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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저출생으로 인해 학력 인구가 줄면서
올해까지 폐교된 초,중,고등학교
총 4,008곳
2030년 까지 107곳 추가 폐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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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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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모닝픽은 진주리 폐교입니다. 전국적으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다 이런 소식이죠.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하더라도 한 반에 50명이 넘었기 때문에 폐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이었는데요. 저출생으로 학력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올해까지 전국에서 문을 닫은 초중고등학교 모두 4008곳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6학교 급별로 보면 초등학교가 3600곳을 넘어서면 가장 많았고요. 이어서 중학교가 264곳, 고등학교 70곳 순이었습니다. 특히 최근 5년 사이에 158곳의 학교가 문을 닫았는데요.
00:41이런 흐름 속에서 2030년까지 107곳의 학교가 추가로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전북이 16곳으로 가장 많고요.
00:53이어 전남 15곳, 경기도 12곳, 충남 11곳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00:58초중고뿐이 아니고 유치원하고 어린이집도 그렇게 줄고 있다면서요.
01:02네,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유치원은 2022년에 약 8500곳에서 3년 만에 422곳이 줄었는데요.
01:12국국립유치원 42개, 살인유치원 380개 감소했고요. 국립유치원은 3개로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21어린이집은 올해 10월 기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1300곳이나 줄었습니다.
01:253년 전인 2022년과 비교하면 4800곳이 넘는 어린이집이 사라진 셈입니다.
01:33이렇게 전국에서 폐교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문을 닫은 학교들의 활용 문제도 함께 지적되고 있습니다.
01:40지금까지 폐교된 4008곳 가운데 2600여 곳은 매각이 됐고요.
01:45500여 곳은 대부됐고 460여 곳은 자체 활용 중에 있는데요.
01:50나머지 376곳은 미활용 상태로 남아 있고요.
01:55이중에서 266곳은 10년 이상 특히 30년 이상 넘게 방치된 학교도 82곳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2:05전문가들은 단순히 학교를 폐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폐교를 문화시설이나 체육시설 또는 청년 창업이나 귀농 기촌 지원의 거점 등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자산으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02:20감사합니다.
02: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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