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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엑스레이 찍었더니… 마약을 옮긴 여행객들
수상한 캐리어, 열어 보니 '대마' 한가득
유럽 여행객으로 위장한 한국인들이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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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보실까요? 여행 가방이 보이는데요. 캐리어로 보입니다. 저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거죠?
00:06네, 이 캐리어 안에 마약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사진을 한번 보시면 캐리어를 볼 수가 있는데요.
00:14겉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캐리어입니다. 그런데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사진에 뭔가가 보입니다.
00:21가방을 열어보니까 안에서 마약이 쏟아졌습니다.
00:24엄청난 양이네요.
00:25네, 그렇습니다. 마약 조직이 태국 같은 그런 대마 농장에서 재배를 한 마약인 건데요.
00:31비닐에 마약을 포장해서 여행 캐리어에 꾹꾹 눌러 담았고 한국인 운반책들이 유럽 여행객으로 위장해서 이 캐리어를 들고 유럽 곳곳으로 밀반입시켰습니다.
00:45한국인 운반책들은 이 고액 알바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범행을 한 건데
00:50이 마약 가방을 옮긴 뒤에 최대 천만 원의 그런 수고비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00:55만약 세관이나 경찰에게 적발되면 외국인에게 부탁을 받았다, 모른다고 하라는 이 지침도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01:04경찰은 이 마약 조직 총책을 쫓고 있습니다.
01:08알겠습니다.
01:09자, 사건을 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1:11광민경 기자, 수고했습니다.
01:13광민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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