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 뒤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음을 내비친 데 이어 미군이 여러 방안을 보고하고 승인을
00:08기다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0이란은 전쟁이 또 나도 호르무즈 해업 등에 관한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며 항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종욱 기자입니다.
00:21현재 중동에는 미군 5만 명 이상과 군함 약 20척이 배치된 채 항공모함이 이동 중이거나 무기 장착을 강화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00:32전했습니다.
00:34미군 중부사령부가 중간선거 뒤 이란을 공격하는 여러 선택지를 해그세스 국방장관에게 보고했다는 보도까지 이어졌습니다.
00:43백악관이 작전을 승인하면 공습할 수 있게 계획을 준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결정까지 모든 선택지를 열어둘 거라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01:01외교 협상이 늪에 갇히자 기존 경제 압박에 무력을 다시 사용해 이란을 굴복하게 하고 전쟁에서 빠져나오려는 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1:12특히 이스라엘이 또 개입한다면 민간 시설과 에너지 기반 시설을 직접 공격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22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이 군사 행동으로 총선을 방해하려 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며 공격 재개 명분을 쌓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01:42이런 압박에도 이란은 미국이 전쟁을 다시 일으켜도 얻을 건 없고 이란의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2:04전쟁이 실제 재개돼 민간 인프라를 공격당한다면 이란 역시 걸프 지역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와 발전소, 석유시설 등을 표적으로 삼아 대응할 거라는
02:16전망이 나옵니다.
02:17YTN 김종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