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릉 소식입니다. 이딴 제한 급수에 시민들은 병기 대신 페트병과 요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강경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주차장이 소방차량들로 가득합니다. 국가소방동원형에 따라 강릉에 온 대형 물탱크차입니다.
00:20전국 각지에서 모인 소방차량들입니다. 지난번 소방동원형 때보다 20대가 늘어 총 70대가 가뭄 현장을 누비게 됩니다.
00:30300km가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시간은 4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37군부대 차량의 해군의 경함정, 헬기까지 육해공 급수 작전을 펼치고 있지만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2.4%로 또 떨어졌습니다.
00:47사준의 저수율이 5% 이하로 떨어질 거란 우울한 전망도 나옵니다.
00:53제한급수로 상수도관이 잠긴 공동주택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00:57오전과 오후 2시간씩만 물이 나온다는 내용입니다.
01:02주민들은 욕조와 양동이에 물을 채워놓고 생수를 대량 구입하는 등 단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01:08온라인에선 가족수대로 요강을 구매했다는 등의 대처법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01:12이런 가운데 대체수원으로 3천만 톤의 물을 보유한 평창 도암댐 활용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01:301990년 지어진 도암댐은 수질 오염 논란 등으로 상수원 활용이 20년 넘게 중단돼 왔습니다.
01:38강릉시는 수질 검사 후 적합하다는 판정이 나오면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강경모입니다.
01:46강릉시장
01:50강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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