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7조금 전 트럼프 대통령이요.
00:09본인 SNS에 이런 사진을 올렸습니다.
00:13No more, Mr. Nice Guy.
00:15그러니까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
00:18이란이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저렇게 SNS에 사진, 기관총을 둔 사진 한 장 올린 것 같은데요.
00:26그런데요. 아직 제대로 끝나지 않은 미국 이란 전쟁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인 승리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 하나가 나왔습니다.
00:37실제로 일방 승리 선언을 할 경우 이란이 어떻게 대응할지 미국의 정보기관이 예측에 나섰다는 겁니다.
00:46이 트럼프 대통령 SNS에는요.
00:48이란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호르부지협 역봉쇄를 풀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0:56이 말 자체도 일방 승리의 명분을 쌓기 위해서 했다.
01:03이런 해석들이 많이 나오죠.
01: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철수까지 검토하는 걸로도 일으킵니다.
01:12그럼에도 미국의 군사 행동은 여전합니다.
01:15이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적 해상 봉쇄를 보좌진에게 지시했고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을 차단해서 수출을 계속 압박하기로 했다고 외신은 전했는데요.
01:26실제로 미군은 항공보함과 헬기가 호르부지협을 항해하는 상선을 수색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1:35그리고요. 여기는 여전히 포성이 들립니다.
01:39화면부터 볼까요? 좁고 긴 지하통로가 보이죠?
01:42촘촘히 이어진 여러 개의 방으로 연결되는데 얼마 전까지, 얼마 전까지 입은 것 같은 옷가지들이 저렇게 널려져 있습니다.
01:50이불, 매트리스 같은 침구부터 각종 생활 필수품들이 보입니다.
01:55이곳은 이스라엘군이 무장세력 헤즈볼라의 소구리라며 공개한 바로 지하터널입니다.
02:02총길이 2km 규모의 지하터널 2개가 이스라엘 국경 10km 거리에 있는 레바논 남부에서 발견된 겁니다.
02:10이스라엘군은 이 터널이요, 이란의 자금 지원을 받아서 10년에 걸쳐 만들어진 이스라엘 공격을 위한 거점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2:31이스라엘군은 폭탄 450톤을 투입해서 터널을 완전히 파괴시킨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37또 지하터널 외에도 옷가게 밑에 숨겨진 지휘소나 무기를 숨겨놓은 구급차 등을 공개하는 등 무장세력 헤즈볼라 시설에 대한 검색과 파괴를 이스라엘은
02:48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02:51트럼프 대통령과 관련이 있다면 있을 얘기일 겁니다.
02:54그의 큰 아들 트럼프 주니어가 조금 전 1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02:58한 대형 콘서트로 들어서는데요.
03:00승강기 앞에서 기다리던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그를 맞이합니다.
03:05서로 포옹도 안고 친근감도 드러내죠.
03:08정용진 회장의 부인 한지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에 참석을 한 겁니다.
03:14트럼프 대통령 큰아들 트럼프 주니어와 정용진 회장은 서로를 YJ, 부로라고 부를 만큼 친분이 두텁습니다.
03:29저는 아시든 바와 같이 트럼프 주니어 초대로 간 거기 때문에
03:33그 취임식 참석하고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03:38저 원래 친한 사이니까요.
03:40스스로 없이 대화하고 스스로 없이 만나는 사이이기 때문에
03:43또 계속 만남을 유지하면서 둘이 같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03:49작년 1월에는 정용진 회장 내외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도 참석을 했고
03:54취임식 이전 비공개 행사, 무도회까지 참석한 것으로도 알려졌죠.
04:00이번 트럼프 주니어의 방안은 사업을 목적으로
04:06그러니까 외교부와 면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4:10그러면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 전쟁 관련 소식을 하나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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