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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국민의힘, '해당 업소 간판' 주장 사진 공개 (어제)
홍준표 "30여 년 전 모호한 사건을 쟁점 삼아"
정원오 "오죽하면 홍준표까지 회초리 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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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정원호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의 30여 년 전 폭행 사건이 진실 공방으로 비화되면서
00:10서울시장 선거의 변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0:15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인지 시청자 여러분들 많이들 헷갈리실 것 같습니다.
00:21먼저 정치적 공방부터 확인하십시오.
00:33성매매 강요 의혹이 있던 장소에는 유흥업소입니까? 커피 마시는 카페입니까?
00:44이 밑에 지하라고 써져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곳에서 커피를 마십니까?
00:50네거티브, 마타도 아니면 이번 선거를 뒤집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하고 있는 허위 조작입니다.
01:00예, 조작이다. 이렇게 단호하게 정원호 후보가 얘기했는데
01:03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들고 있는 여기 간판까지 있으면서 외방 요구 있었는가?
01:11자, 간판에 지하라고 써있다? 유흥업소인가 카페인가?
01:14지금 유흥업소 카페 얘기가 왜 나오는 겁니까?
01:17지금 5.18 관련해서 정원호 후보는 자신의 폭행 사건의 이유가 5.18 때문에 싸웠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왔었는데
01:26국민의힘에서 그게 아니라 여정 후보 문제 아니었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1:32그런데 사실은 이게 진실이 되게 간단한 게요.
01:35그 당시에 있었던 언론 보도를 보면 됩니다.
01:37그 당시에 민주당은 야당이었습니다.
01:39그런데 당시에 많은 언론들이 지금 민주당의 양천구 청장 비서와
01:46그리고 국민의힘 그 당시에 야당이었던 민자당 국회의원 비서관이 서로 싸웠다고 해서 언론에서 크게 다룹니다.
01:54그런데 그 싸운 이후로 5.18 문제로 싸웠다 이렇게 아예 보도를 하거든요.
01:57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계속해서 지금 양천구 의회에서 나왔던 일방적인 주장을 근거로
02:06지금 정원호 후보의 해명이 폭행 관련한 해명이 거짓이 아니냐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2:12지금 제가 앞서 언급드렸다시피 당시에 언론 보도 그리고 그 이후에 있었던 판결문에 따르면
02:19정치적인 문제로 싸웠다고 이렇게 명백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02:22지금 국민의힘이 마타도식 흑색선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27마타도 흑색선전이다.
02:29민주당에서는 그래서 바로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02:34들어보시죠.
02:36선거법 위반으로 딱 걸렸습니다.
02:40김재성 의원을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 유포로
02:44그에 편승한 나경원 그리고 송원석 등에 대해서도
02:50이인선, 조은희, 서명호, 이달희, 한지하 의원 등이 발언한 것에 대해서 고발장을 접수합니다.
03:00성매회 요구가 있었습니까?
03:03거절하는 업주를 협박까지 했습니까?
03:06이 두 가지 질문에 답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03:11판결문에 보면 이렇게 나와요.
03:13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중 우리가 마시는 일반적인 차를 마시는 그런 카페가 아닌 모양입니다.
03:19정치관계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03:22언성이 높아지면서 다툼이 있었다.
03:25이게 이제 판결문에 쓰여 있으니까
03:27아니 판결문에 이렇게 쓰여 있으면 그게 맞는 거지
03:31갑자기 왜 여정업이 나오고 이런 게 나오냐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5일단은 저희 때 카페는요.
03:38지금 카페랑은 좀 달라요.
03:40지금 뭐 프랜차이즈 카페 많이 있고 한데 그런 카페가 아니고
03:43옛날 노래 가사만 기억해봐도 무슨 카페에서 술 마시다가
03:47뭐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03:49그런 노래 가사가 저희 때 굉장히 많았습니다.
03:52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 하면
03:54근거 없는 흑색 선선전자라고 이야기하는데 근거가 왜 없습니까?
03:58근거가 있는 겁니다.
04:00어떤 근거냐면 구의회 본회의 회의로기 그게 근거 아니겠습니까?
04:04구의회 본회의 회의로기는요.
04:06그 자체로 공문서입니다.
04:08그렇기 때문에 신빙성의 정도를 따지면
04:12제일 높은 건 판결문이겠죠, 당연히.
04:14그리고 난 다음에 구의회 회의로기고요.
04:17신문 기사는 그 다음입니다.
04:19그런데 이 신빙성에 대해서 믿고 안 믿고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 거지만
04:24공문서의 그 신빙성이 높겠습니까?
04:26사문서의 신빙성이 높겠습니까?
04:28아무리 중앙일간지 기사라고 하더라도
04:31그건 엄연한 사문서일 뿐이고요.
04:33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그때 그 발언을 했던 구의원이
04:37뭐 하셨던 분인지 찾아보니까 기자 출신이에요.
04:41그러니까 다른 구의원들은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04:43그분은 자기가 전직 기자니까 우리 관내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까
04:48기자 정신 발휘해가지고 취재했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2그러니까 근거가 없다라고 한 말 자체는 말이 안 된다고 그런 생각을 하고요.
04:57그다음에 판결문과 그 회의록이 양립 불가한 게 아닙니다.
05:02왜냐하면 판결문에서 정치 관련해서 논쟁만 하다가 그런 불상사가 벌어졌다.
05:07그런 이야기가 되는 게 아니라 정치 관계 등을 이야기하다가 불상사가 벌어졌다고 하니까
05:13그 등에 많은 것들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05:16다른 게 있을 수도 있다.
05:17그런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판결문하고 회의록이 하나로 연결돼가지고
05:22종합해가지고 보면 지금 국민의힘 측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05:26오세훈 후보 측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그런 내용도 있을 수 있다.
05:32그런 이야기인 거고요.
05:33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05:36정원호 후보가 본인이 겪었던 일이고 본인이 행했던 일이니까
05:40자신이 앞에 나와가지고 그때 시시비비를 정확히 이야기하는 게 그게 필요한 것이지
05:46제3자가 나설 일은 아니지 않나.
05:48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됩니다.
05:50이게 31년 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당사자를 찾아서 얘기를 듣기도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05:58지금 계속해서 이 폭행 사건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는 사과를 하고 있습니다.
06:03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그것으로 부족하다.
06:06실제 있었던 일을 밝혀라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6:10과연 이 논란이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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