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말 왕이 되고 싶은 걸까요?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사진을 올리면서 두 명의 왕이라는 문구를 적었습니다.
00:11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헌이 보도합니다.
00:14트럼프 대통령 내외가 찰스 3세 국왕 부부를 백악관에서 맞이합니다.
00:20의장대 행진과 함께 전투기 비행도 이어집니다.
00:24영국 국왕의 국빈 방문 환영식이 열린 겁니다.
00:27백악관은 공식 SNS 계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의 사진을 올리면서 두 명의 왕이라고 적었습니다.
00:38트럼프도 SNS에 항상 버킹홈 궁전에 살고 싶었다면서 본인이 찰스 3세와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00:47미국 의회 연설에 나선 찰스 3세는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1:09최근 트럼프가 영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이란 전쟁을 돕지 않았다면서 나토 탈퇴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01:16이를 의식한 듯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한 겁니다.
01:21두 사람의 만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01:26찰스 3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한 영국 잠수함 트럼프 호의 종을 선물하며
01:31필요하면 언제든 종을 울리라고 말했습니다.
01:34다만 국빛만찬에선 뼈 있는 농담도 등장했습니다.
01:4318세기 북미 식민지 패권을 두고 영국이 프랑스를 제압한 사실을 말하는데
01:48트럼프가 최근 2차 대전 당시 미국이 없었다면
01:52유럽 국가들은 독일어를 썼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에 대해 이같이 반응한 겁니다.
01:57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2:1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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