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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4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Salmokji: Whispering Water)’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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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트랜스크립트
00:00살목지에서 세정 역할을 연기한 장다라고 합니다.
00:04다같이 으쌰으쌰해서 찍은 영화 오늘 큰 스크린에서 제대로 보니까 너무 재밌었습니다.
00:11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14우선 저희 영화 특성상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장면을 촬영하기 때문에
00:20그 살목지를 배경으로 저희가 촬영한 장소가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00:25영화를 보니까 공간 자체에서 주는 임팩트가 굉장히 컸던 것 같거든요.
00:31실제로 촬영하면서도 밤에는 당연히 공기도 서늘해지고 수산해지니까
00:35무서운 그런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는데
00:39희한하게 저희가 촬영했던 공간은 해가 떠있는 낮 시간에도
00:45그 앙상한 가지들 그리고 물의 회색빛도 아니고 푸른빛도 아닌 그 모호한 색
00:52그리고 땅과 물의 경계도 애매한 그런 여러 가지가
00:57모든 씬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00:59기본적인 수산함과 같은 무드를 잘 조성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01:05감사합니다.
01:07그 이전에 표현해봤던 캐릭터와는 굉장히 다른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는
01:12친구를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께 굉장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01:17처음 제안받은 시나리오를 읽어봤고
01:20그리고 물론 시나리오도 너무너무 흥미로운 내용이 담겨 있어서
01:24고민하지 않고 출연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다잡고 들어가게 됐었는데요.
01:31실제로 공포 영화를 촬영하면서 제일 좀 의미가 있었다고 느꼈던 부분은
01:38일반적인 상황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순간들을 많이 연기를 했기 때문에
01:45그때마다의 감정의 변화들, 좀 극적이라고 느껴지는 그런 감정들을
01:51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01:56제 연기의 어떤 큰 앞으로의 연기에 있어서
02:02굉장히 큰 어떤 경험이 된 것 같다 이런 생각하면서 영화 찍었습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8우선 제가 연기를 처음 이제 꿈꾸고 시작하면서
02:13제가 직접 산 티켓으로 극장에 가서 저의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면 좋겠다
02:20그런 저만의 어떤 꿈과 로망이 있었는데요.
02:24제가 생각했던 시점보다 굉장히 빠르게 너무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02:30또 훌륭하신 선배 배우님들과 함께 귀한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고
02:36실제로 오늘 극장에서 영화를 보니까
02:39아직까지는 이제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이나 아쉬운 점을 찾기 바빴던 것 같은데
02:47두 번, 세 번 더 보면서 온전하게 영화를 더 많이 즐기고 싶다
02:53그런 생각하면서 오늘 관람했습니다.
02:55공포 영화다 보니까 아무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02:59극적인 리액션이 필요했던 장면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03:04촬영하면서는 특별히 그러한 감정들을
03:07뭔가 더 극대화 시키려고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03:13충분히 함께 호흡을 맞춰주셨던 상대 배우분들의 표정이나
03:17그 어떤 대사의 톤들 그런 걸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03:22그만큼의 감정과 어떤 극적인 표현들이 많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고
03:27또 물론 감독님께서 모니터를 보시면서
03:32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피드백들을 쉽게 쉽게
03:37이렇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셨기 때문에
03:39만족하면서 작업했습니다.
03:42고맙습니다.
03:43네, 사실 제가 처음 시나리오를 봤고
03:48이제 초고였던 거죠.
03:50그때 장면보다 갈수록 점점 끔찍한
03:56세정의 어떤 모습이 많이 디벨롭이 되었어요.
04:00근데 물론 이제 그 부분이 전혀 두렵지 않았어요.
04:05왜냐하면 물론 감독님과 너무 많은 소통을 했기 때문에
04:09또 이 장면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04:12그리고 사실 배우로서도 그런 장면
04:15그렇게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장면은 너무 감사한 거라서
04:20세정이가 극에서 그런 임팩트를 줄 수 있다면
04:24저는 기꺼이 끔살 당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촬영했고
04:30그리고 찍으면서도 물론 난이도가 낮은 촬영은 아니었지만
04:34스태프분들, 감독님, 피디님 다 이렇게 한마음이 되어서
04:38정말 우려하시는 어떤 부분들 없이
04:42굉장히 그냥 씬 자체가 잘 나오기만을 바라면서
04:47즐기면서 촬영했습니다.
04:49고맙습니다.
04:52고맙습니다.
04:54소금
04: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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