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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20세기를 대표하는 할리우드의 아이콘 메릴린 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한국에 위문 공연을 왔을때 자신의 인기를 처음 실감했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먼로가 위문 공연을 하러 한국에 왔습니다."

6·25 전쟁 휴전 다음해에 한국을 찾은 메릴린 먼로.

당시 7500명 주한미군이 몰려 들었습니다.

[현장음]
"화려한 세상은 달콤해 보여도, 사람들은 네가 빛날 때만 환호해."

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는데 먼로는 "한국에 가서야 영향력을 처음 제대로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

[영화 '뉴월드'(2005)]
" 입술. 내가 아는 세계 바깥엔 뭐가 있나요?"

페루 원주민 혈통을 가진 독일 배우 코리안카 킬처의 10대 때 모습.

자세히보면 영화 '아바타' 캐릭터 네이티리 외모와 비슷합니다. 

킬처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네이티리를 구상할 때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킬처 측은 "감독이 한 일은 착취와 다름없다"며 보상금 및 영화 수익 일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즉위 1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다큐멘터리 '로마의 레오']
"약속하고, 맹세하며, 선서한다."

눈길을 사로잡은 건 사제복 차림에 신은 나이키 운동화. 

누리꾼들은 "가장 세련된 교황"이라며 "'에어 레오'를 출시하라"고 열띤 반응을 보냈습니다.

==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러시아의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그런데 지난해 탱크와 장갑차, 최첨단 미사일 등으로 광장을 꽉 채운 것과 달리 올해는 군인들 행진모습 뿐입니다.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모를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영상편집 : 이혜리


권솔 기자 kwon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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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세기를 대표했던 헐리우드의 아이콘 메릴린 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습니다.
00:07한국의 위문 공연을 왔을 때 자신의 인기를 처음 실감했다는 대목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00:14권솔 기자입니다.
00:226.25 전쟁 휴전 다음 해에 한국을 찾은 메릴린 먼로.
00:26당시 7,500명 주한미군이 몰려들었습니다.
00:38먼로의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60년 만에 공개됐는데,
00:42먼로는 한국에 가서야 영향력을 처음 제대로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00:53폐로 원주민 혈통을 가진 독일 배우 코리안카 킬처의 10대 때 모습.
00:59자세히 보면 영화 아바타 캐릭터 네이티리 외모와 비슷합니다.
01:03킬처는 아바타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네이티디를 구상할 때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01:12킬처 측은 감독이 한 일은 착취와 다름없다며 보상금 및 영화 수익 일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0즉위 1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가 공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01:28눈길을 사로잡은 건 사제복 차림의 신은 나이키 운동화.
01:34누리꾼들은 가장 세련된 교황이라며 에어 레오를 출시하라고 열띤 반응을 보냈습니다.
01:41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러시아의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
01:46그런데 지난해 탱크와 장갑차, 최첨단 미사일 등으로 광장을 꽉 채운 것과 달리
01:53올해는 군인들 행진 모습뿐입니다.
01:56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모를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2:03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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