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극장을 찾아서 시민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00:06일제강점기, 독립군의 활약을 다룬 영화였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건지 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00:23안녕하세요.
00:24안녕하세요.
00:25무의해보세요.
00:26팝콘과 음료수를 든 대통령 내외가 상영관에 들어서자 관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00:36대통령님 여기가 왔어요.
00:39일제강점기 독립군의 활약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 위해 직접 극장을 찾은 겁니다.
00:46전체 좌석 200석 가운데 119석은 사전 공모를 통해 추첨된 시민들이 자리했고
00:52이 대통령 옆자리에는 영화를 추천한 배우 조진웅 씨가 앉았습니다.
00:59영화는 홍범도 장군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1920년 봉우동 전투부터 2년 전 불거진 육군사관학교 흉상 이전 논란까지 담겼습니다.
01:10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투쟁의 역사를 부정해선 안 된다며
01:16윤석열 정부 당시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논란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1:21영화를 본 이 대통령은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닫고
01:30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36극장을 떠난 뒤엔 서울 진관사를 비공개로 찾아 일장기에 먹을 칠해 만든 태극기 영인본을 관람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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