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지윤씨입니다. 반갑습니다. 지윤씨 왼쪽 끝쪽부터 봐주시죠. 바로 시작할 거예요. 그렇게 하트로. 좋아. 시작됐어요. 정면입니다.
00:13자 우리 강성재 이등병. 오른쪽입니다.
00:19자 포즈를 바꿔서 이등병의 모습도 한번 만나볼까요? 어우 좋습니다. 왼쪽입니다.
00:26중면. 뒤쪽도 봐주시고요. 네 그리고 오른쪽입니다.
00:35자 마지막으로 우리 전설의 치사병 포즈 한번 부탁드릴까요?
00:41네 가보죠. 치사병. 지금은 이등병의 모습인데요. 좋아요. 뭘 해도 멋져요. 왼쪽입니다.
00:50웍질 한번 가봅시다. 웍. 그죠. 좋아요. 정면. 그리고 오른쪽입니다.
00:59우리 기자님들 저기에 웍은 좀 넣어주시기 바라면서. 네 완벽합니다.
01:05자 지윤씨 잠시 후에 모실게요. 감사합니다.
01:09자 일단 부담은 좀 없었나요? 어떠셨어요?
01:11네 부담가지는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15네 그 작품의 성장을 떠나서
01:18이 작품 안에서 제가 어떤 거를 표현해낼 수 있고
01:24선배님과 어떤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요.
01:30뭐 부담감이나 긴장은 했었던 것 같은데
01:35네 뭐 그렇게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1:39또 매 작품도 이만한 자세나 마음이 같으니까
01:42네. 근데 또 왕사남의 단종 역할에서
01:45이번에 또 치사병 전설이 돼서
01:47코미디 작품을 선택을 해서
01:50이제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시는데
01:53본인의 좀 강점을 발견을 했나요?
01:55네. 저는 저만의 강점은
02:00그 코미디 안에서도
02:02조금 강성재와 박지훈을 조금 선을 넘나드는 약간
02:10그 애매모안 속에서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02:14귀여우면서 좀 웃기는 게 좀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02:19큰일 났네. 웃긴데 귀엽기까지는?
02:22네. 아 그냥 아 귀여워. 이런 느낌으로
02:25본인 입으로 저런 이야기를? 예예.
02:28아 예예예. 뭐 그런 게 조금 저만의 강점이지 않을까
02:32큰일 났네. 진짜 귀여운 거는 이길 수가 없거든요.
02:36미필자라 좀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있을까요? 어땠나요?
02:40어 네. 네. 뭐
02:42오히려 저는 이제 정말 감독님께서도
02:45그렇게 생각하시고 캐스팅을 해주셨거든요.
02:48정말 그 갔다 오지 않은 친구가 했으면 좋겠다.
02:51그래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내가 처음 들어가서
02:55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다 새롭게 느껴지고
02:58다 너무 어색하고
02:59어 너무 막 민망하고 내가 뭘 여기서 뭘 해야 될지
03:04내가 여기서 뭐 어떻게 해야 되지? 내가 나서야 되나?
03:06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되나?
03:08약간 이런 것처럼 너무나 그 상황들이 다 어색한 그 모습들을
03:12생각해 주시고 저를 또 캐스팅을 해주셨던 것 같은데
03:17정말 저도 사실 밀리터리 덕후라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03:23정말 촬영하면서도 너무 새로웠어요.
03:26진짜 이런 분위기겠구나.
03:28혹은 정말 이렇게 생활하겠구나 라는 거를 너무나 많이 느꼈어요.
03:34천만을 넘어 천육백만이 넘었기 때문에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도 좀 살짝 여쭤볼까요?
03:42네. 너무 정말 감사드리고요.
03:50되게 저도 그래요. 언제나 선배님처럼 언제나 계속 사랑받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04:00그냥 주어진 순간순간들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게 저의 모토였고요.
04:06그렇게 계속 살아가는 것 같고
04:12그 주어진 일들에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게 저의 본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4:20촬영하면서 호흡 선배님들이랑 찍으면서도 계속 내내 웃었던 것 같아요.
04:27정말 대본에 대본은 물론 있었지만
04:33그 대본에서 저희끼리 선배님들과 살을 더 추가하면서도
04:39감독님과 상의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어떤 좋은 아이디어가 더 없을까
04:46이런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행복했어요.
04:49뭔가 주어진 틀에서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04:53뭔가 계속 그 안에서 어떤 걸 만들어내가고
04:59저희만의 이 드라마 안에서
05:02뭔가 새로운 것들을 더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작업들이 있었기 때문에
05:06찍으면서도 너무 재밌었어서
05:09보시는 분들께서도 하하호호 웃으면서 봐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5:16감사합니다.
05: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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