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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외교부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이란대사 소환한 외교부… 사실상 '초치'?
野 국방위원장 "'韓 건들면 패가망신' 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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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비행체가 나무호를 타격, 이란 전쟁의 변곡점이 되나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00:07외교부 대변인 브리핑 내용 들어보시죠.
00:53미상의 비행체의 피격이라는 겁니다.
00:58그런데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피격 직후 브리핑 기억하시죠?
01:02이란 공격 가능성은 낮다고 했지만 점차 점차 이란의 공격 가능성을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09전성 원장님, 미상의 비행체라는 말이 조금 낯선대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이 가능한 비행체, 드론이라고 지금 외교부도 말을 못하고 있는데
01:20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이 가능한 작은 비행체라고 하면 이란의 드론 말고 뭐가 있나요?
01:28이란의 드론 아니면 소위 모스키 더 플랫이라고 해서 소형 선박도를 다니지 않습니까?
01:34거기서 소형 미사일도 발사되는데.
01:36그것도 이란 거잖아요.
01:37둘 중에 하나죠.
01:39둘 다 이란 거죠?
01:39둘 다 이란 거죠.
01:41그런데 왜 드론이라고 얘기도 못하고 이란이라고 얘기도 못합니까?
01:45제가 그 내막은 잘 알 수는 없습니다만 사실 우리가 지금 우리 국민들이 이제 저 사건 나고 나서 6일이 지나고 나서
01:54저게 외부 공격이라고 했던 것을 알게 된 거 아닙니까?
01:57그런데 사실 보면 저거는 사건 발생 이후에 적어도 한 12시간 안에는 다 확인이 되는 사안이라고 보여져요.
02:04왜냐하면 낮에 발생한 사건이고 3시 30분에 거기 시간으로 그다음에 우리가 이제 알게 된 거지만 CCTV가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02:17CCTV에서 외부에서 미상 물체가 날아오는 시점에 터졌기 때문에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고
02:26또 우리가 이제 의문을 가졌던 것은 저게 만약에 수면 밑에 부분이 공격을 받았으면 저게 길이일 수도 있는데
02:33지금 수면 밑부분이 1m에서 1.5m에서 밑부분이 저렇게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02:39지금 저게 수면에서 좀 윗부분이에요.
02:42그러니까 저거는 외부에서 다른 선박들도 확인할 수 있었던 거죠.
02:47그렇기 때문에 아마 제가 보기에는 선원들은 아마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02:53그런데 이렇게까지 처음에 그냥 내부 화재, 화재 이렇게 하다가
02:57시간을 끌어서 국민들한테 사실이 알려진 거에 대해서는 약간 좀 의문을 가지고 있고
03:02그다음에 지금 어제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보면 하나가 연결고리가 빠진 게 있어요.
03:10지금 합의 협조 관련된 사항들이 전혀 안 나오고 있습니다.
03:15지금 저 5월 4일 날 우리 배가 피격을 당했을 때 중국 배도 중국 화물선도 또 피격을 당했습니다.
03:21그렇습니까?
03:22그렇기 때문에 저 당시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고 거기에 대해서 당연히 미국은 여러 가지 정보 자산, 레이더망을 다 가동하고 있었을 것이고
03:32아마 UAE 정부도 그렇게 하고 있었을 겁니다.
03:35그렇군요.
03:35그럼 우리가 저런 사건이 나왔을 때 UAE 정부하고도 협의하고 한미 간의 협조를 통해서 관련된 정보를 삭득하는 게 맞는데
03:43지금 그게 어제 외교부 대변인 성명부는 한미 간의 협조에 대해서는 함구하더라고요.
03:50이런 부분은 지금 한미 간의 협조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03:54지금 보시면 전성원장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공격을 받은 방향 그대로 선체가 지금 찢겼잖아요.
04:02그러면 외부 공격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쉽게 알 수 있었는데 왜 그간 정부는 6.12여가량 예를 들어 외부 공격은 아닐 수도
04:14있다.
04:14내부 화재일 수 있다 내지는 실수로 바다에 떠다니던 부유물 내지는 수중기류에 의한 의도치 않은 충돌일 수 있다.
04:24이런 얘기들을 왜 이렇게 꺼내온 겁니까?
04:27저거는 사실 완전히 표적을 삼은 공격이거든요.
04:30표적 공격이다.
04:311분 사이에 두고 두 발이 정확한 같은 재미에 들어간 거 아닙니까?
04:35그럼 조준 공격입니까?
04:36조준 공격이고 처음에 들어가서 안쪽으로 밀리면서 들어가서 나중에 폭발하면서 바깥쪽으로 스틸이 튀지 않았습니까?
04:47이거는 명확하게 의대된 공격이고 다른 정보가 없어도 아마 배 안에 있는 분들은 느꼈을 거예요.
04:54두 대를 봤다는 거 아니에요, 두 대를.
04:56공격을 받았구나.
04:57이거는 너무나 명확한 사실인데 이거에 대해서 왜 6일 시간에 걸려서 이제야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을 가지고
05:06있고요.
