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중동전쟁 소식 시작합니다.
00:03미 해병 수천 명을 태운 강습 상륙전단 복서호가 인도해안에 진입했습니다.
00:08일주일 정도 후면 중동에 도착합니다.
00:10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작전 계획을 보고받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00:15이란은 다시 수도 테헤란의 방공망을 가동했습니다.
00:19송진섭 기자입니다.
00:22미군의 강습 상륙한 복서호가 어제 싱가포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00:26미국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이제 목적지인 아라비아해까지 약 6천 킬로미터 남은 건데 일주일 정도면 도착할 걸로 보입니다.
00:36대규모 상륙작전 지원을 주 임무로 하는 복서호는 작은 항공모함급으로 F-35B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와 장갑차, 전차 등 100여 대의
00:48차량 등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00:49현재 복서함엔 해병대원 2,200명을 포함해 총 4,500명의 병력이 탑승해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8지난 3월 먼저 중동에 배치된 같은 급의 트리폴리오 병력과 합쳐지면 8,000명이 넘는 지상전 병력이 중동 인근에 배치되는 겁니다.
01:07이와 함께 현지 시각 어제엔 탄약과 장갑차 등 6,500톤 규모의 미국 군사장비도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01:17대부분 탄약과 미사일로 만약에 이란 재공습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추가 여력을 확보하게 된 겁니다.
01:25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어젯밤 이란 수도 테헤란에선 방공망이 재가동됐습니다.
01:31이란 국영방송은 소형 비행물체와 정찰력 무인기를 요격하면서 약 20분간 테헤란 여러 지역에 포성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2미국과 이스라엘의 정찰 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겁니다.
01:46이런 가운데 미국 백악관도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01:50이스라엘의 N12방송은 미군 합참의장과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현지 시각 어제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이란전 작전 계획을 브리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2:01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말 이란 기습 공격을 명령하기 이틀 전에도 비슷한 브리핑을 받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02:10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