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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멕시코 대통령, 韓 정부에 직접 서한 보내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횟수 늘려 달라"
멕시코 대통령궁 '깜짝' 등장, 월드스타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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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전 세계, 지구촌 전체를 뒤흔들고 있는 BTS 이야기입니다.
01:05지금 BTS 멕시코에 관해 있는데요.
01:08저거 보십시오.
01:102002년 월드컵 시청합 응원 인파 못지않습니다.
01:14저기가 어디냐면요.
01:15멕시코 대통령 궁 앞에 모습입니다.
01:19왜 저렇게 보였을까요?
01:20바로 이 BTS가 대통령 궁 발코니에 등장해서 저걸 보려고 몰렸다고요?
01:27저 발코니가 멕시코 대통령만 설 수 있는 곳이라면서요.
01:32그러게요.
01:33대통령만 설 수 있는 저 발코니에 BTS가 등장을 했다라는 것은
01:37멕시코 국가 차원에서나 아니면 대통령 개인적인 감정에서나
01:43BTS를 그만큼 정말 존중하고 대접해주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겠고
01:47그도 그럴 것이 저렇게 많은 인파가 한번 보려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01:52저 상황에서 얼굴 한번 이렇게 보여주고 인사하고 하는 게 팬들에게는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01:58또 본인들과 대통령 역시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등장을 한 것 같습니다.
02:04앞서 우리가 선거 이야기 굉장히 길게 했었는데
02:06정치인들은 선거 때가 되면 유권자들이 원하는 것을 반드시 해줘야 되거든요.
02:14멕시코 대통령 지난 1월에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어요.
02:20BTS 공연 횟수를 늘려달라고.
02:22참 이례적이라고 보여집니다.
02:25그만큼 멕시코에서 BTS의 인기가 그만큼 높다라고 방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31이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서
02:34멕시코에서 BTS가 공연한 횟수를 늘려달라고 부탁을 했고요.
02:39그걸 왜 대통령한테 합니까? 방시혁 의장한테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2:42그렇죠. 그런데 한 달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답신을 보냈는데
02:46이 소속사의 의견이 전달된 걸 확인을 했다라고 하면서
02:50다만 정부 차원의 주도가 아니라 민간 차원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콘서트인 만큼
02:55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고 합니다.
02:58알겠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이 너무 사감을 표현하는 건 아닌가.
03:07하여튼 뭐 BTS 이렇게 인기가 많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 것 같습니다.
03:12아까 영상 보셨지만요.
03:15대통령군 광장이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팬들로 꽉 찼습니다.
03:19심지어 멕시코 팬들이요. 이번에 나온 신곡이죠. 아리랑.
03:25이 떼창을 연출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03:57
04:08BTS 멤버들도 저 정도가 나올 줄은 몰랐다고 합니다.
04:12예전에 예능에서 게릴라 콘서트라고 하면서 가수들이 눈물을 짓고 했었는데
04:18그건 비교가 안 되는 인파가 몰렸네요.
04:21BTS가 한 번 콘서트를 하면요.
04:24그 나라의 경제가 들썩들썩한다고 하잖아요.
04:26이번에 멕시코도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가 예상을 했는데 어마어마한 경제 효과를 예상했다고요?
04:34그렇습니다.
04:35이번 BTS의 공연으로 약 1억 750만 달러 하나로는 약 1,557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을
04:44했습니다.
04:45우리가 BTS가 전 세계를 누비면서 공연을 하는데 파리로 출몰한다.
04:50그러면 파리로 많은 팬들이 집결을 해서 거기서 관광도 하고 공연도 보고.
04:54사실 그게 이미 경제적인 효과로 확인이 됐거든요.
04:57그렇죠. 우리나라에서도 확인됐잖아요.
04:59맞습니다.
05:00그렇기 때문에 멕시코에서는 BTS의 공연을 팬들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 부여뿐만 아니라
05:05국가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만큼의 파급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더욱 기대가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05:12알겠습니다.
05: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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