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하하하
00:02왼쪽부터 봐주시죠
00:03네
00:08바로 버스경례로 정면입니다
00:13그리고
00:16오른쪽입니다
00:18자 우리 행정보급관님
00:20우리 박재영 상사님
00:21포즈 바꿔서 좋아요
00:23귀여운 포즈로
00:26왼쪽이 좋아요
00:27보라트
00:29어 그거 우리가 짤루 한번 만들어 볼게요
00:32왼쪽입니다 먼저
00:33자
00:35정면
00:41오른쪽입니다
00:44어
00:45이등병이 된 단종오빠를 보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00:48어
00:501화를 재미있게 보신다면
00:52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0:54마지막 화로 갈수록 더욱더
00:56재미있으실 겁니다
00:57어떤 맛을 기대하시던지 간에
00:59이 작품 안에 굉장히 다양한
01:01재미가 기다리고 있다라는 거
01:03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01:06야외 촬영은 울진에서 했습니다
01:07혹시라도 우리 작품이 잘 돼서 궁금하실까봐
01:10미리 말씀드렸
01:12아 코스 말씀해주시는군요
01:13네
01:13울진
01:14지윤이가 처음에는 이등병으로 계속 보이다가
01:17나중에 한참 우리 끝날 때쯤에
01:18왕산함이 터져가지고
01:19이등병에서 너무 부담스러운 거예요
01:22그래서 현장에서 되게 연기하기 어려웠던
01:25낯설었던 기억이 좀 납니다
01:26어 나중에
01:28너무 잘 돼가지고
01:30갑자기 왕이 돼가지고 나타나니까
01:31그쵸
01:32그런 데다가 막 너무 신드롬급
01:35네
01:36나중에 9부 10부쯤 가면 약간 좀 어색해졌어요
01:38제가 그렇게 행동을 한 거 아니죠
01:42내가 개인적으로
01:42계속 편하다가 9부 10부에서
01:46스스로 어색했다
01:47제가 좀
01:48마음이 어색했다
01:49마음이 어색하더라고요
01:49지금은 어떻습니까
01:51지금은 반갑고 자랑스럽고
01:53그냥 뭐 친해서 좋고
01:54같이 있으면 사진 찍히니까 좋고
01:57뭐 그렇습니다
01:58네 감사합니다
01:59아니 제가 진짜 처음 봤을 때
02:01그 우리 그 처음 미팅 자리에서 봤는데
02:05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02:07약한 영웅을 미안하지만 못 봤었거든요
02:09박지윤이란 배우를 보고
02:11이 친구가 약한 영웅의 주인공이었다라는 얘기를 듣고
02:13나중에 보게 된거죠
02:15처음 봤을 때 눈망울에 진짜 빠져들어서
02:18그치 그치
02:18제가 지금까지 본 남자 배우들 중에서
02:20이런 눈을 가진 배우가 없었거든요
02:22그래서 정말 눈이 대단한 눈이다
02:25근데 그리고 나서 약한 영웅을 보고
02:27왕사남을 봤을 때
02:29이 박지윤의 눈 속에 모든 게 다 담기는구나
02:33취사병에서의 또 다른 눈을 굉장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02:36코믹 눈도 담겨있나요?
02:39코믹과 귀여움과
02:40막 그 진짜 뭐라고 하죠
02:42장난
02:43또 때로는 슬픔
02:46진짜 그 군대를 안 갔다 온 이등병의 그 느낌을 너무 잘 표현했어요
02:50그래서 진짜 그 군대를 갔다 온 사람으로서
02:53그 신병의 그
02:54눈빛
02:55그 막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눈빛을
02:58매번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진짜
03:00그 즐거운 안방에서 여러분들 찾아가게 되니까 기다리고 계십시오
03:04네
03:05죄송합니다
03:05지윤이한테 질문을 주셨는데
03:07제가
03:08말씀
03:09아니 그냥
03:11그냥 저기 조금만 할게
03:13네 네
03:14지윤이가
03:15박지윤씨가 보면은 굉장히 그
03:18귀엽잖아요
03:19외모도 귀엽고 근데
03:21그 좋아하는 스포츠나
03:23많이들 아시겠지만 그런걸 보면은
03:24레슬링을 좋아하고요 실제로
03:26레슬링을 배웠고
03:28그리고 막 스카이다이빙
03:29이런 되게 익스트림한 스포츠를 좋아해요
03:31그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은
03:33굉장히 밀리터리 덕후인 것도 있지만
03:36그런 군인이나 이런 것도 되게 남들보다
03:38더 힘든 곳에 가서 더 이렇게 열심히 배우고 싶어
03:42그런 면에서 보면 굉장히 보기와는 다른 또
03:46태톤함 기질이 있구나
03:47그런 얘기 잠깐 드리고 싶었어요
03:50맞아요
03:50군복을 입으면 군인 같고
03:52의사 가운을 입으면 의사 같고
03:54매 역할마다 진짜 새로운 캐릭터를 갈아 끼우고 있는데
04:00요즘에 또 많은 분들이 핑계고를 대표적으로
04:03말씀하실 정도로 또 너무나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04:08어떻습니까 그런 반응 소감이
04:11이런 이런 진짜 말씀해 주신 것처럼
04:13많은 사랑을 느끼고 있는데
04:15그런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핑계고에 감사하고요
04:18그리고 아까 지윤씨랑 민기가 버금간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04:23그건 너무 과찬이시고요
04:24그건 제가 빼먹었는데
04:26그것도 다시 가져가네요
04:28사실 그런 마음이 없진 않습니다
04:33저의 배우 윤경으로서의 어떤 그런 이제 에피소드라든지
04:39사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이렇게 좋아해 주시다 보니까
04:42저라는 그 배우 또 개인적인 사람
04:45사람에 대한 관심을 너무 가져준 거에 대해서
04:48늘 배역 속에 배역 뒤에 숨어 있던 일을 하던 사람으로서는
04:52좀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04:54제가 연기자로서 사랑을 받는 또 그 마음과 다르게
04:58저를 그냥 순수하게 받아 주시는 그 마음이 감사하면서도
05:02때로는 그게 저의 어떤 역할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05:06조금 또 이렇게 어떤 그 색이 너무 강하게 입혀지진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05:14다른 한편으로는 또 감사한 마음이 또 항상 들기 때문에
05:17이게 언제까지 항상 저한테 이런 사랑이 계속 있을 거란 생각은 안 해요
05:24시대가 지나고 또 누군가 또 다른 사람들이 또 관심을 받을 때
05:28저는 자연스럽게 또 찾아 드리겠죠
05:30그때를 항상 마음이 염두에 두면서
05:33저기 수상소감이 아니에요
05:36경호씨
05:37말씀을 다 못 드리긴 했는데
05:39아무튼 그런 마음으로 감사하게 잘 적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5:43부족한 질문이 다 답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05:47아직 윤경호씨의 매력을 우리는 10%도 못 본 것 같아서
05:51너무 앞으로도 큰 사랑을 계속해서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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