버를 포함해
00:36양현중과 배준호, 엄지성 등 유럽파 젊은피가 승선했습니다.
00:40또 재활 중인 황인범과 함께 백승호와 김진규가 중원을 책임질 적임자로 낙점됐습니다.
01:01서령호와 이태석, 카스트로프 등 좌우 윙백은 그동안 홍 감독의 신뢰를 받았던 만큼 이변 없이 승선했고
01:09김민재와 함께 이한범과 조유민, 김태현이 대표팀의 최종 수비를 책임집니다.
01:16강원 이기혁은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1:20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을 손흥민은 홍 감독과 황선홍 대전감독,
01:26이윤재 베트남 코치에 이어 4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역대 4번째 태극전사가 됐습니다.
01:33지금 손흥민 선수가 주장을 하는 데에서 뭐를 더 주문을 하고 그런 건 없고요.
01:40지금까지 또 해왔던 대로 잘 해줄 거라고 또 기대하고 있고.
01:46이 밖에 전북 강상윤과 조유재, 서울의 골키퍼 윤기욱 등 유망주 3명은 훈련 파트너로 대표팀과 동행합니다.
01:55태극전사 26명을 확정한 홍명보 감독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1차 목표를 32강으로 잡았습니다.
02:03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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