05:0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한테 공격받았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5:1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냥 한 얘기가 아니고 정보를 받았을 겁니다, 분명히 보고를.
05:17그럼 우리도 한미관계 차원에서 당연히 미국이 정보를 제공하는 게 맞는데.
05:23혹시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못 받는 건 아니냐?
05:25거기에 대한 의문이 있는 거죠.
05:27만약에 정보를 받았다면 우리가 외국의 당국자들이 얘기할 때 한미 간의 협조를 통해서 이런 정보가 또 확인됐다.
05:34이런 얘기를 할 수 있었을 거고 또 이렇게까지 시간이 오래 걸려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05:39지금 우리는 우리 전문가들 파견해서 육안으로 확인하고 조사한 결과 그것만 가지고 지금 정부가 얘기하고 있는데.
05:46주변국들과의 협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05:50그런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
05:54일단 정부로서는 신중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05:56신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미국과의 원활한 정보 공유가 되고 있는지 여부는 국민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요.
06:04그리고 이 정도로 비행체에 의한 1분 간격의 조준 공격의 얘기까지 나오는데 왜 정부에서 내부 폭발이나 아니면 다른 부유물 얘기를 했는지.
06:15메시지 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아쉽다는 지적을 해주셨어요.
06:21그런데 공격 주체는 특정할 수 없다는 외교부가 이란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06:28사실상 초치입니다.
06:32외교부가 이란 대사를 청사로 소환해 조사 결과를 설명했다.
06:37주한 이란 대사는 이 사고에 관한 일반적인 이슈 일부에 관한 이야기.
06:42질문은 한국 외교부에 하라.
06:47그래서 외교부에 물어볼 수밖에 없는데.
06:50전재회님 이거 뭐 홍길동도 아니고 공격이다 아니다.
06:55누구 공격이다 드론이다 아니다.
06:56이거 왜 말을 못합니까?
06:58국민들 걱정하고 계신데.
06:59그러니까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 주체가 좀 이란이라고 강하게 추정이 되잖아요.
07:09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 권리 차원에서 밝혀야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7:15아직까지도 굉장히 눈치를 보는 듯한 이런 모습을 좀 보이고 있는데.
07:21이번에 다행히 선원들이 다치지는 않았어요.
07:25그렇지만 이런 위험한 상황에 지금 대한민국 국적의 선박들이 노출돼 있지 않습니까?
07:34이런 차원에서 국민의힘으로서는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진상 규명을 빨리 해야 된다고 촉구를 했습니다만.
07:42그런데 이게 절반의 사실만 지금 국민에게 알린 상황이잖아요.
07:46그래서 전후 사정을 보면 또 이란 대사를 어제 외교부에서 소환을 했다는 걸 보면.
07:53이건 이란 주체가 결국은 미상의 비행체라는 거 결국은 이란의 비행체 아닌가 하는 그런 강한 의심이 들기 때문에.
08:05그런 면에서 하루빨리 또 국민들에게 알릴 사실은 알리시고.
08:11그리고 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08:16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을 했을 때.
08:21캄보디아로 SNS 이렇게 쓰셨죠.
08:24한국인 건들면 패가 망신이다.
08:26저는 이 말을 이번에 미상의 비행체가 만약에 이란이라고 하면 사실 그런 데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 거
08:40아닙니까?
08:41그러한 면에서 국민의힘에서는 이런 사태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대통령과 정부가 내려야 된다 이렇게 지금 촉구를 하고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8:52네. 요소동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8:54물론 정부로서는 이란과의 향후 관계도 고민을 해야 되고 그리고 섣부르게 무언가를 단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자체도 있을 수 있을 것
09:05같아요.
09:05왜냐하면 다른 우리나라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에 20척 넘게 있으니까 정부의 고민도 이해는 됩니다.
09:12어떻게 보십니까?
09:12사실은 지금 앵겅께서 말씀하신 거에 전부 다 정답이 들어가 있습니다.
09:16그러니까 지금 정부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지금 이란과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고 그 가운데서 또 갑자기 지금 언제 될지는
09:26모르겠지만 휴전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고
09:28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우리가 이란 정부를 상대로 호전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나갔을 때 갑자기 바뀐 국제정세에 어떻게 좀 대비할 수 있느냐.
09:39이런 문제들 때문에 여러 문제들 때문에 좀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09:46그리고 또 두 번째는 지금 이 나무호 뿐만 아니라 관련해서 우리나라 선박이 계속 저쪽에 호르무즈 해협에 있기 때문에 그 관계도
09:54고려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09:56만약에 우리가 이란을 상대로 공격적으로 나간다고 하면 지금 이란 정부는 공식적으로 우리의 소행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04결과적으로 갑자기 이란 정부는 계속 아니라고 주장을 하지만 이란 혁명대에서 한국 정부가 이렇게 세게 나가니까 그냥 정부가 통제가 안 되는
10:14상황에서 우리한테 더 큰 피해가 올 수도 있고
10:16여러 가지 외교 안보적인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굉장히 신중할 수밖에 없다.
