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런 상황에서 노래를 잠깐 조금 들으면서 이야기를 조금 이어갈까요?
00:06자, 이 노래입니다.
00:12자, 가수 박현빈 씨의 노래죠.
00:16오빠 믿어봐, 오빠만 믿어라는 곡입니다.
00:20아주 유명한 곡인데 이게 또 선거 때마다 후보 한번 믿어봐.
00:26이렇게 개사를 해서 곳곳에서 울려퍼집니다.
00:30선거 로고송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 노래가 이번 선거 운동기간에도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00:37왜냐하면 얼마 전에 민주당 정총래 대표의 오빠 호칭 논란 때문에
00:43이 오빠 한번 믿어봐를 외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0:48그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00:52민주당 이소영 의원이요.
00:54이 노래, 오빠 한번 믿어봐.
00:57이거를 자신의 지역구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는 틀지 말아라.
01:01라고 얘기했습니다.
01:04저희는 아직 로고송을 정하지는 않은 상태인데요.
01:09안 쓸 것 같고요.
01:10선거 때는 정말 작은 실수나 작은 오해도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01:15그런 부분은 민주당이 반성하고 또 앞으로 남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01:21그런 신뢰를 잃는 발언이나 행동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29자, 일단 궁금한 거.
01:32와, 이 오빠 한번 믿어봐는 굉장히 유명한 선거송인데
01:35진짜 이거 틀지 않을 가능성이 논의되나요, 당내에서?
01:41당내에서 공식적으로 이 노래를 틀어라, 말아라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01:45그런데 후보자들이 이 노래를 선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1:49그러나 또 이 노래를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많이의 선택들을 하지 않을까.
01:56그래서 아마 이번에는 로고송만 가지고도 사실 같은 로고송을 가지고
02:00민주당이나 국민의힘 후보나 다른 정당의 후보들도 동시에 사용해서
02:06도대체 저 로고송이 누구, 어느 후보의 로고송이지라고 헷갈려 하셨는데
02:11이번에는 로고송만 들어도 저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구나라는 부분을 정확하게 판가름해낼 수 있지 않을까.
02:18아, 민주당은 안 틀 테니까?
02:20저희는 안 쓸 것 같습니다.
02:21제가 만약에 후보라도 일부러 저 노래를 골라서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2:25그 이유는 오빠 논란 때문에?
02:27뭐, 연상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까.
02:30네, 굳이 부정적인 반응을 우려할 노래는 쓰지 않을 것 같다.
02:35그러면 이번 선거에서 오빠 한번 믿어봐 노래를 쓰는 후보는
02:38당연히 국민의힘 후보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02:42알겠습니다.
02:45조윤산 부원장님도 같은 생각이세요?
02:47뭐, 비슷한 생각이긴 하지만 저는 너무나 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02:53해당 발언의 경우에는 정청래 당대표가 이미 충분한 사과를 한 부분도 있고요.
02:58지금 하정우 후보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런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03:0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선거에 지나친 영향을 미치는 듯이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03:07조금 지나친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3:09알겠습니다.
03:10오빠 얘기는 그만하겠습니다.
03:11도전 활용한다고 불� Cream effectiveness에 있는지 предо 자굴 민주당입니다.
03:11오늘의 좋은 대로 할수 있는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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