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리도 배운의 중앙에 서주시면 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왼쪽 끝쪽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0시선 천천히 중앙 쪽을 봐주시고요.
00:17천천히 오른쪽 끝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1매화하는 이름답게 오늘도 역시 흥미로운 느낌의 정리도 배웁니다.
00:27코드 바꿔서 왼쪽 끝쪽 다시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00:31손 인사도 한번 해주실까요?
00:35시선 천천히 중앙 쪽을 봐주시고요.
00:40그리고 오른쪽 끝쪽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00:44정리도 배우 감사합니다. 잠시해 모실게요.
00:50어떠셨나요? 케미 좀 여쭤볼까요?
00:53처음에 저희가 대본 리딩을 할 때 감독님께서 매화가 어떤 전형적인 국녀의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01:03좀 인간적인 면도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01:08근데 제가 단종을 보필하기는 하지만 극 중에서 사실은 거의 제가 대사를 하고 만나는 인물은 흥도거든요.
01:16그래서 흥도가 자꾸만 예상치 못한 어떤 상황들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기 때문에
01:22그 상황에서 매화도 이전에는 보여지지 않았던 혹은 자신도 몰랐던 어떤 감정들이나 그런 면모들이 이렇게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01:31그게 좀 인간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현장에 갔었는데
01:37그때마다 혜진 선배님께서 직흥에서 리액션으로 제 아이디어들을 다 받아주셨어요.
01:47그러면서 씬들이 좀 많이 풍성해지고 또 거기서 코믹한 요소도 나오고 했었는데
01:53아마 그걸 보고 감독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게 아닌가.
01:56이야. 유혜진 씨 어떠셨나요? 전미도 씨와의 호흡.
02:01예. 진짜 그 시나리오에는 그 둘의 관계가 어떻다라고 이렇게 표현되는 게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02:08근데 진짜 많이 준비를 해오세요.
02:10그래서 어? 저 선배님 여기서 이렇게 하는 건 어떨까요?
02:15너무 좋죠. 그래가지고 만들어진 게 그 둘의 관계가
02:19그게 아마 그 참 아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공부를 많이 하는 분이구나라는
02:26많이 느꼈어요. 예. 그리고 또 그런 것들이 너무 좀
02:30저는 뭐 아직 전체는 안 봤지만 본 분들이
02:33아 되게 그런 게 너무 잘 살았다고. 그래서
02:36아 전미도 씨가 참 진짜 많이 노력을 하신 것 같아요.
02:41네네. 전미도 씨와 씬들이 정말 많았을 것 같아요.
02:44네. 정말 제가 사실 친누나가 없었 없지만 정말 친누나가 있었더라면
02:53이렇게 저를 제가 이런 상황이었었더라면
02:57이렇게 보살펴주지 않았을까. 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03:03누나가 생겼네요. 이번에.
03:05네. 이 섹스피어식 연출방식을 이제 느끼셨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03:10네. 저는 배우로서 저 스스로 제 연기에 대해서 좀 의심이 많은 편인데
03:18감독님은 그 배우의 되게 작은 디테일에도 칭찬을 참 잘해주시는 분이세요.
03:24근데 그 긴장하고 있는 배우에게 사실 칭찬을 해준다는 건 좀 여유를 만들어 주는 일이거든요.
03:32그 말씀하신 대로 그 현장 분위기가 감독님 때문에 너무 좋아서
03:38모두가 정말 그 오히려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03:45사실 현장 분위기가 어땠냐는 질문에 현장 분위기는 장항준이었다라고 하면
03:50우리가 어떤 분위기였는지 너무나 잘 알 것 같은 항상
03:53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일은 했어요.
03:56당연하죠. 이렇게 지금 웰메이드 작품이 탄생을 했는데요.
04:02저는 매화를 준비하면서 그 궁중예법을 교육을 받았는데요.
04:08그 궁녀들의 어떤 에티튜드나 어떤 소양을 배우면서
04:13궁녀들이 얼마나 그 통제된 곳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04:19절제된 삶을 살았는지를 좀 느끼게 됐어요.
04:23그래서 그 절제된 그 연기에서
04:30홍해를 향한 어떤 그런 감정들을
04:33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 있을까를 참 많이 고민했는데요.
04:36그런 것들이 눈빛이나 뭐 얼굴 표정
04:41이런 것에 많이 담으려고 좀 노력을 했습니다.
04:49그래서 그 매화들이 어디갔는지
04:54제가 볼 때 어울리는 이 상황을 아르기 때문입니다.
04:57그는 이런 게 ASH wegen
04:59우리가 전국에서 많은 상대를 지켜서
05:01이제 질문을 하시고
05:03오늘은 상대를 지켜야 하고
05:05이제 질문을 하시고
05:06우리에게 질문을 하시
05:08한번 더 궁금한 것 같아
05:10제가 생각하시기 전에
05:11거는 게 맞나고
05:14정말 좋은 것 같고
05:16말씀하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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