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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The King's Warden)’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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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왼쪽 먼저 받으시고요
00:08정면 받으시고요
00:15왼쪽 먼저 받으시고요
00:24정면 받으시고요
00:30제가 그 감독님 그 말투하고 되게 비슷했나요?
00:42제가 이렇게 가벼웠습니까?
00:49사실 그 감독님 그를 떠올리면서 한 건 아니고요
00:53저도 그런 가벼운 면이 있어서
00:57그리고 또 전반 중반까지는 조금 밝은 톤을 가져가려고 해서 그렇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01:05좀 아까 박지윤 씨가 얘기했던 거랑 저도 또 비슷한 것 같아요
01:12뭘 준비를 하지는 않았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 되겠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아요
01:19그런데 이게 글자로 시나리오에 있고 그냥 막연하게 상상했던 그런 슬픔이나 그런 정 같은 것들이
01:31사람 보는 온기가 점차 현장에서 되게 스물스물 스며들더라고요
01:39그래서 정말 나중에는 영화 보셔서 아시겠지만 강가에서 단종이 이렇게 물장난을 치는 시선
01:51사실 그때 뭘 느꼈었냐면
01:54아 그러니까 어린 자식을 보는 그런 부모의 심정이 이런 걸까라는 그런 걸 느꼈었거든요
02:02어떤 중점적인 것보다 되게 단종의 마음으로 이해가 스며들게 표현이 돼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02:20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02:21그 단종의 상태 그 단종을 이해하려는 네 그랬습니다
02:28장왕정 감독은 되게 유쾌하고 또 되게 열려 있어요
02:36열려 있어 가지고 어떤 제 의견을 제시하는데 망설임이 없게끔 얘기를 잘 들어주고
02:46또 거기에서 또 뭐 수정할 게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이렇게 수정을 해주고
02:53예 그리고 이제 뭐 세세한 뭐 그런 감정 같은 경우는 이제 좀 조심스레 와서 얘기를 해주고
03:01뭐 이런 그런 영향을 되게 받았고요
03:06무엇보다도 제가 이제 뭐 많은 사람들을 극에서 상대를 하지만
03:12그래도 연기는 진짜 주고받고 기브앤테이크라고 생각을 하는데
03:21거기에서 그 박지훈 씨랑 저는 이제 되게 많이 거의 많이 주로 상대를 하잖아요
03:29근데 정말 잘 던져줬던 것 같아요 그 박지훈 씨가
03:36그래서 그냥 눈만 마주칠 그 마지막 부분 쯤에 이제 제가 쓰러져 있다가 이렇게
03:46어 안내를 해서 이렇게 들어갔을 때
03:51그 이용이가 그 앉아 있는 모습을 봤을 때 그 눈을 봤을 때
03:57와 그 전혜진 님이 물론 이제 저도 그 전에 들어가기 전에
04:02아 좀 되게 그 죄송한 마음을 갖고서 그 들어갔지만
04:08봤을 때 눈의 깊이를 보면
04:12정말 그런 도움을 되게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04:16그 저한테 이제 뭐 이렇게 부탁을 할 때도 뭐 나를 어떻게 해달라고 할 때도
04:20그 눈을 보면 물론 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04:29처음 보면서 다 알고 그리고 또 제가 했는데도 뭐 쑥스럽게도
04:34좀 많이 울긴 했는데 그런 게 그냥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끔
04:40그 감정이 되게 자연스럽게 나오게끔 너무 많이 잘 해준 것 같아요
04:46그 박지훈 배우가 예 그래서 참 촬영하면서도 되게 고마웠었고
04:53네 오늘 보고 나서도 그런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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