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개월 전


한국 김병기 주도한 지방의원 공천 동작갑 후보 전원 '단수공천'
한국 서울 공관위원 지역구 중 유일 비리 연루자도 포함 "전례 없어"
한국 金 측 "대부분 내용 사실 무근"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자, 지금부터는 김병기 의원의 공천 관련 의혹을 집중 보도해드리겠습니다.
00:04아시다시피 김병기 의원은 공천 심사와 관련해서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었습니다.
00:10그런데 김병기 의원의 지역구만 전원 다 단수 공천을 받았다라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00:202026년 6월 지방선거, 김병기 의원은 공관이 관사였어요.
00:24서울 동작갑 김병기 지역구만 후보자 6명 모두 다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거예요.
00:31서울 공관위원 지역구 중 전원 단수 공천은 유일하다는 겁니다.
00:35자, 그럼 누가 누구가 단수 공천을 받았는지 한번 보시죠.
00:39김병기 보좌관 출신 구의원 가선거구, 법인카드 제공에 따른 의혹이 제기된 전 부의장이 나선거구,
00:45공천원금 중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구의원이 다선거구, 김병기 비서관 출신의 구의원이 나선거구에 다 단수 공천을 받았다는 겁니다.
00:52지금까지 제기됐던 의혹들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단수 공천이 주어졌다라는 얘기입니다.
01:01자, 그러면 반대로 김병기 의원에게 탄원서를 냈던 사람, 동작구의 그 정치인은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01:11그 구의원을 겨눈 입법을 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TV조선 제기됐습니다.
01:142020년 11월 동작구 예결위원장 선임 당시 A 구의원이 여야 합의로 내정이 됐습니다.
01:222천만 원 전달하고 반환했다라는 그 탄원서 있잖아요.
01:25문제의 탄원서를 작성한 인물이에요.
01:31A 구의원이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의장직 상실 등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01:39김병기 측근 B 구의원이 일방 임명됐기 때문입니다.
01:46자,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01:50지방의회 의원 부동산 건설업체 겸직 금지.
01:52당시 행안부는 차별 소지 있다고 반대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탄원서를 냈던 구의원이 건축사무소 대표를 겸직하고 있어서
01:59본인에게 탄원서를 썼던 구의원을 겨냥한 불리한 법안을 낸 것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02:07당의 공식적인 비전전략실장실 맡으셨잖아요.
02:11공천과 관련된 의혹이에요.
02:13자기에게 카드를 주거나 아니면 후원금을 걷거나 했던 사람은 다 단수 공청받았고
02:19탄원서를 냈던 지역의원을 겨냥해서 떨어뜨릴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2:26정말 이게 지방의원들 특히 시의원 구의원 공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저렇게 무리하게 겉박을 하거나 아니면 돈을 받거나 이런 식의 의혹도 계속 나오는 것은
02:37저 생각에는 정말 김병기 의원이 지금 3선 국회의원인데 제가 알기로는 문재인 대표 때 영입한 사람으로 압니다.
02:45정말 저런 사람이 과연 정통 야당이라고 했던 민주당의 민주적 정통성을 계승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근본적으로 의심스럽고요.
02:54저런 사람을 이재명 대표 시절에 정말 완장 채워서 공직 후보자 검증위원장까지 시켜가지고 지난 2024년 총선 때 비명 행사시키는데 앞장세웠던 사람 아니겠습니까?
03:06그래서 대통령 된 이후에 이재명 대통령이 자기가 믿는 복심, 비밀병기라고 해서 원내대표를 계속 밀어줘서 원내대표 당선까지 시킨 분이에요.
03:14저는 기본적으로 김병기 의원의 계속되는 의혹과 비리에 대해서 논란이 되는 걸 보면 저런 분이 민주당에서 주류가 되고 권력자가 돼 있다는 것 자체가 민주당이 완전히 오염됐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03:28그래서 굉장히 참담한 생각이 들고요.
03:30말씀하신 공천과 관련해서는 이런 게 있습니다.
03:33공간위 간사라는 것은 다 아시지만 시당의 공간위가 구성이 되면 공간위원장은 대부분 외부인사를 모셔옵니다.
03:40그리고 공간위원장은 그냥 땅땅땅 사회보는 게 다고요.
03:44실제로 진행되는 그 많은 자치단체의 시의원, 구의원, 구청장, 공천은요.
03:51공간위 간사가 주도하는 거예요.
03:53우리도 총선 때도 사무총장이 공간위 간사를 겸하지 않습니까?
03:57사무총장이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의견을 제시하거든요.
04:01그런 식이기 때문에 당시 2022년 지방선거 때 서울시당 공간위 간사였다는 건 전걸 휘둘 수 있었던 겁니다.
04:08그래서 마음 놓고 자기 지역구의 시의원, 구의원은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전부 단수 공천을 끝낸 거예요.
04:14그렇기 때문에 2024년에 총선 때도 애비후보 검증위원장 할 때 자기 경쟁자를 컷오프시켜서 끝납니다.
04:23그러니까 그 경쟁자가 억울하다고 기자회견하고 제심 요청하니까 제심도 바로 그 다음날 기각으로 끝내버려요.
04:28그냥 눈에 보이는 게 없었던 겁니다.
04:30마음대로 휘둘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단수 공천 주고,
04:34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컷오프시킬 수 있는 막가한 권한을 행사했다는 것이고,
04:37그렇기 때문에 진남번에 문제가 됐던 김경 시의원 같은 경우도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었던 게
04:43김병기 당시 공간위 간사에 동의가 없으면 이거 이루어질 수 없는 겁니다.
04:48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04:50그렇기 때문에 후원금 걷고 법인카드 대신 쓰고,
04:54그다음에 돈 거두고 이런 것들은요.
04:56당연히 시범 구인 출마하려는 사람들 보면 김병기 의원한테 잘못 보면 우리 죽는다.
05:01잘 보이면 공천을 단수로 주더라.
05:02이걸 경험칙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05:05얼마나 열심히 하겠습니까.
05:07그러니까 부인이 부의장급 법인카드 받아서 집 앞에 중국집,
05:11집 앞에 마트까지 가서 돈을 쓴 거 아니겠어요?
05:13저분도 그런 거에서 보면 정말 알뜰하게 열심히 사시는 또 하나의 전형이다.
05:18저는 정말 지방선거에 이런 식의 파렴치하고 노골적인 공천 헌금 또는 공천 전행?
05:25이게 민주당에 남아있다는 거 정말 2026년 대한민국 민주주의에서 정말 창피한이라고 생각합니다.
05:31네, 김식 교수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5:34김병기 의원은 아내의 법인카드 유형 의혹과 관련된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있다는 입장도 전해드리겠습니다.
05:41박수님 의원은 아내의 법인카드 유형 의원의 법인카드 유형론을 상취시키는 것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