10:23그런데 어쨌든 지금 정부에서 입장을 정밀하게 조사를 한번 밝혀보고 그때 한번 따져보겠다 이야기를 했는데
10:29지금 이제 나무호 선박을 데리고 와가지고 정밀하게 조사를 밝힌 결과 외부 소행이라는 게 확실히 드러났기 때문에
10:37지금 저 상황에서 만약에 실수가 아니라고 한다면 외국 선박을 공격할 수 있는 주체가 이란일 가능성이 매우 높잖아요.
10:49그래서 지금 우리 정부는 이란이 것을 염두하고 관련해가지고 이란 대사도 불러가지고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파악을 하고 있는데
10:58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뭔가 답변이 곧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11:06일단 정부 발표를 좀 기다려보자라는 발언입니다.
11:11이제 이 나중이 문제입니다.
11:12이후가 문제입니다.
11:14만약에 이란 공격으로 드러난다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가 논란인데
11:17야하던 국방위원장 입에서 강한 외교적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11:24한국인 건드리면 패가 망신이라던 대통령님 이제 어떻게 하시겠느냐.
11:28송일종 의원이에요.
11:29끝까지 미상의 비행체 우는 지금까지 피격 애써 부정해온 이유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11:34지금 간역한 외교적 메시지를 내길.
11:38적극 대응은 불가피하다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11:46외교부 미국의 해양자유연합 부상 참여 문제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 중이다.
11:53프리덤 작전 그 말하는 거죠.
11:55그리고 여권 관계자 지금 유보적 태도만 취하는 건 상황 회피로 보일 수도.
12:00좀 더 적극적 조치 나서야 되지 않겠냐라는 여권 내부에서도 목소리 나와요.
12:04전송 원장님.
12:06이 대목에서 정부가 참 신중하고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됩니다.
12:10어제 오후에 청와대에서 안보관계실무협의가 있었어요.
12:16그 후에 이란 대사를 휴일 밤에 초취를 하지 않았습니까?
12:20이 얘기는 아마 정부도 어느 정도 이란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12:25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지금 중국 배대 피격을 받았고 프랑스 화물선 같은 경우에는 선원들이 여름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12:35그래도 지금 어느 나라도 지금 미국이 주도하는 그런 프리덤 프로젝트 여기에 참여하겠다는 얘기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12:45물론 지금 프랑스가 드골 항공모함을 저 지역에다 배치를 했고 영국도 군함을 배치하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 하시는데 이거는 미국이 주도하는
12:57군사 작전에 참여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12:59영국, 프랑스는 어쨌든 군함 보냈네요?
13:01보냈습니다.
13:02그 이유는 저 호르무즈 회협에서 전쟁 상황이 종식이 되면 지금 기례가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니까 그때 우리가 들어가서 자유로운
13:12통행을 돕기 위해서 군사적인 준비를 하는 곳이고.
13:15참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연대가 지금 한 50개국이 참여해가지고 이런 호르무즈 회협의 자유로운 항의를 위한 어떻게 보면 평화적인 연대를 구축하고 있어요.
13:25여기에 우리 정부도 지금 참여하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도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이 유럽, 영국, 프랑스 주도의 유럽
13:38주도의 노력에 참여를 하되 미국이 주도하는 저거는 지금 미국은 아직도 교전 관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이란 전쟁에 참여하는 그러한 신호를
13:48보낼 수가 있어서 이런 거는 우리 전반적인 국익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는 않다.
13:53바로 이 부분에서 정부가 상당히 신중하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된다.
13:57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13:58종전과 관련된 이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는데 마음에 들지 않다.
14:02용납할 수 없는 내용이다.
14:04종전이 조금 더 한 걸음 멀어지는 것 같아요.
14:06지금 이번 주 목요일 날 시진핑과 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이 북경에서 예정돼 있습니다.
14:12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전에 이 문제를 일단 마무리 짓고 좀 홀가분하게 시진핑을 만나고 싶어 했을 겁니다.
14:21하지만 이란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게 트럼프 대통령한테 그런 선물을 안겨주지 않네요.
14:29이란으로서는 가장 지금 어떻게든지 트럼프한테 더 많은 부담을 안겨서 어렵게 어렵게 협상을 하더라도
14:39다시는 미국이 함부로 이란을 침공할 수 있는 생각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 애를 먹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14:46그래서 만약에 결국은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어떤 발언과 어떤 노력을 통해서 이 협상의 물고가 터지게 되면
14:57이거는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시진핑 주석한테 큰 선물이 되는 것이고
15:03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미중 관계에서 입지가 약해질 수 있고
15:08그것이 결국은 다른 미중 관계 현안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기 때문에
15:13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이고
15:16반면에 이란으로서 또 시진핑, 중국 입장에서는 충분히 예상하고 기대할 만한 상황이다.
15:23상상된 미국이 지금 어려운 상황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15:27이란이 이번에는 중국의 그림자 세력 노력을 하려 하는군요.
15:30전성 원장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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