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0:30사진이 아니고 AI로 만든 겁니다. 어디에 쓰였을까요?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0:37경찰관들이 어딘가로 빠르게 달려갑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사복 경찰들에게 제압돼 체포되는 남성이 보입니다.
00:45아니 저 남자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저렇게 체포되는 거죠?
00:48붙잡힌 남성, 우즈베키스탄 국적 투다 사기 조직원이었습니다.
00:53피해자에게서 이미 1200만 원을 뜯어낸 상태였는데 수익금을 찾고 싶으면 수수료가 필요하다면서 피해자에게 현금 2000만 원을 추가로 더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01:05그제서야 수상함을 느낀 피해자 변호사와 상의의 기질을 발휘했는데요.
01:09AI를 이용해서 5만 원권 돈다발 사진을 만들어 보냈고 실제 돈을 줄 것처럼 유인해서 경찰과 합동 검거 작전을 펼친 겁니다.
01:20그러니까 AI로 만든 이 돈다발 사진이 범죄에 쓰인 게 아니라 오히려 범인을 검거하는 데 기여를 한 셈이네요.
01:27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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