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요즘 청소년들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 실천
기부 뿐 일상 에서 느끼는 나눔의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
직접 체험 하면서 배우는 교육 확대
이에 나눔을 실천하는
전국 초중고 학생을 위한
나눔 공모전 시상식 개최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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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00:06학교 안팎에서 작은 행동이 큰 의미로 다가오게 되는 거죠.
00:11네 그렇습니다. 기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느낀 나눔의 가치를 작품으로도 표현하고요.
00:17또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교육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00:21이렇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눔 공모전 시상식을 했는데
00:29그 현장을 저희가 준비해봤습니다.
00:31학생들이 어떤 식으로 나눔을 바라봤는지 또 그 마음이 작품에 어떻게 투영이 됐는지 볼 수 있는 기회예요.
00:39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기부 미담까지 준비했는데요.
00:45아이들과 시민들이 전해준 따뜻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00:50나를 빛나게 하는 힘은 일상 속 작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00:55학생들의 시선에서 표현된 나눔 공모전 시상식 현장부터
00:59조용히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온 시민들의 이야기까지
01:03각자의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온 순간들을 함께 만나볼까요?
01:11오늘 이곳에서는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01:18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01:20사랑의 열매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한 공모전입니다.
01:26나를 빛나게 하는 나눔을 주제로 열린 올해 공모전에는
01:29무려 2,846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01:33학생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해마다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01:39시상식이 열리는 장소 바로 옆에는 나눔 체험관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01:43아동과 청소년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01:50미로 찾기와 전통 속 나눔 이야기, 간단한 체험 게임들을 통해
01:56일상 속 나눔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02:03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 공모전 시상식을 위해
02:06시상자들이 하나 둘 자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02:09행사장의 분위기도 점점 따뜻하게 채워지고 있는데요.
02:13지금부터 제13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 열매 나눔 공모전 시상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2:23따뜻한 환호 속에서 사무총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02:28사무총장은 출품작에 담긴 학생들의 진심과 따뜻한 마음을 격려했고
02:32이어지는 축사에서는 나눔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의미가 소개됐습니다.
02:40이제 시상이 이어집니다.
02:42올해도 다양한 작품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02:46교육부 장관상과 시도교육감상, 지도교사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02:56수상자들은 따뜻한 박수 속에서 이름이 호명됐고
02:59그동안의 노력과 진심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3:02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만큼 작품 역시 각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나눔의 모습을 담고 있었는데요.
03:12그렇다면 어떤 생각들이 작품 속에 담겨 있었을까요?
03:15원래 충전기는 핸드폰을 충전하고
03:20또 사람들이 여행 갈 때도 집에 있을 때도 하나씩 갖고 있잖아요.
03:27그래서 충전기와 비슷한 나눔 충전기도 사람들이 하나씩 가지고 있어가지고
03:33서로 나눔을 하면서 그런 나눔 충전기를 마음속에서라도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03:40좋겠습니다.
03:43나눔을 할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니까
03:46온도계랑 비슷한 것 같아가지고
03:48온도계를 그렸습니다.
03:52나눔을 실천하면 이제 사랑이 올라간다.
03:56그런 걸 비유한 거죠.
03:57제가 만든 캡슐복귀는 작은 캐릭터들이 조그마한 나눔들을 많이 받고
04:08조금조금씩 성장해가면서 큰 아이들로 저렇게 성장하는 그런 내용으로 했어요.
04:19작은 씨앗도 나중에 내면 큰 꽃이 되잖아요.
04:23그렇듯이 작은 나눔도 나중에 내면 다른 사람들에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어요.
04:34이번 작품에서는 학생들이 완성도라기보다는
04:40서로 작품을 보면서 공감하고
04:42자신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나누는 경험을 좀 하도록 지도를 해보았습니다.
04:49나를 빛나게 하는 나눔은 우리 주변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4:59얼마 전 최연소 나눔 리더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5:04그 주인공은 놀랍게도 태어난 지 100일 된 아기 손요원 양이었습니다.
05:09제가 요원이를 임신하면서부터 저의 일도 그렇고
05:13저희 가정에 정말 좋은 변화들이 많이 생겼어요.
05:16그런데 그게 저랑 저희 가정뿐만 아니라
05:20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변화를 많이 주고 싶어서
05:24요원이에 탄생기념해서 100일 기념으로 요원이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된 것 같아요.
05:30엄마 조민채 씨는 작은 규모로 시작한 여성 의료 사업의 자리를 잡아가면서
05:35그 감사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왔다고 합니다.
05:41제가 이 일을 시작하면서 고객들한테 사랑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05:46제가 생각하지 못한 과분한 사랑까지 많이 받은 것 같아서
05:50그 과분한 사랑을 항상 보답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05:54그런데 그 보답을 어떤 식으로 할까 항상 고민을 하다가
05:57이렇게 기부를 하게 된 것 같아요.
06:01그리고 이번에는 가족에게 찾아온 새 생명의 기쁨을
06:05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마음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06:09저는 저희 가족이 작은 한 팀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6:15그래서 요원이 또한 작은 한 팀의 일원인데
06:18우리 한 팀이 많은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다면
06:21그게 얼마나 더 큰 기쁨이겠어요.
06:23그래서 저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더 많이 느끼고 싶어서
06:27이제 요원이랑 남편이랑 다 같이 함께 좋은 뜻으로
06:31항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35요원아 처음 기분이 있고 소감이 어때?
06:39기분 좋아?
06:41기분 좋아?
06:42경남에서는 아버지 최영근 씨와 딸 최별량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06:58첫 모임이 저희가 정묘회라는 작은 모임이 있었는데
07:02취지가 연 2회 정도는 우리가 기부를 한번 해보자
07:07그런 좋은 뜻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07:09그래서 지금까지 기부를 계속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07:20처음 기부하게 된 계기가 제 인증패를 보고
07:24별이가 아빠 이게 뭐야 이렇게 물어봐서
07:27제가 이거는 우리가 불우한 이웃이나
07:30어떤 단체에 우리가 아빠가 기부를 했다는 인증패를 받은 거야
07:33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07:34별이가 자기도 한번 해보겠다 해서
07:37그럼 너 돈이 있나 물어보니까
07:39저금통으로 그 기부를 한번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07:48그냥 아빠가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는 게
07:54멋졌어요.
07:56지금도 대지적은 종을 모으고 있는데
08:02그걸 다 모아서 기부할 거예요.
08:10나눔은 나눌수록 충전된다.
08:13나눔은 꽃이다.
08:15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다.
08:17지금 이 순간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08:19나를 빛나게 하는 나눔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고
08:25또 다른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08:30오늘의 따뜻한 마음들을 떠올리며
08:32우리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08:36합니다.
08:37감사합니다.
08: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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