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아동 청소년의 마음 건강과 삶의 만족도가 주유국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NICEF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은요. 한국 학생들은 공부는
00:11굉장히 잘합니다. 한국은 읽기 수학 등 기초학론 능력 부분에서 41개국 가운데 3위를 차지했는데요. 학업 역량을 제외한 대부분 지표에서는 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00:23가장 취약한 것은 정신건강 부분이었는데요.
00:26우울감 등 마음 건강은 37개 국가 가운데 3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고요. 삶에 만족한다는 비율은 65%로 이것도 꼴찌에서 뒤에서 여섯 번째를
00:38차지했습니다.
00:39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참 속상한데요. 우리 한국 학생들의 정신건강이 취약한 이유는 뭘까요?
00:45이거 굳이 제가 말씀드려야 될까 모르겠어요. 공부 때문입니다. 학업 스트레스. 이게 가장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요. 또 하나 두 번째 꼽히는
00:53게 좀 의미심장이에요. SNS 과잉 의존.
00:56자꾸 비교하게 되고 더 자랑하게 되고 여기에 따르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굉장히 크다고 하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우리 학생들은 우울감에 빠지고
01:05마음 건강을 해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어른들이 좀 기억을 해두었으면 좋겠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01: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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