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길을 걷던 남성이 갑자기 떨어진 돌무더기에 깔려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00:07산사태 취약 지역도 아니어서 안전 펜스도 없었는데 주민들은 평소에도 사고가 나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전했습니다.
00:15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차량이 지하도로에 진입하는 순간 입구 근처 나무가 쓰러집니다.
00:24비탈면이 무너지면서 커다란 바위들이 쏟아집니다.
00:27대구 한 지하차도 앞에서 낙석사고가 난 건 오전 10시 47분쯤.
00:33지나가던 50대 남성이 돌무더기에 매몰됐습니다.
00:44한 시간 이어 구조작업 끝에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50사고가 난 곳은 하천 둔치로 이어지는 지하도 앞입니다.
00:53이 커다란 도위들이 경사로에 쌓여 있는데 안전 펜스는 없습니다.
00:58사고가 난 지하차도는 사람과 차량 모두 지나갈 수 있는 곳으로 산사태 취약 지역으로 지정돼 있지는 않습니다.
01:12반면 주민들은 사고가 날까 줄곧 불안했다고 말합니다.
01:23대구시는 통행이 잦은 지하통로와 낙석 위험지역, 옹벽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배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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