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는 4월부터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죠.
00:03다가올 여름 가장 더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00:07바다도 일찌감치 뜨거워지면서 해파리가 바다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00:12잡히라는 멸치는 안 잡히고 애꿎은 해파리만 가득하다는데요.
00:17홍진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21멸치 잡이 어선에서 그물을 끌어올립니다.
00:24멸치는 안 보이고 해파리만 한가득입니다.
00:27그물이 찢어질라 서둘러 바다로 흘려보냅니다.
00:36바다 속을 들여다봤습니다.
00:39물고기는 안 보이고 해파리만 둥둥 떠다닙니다.
00:44걷어올린 정치만 그물 속에는 멸치 대신 작은 해파리가 가득합니다.
00:53해조류도 골칫덩입니다.
00:54독성은 없다지만 엄청난 번식 속도로 양식장 전체를 지도펐습니다.
01:08지난해 대비 2주 이상 일찍 출현한 건데 급격히 상승한 바다 수온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01:15이달 초 남해 바다 수온은 17.1도로 지난해보다 2도 가까이 높습니다.
01:30벌써부터 뜨거워진 바다에 어민들 한숨이 깊어집니다.
01:35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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