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초청된 워싱턴 DC에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앞에서 총격을 벌인 콜 토마스 앨런에 대해 지인과
00:11이웃은 과묵하고 내성적이며 착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00:17앨런은 고향인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시에서 자라 이 지역의 명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00:25지난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도민게즈 힐스 캠퍼스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00:34대학에서 같은 전공을 한 동급생 에이드리언 코스탄티노는 월스트리트 저널에
00:39앨런을 매우 수줍어하는 사람으로 기억하면서 우리는 다들 조금 이상하고 약간 덕후였지만 그는 훨씬 더 그랬다.
00:48하지만 그는 항상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0:52칼텍 동문인 슐라 머신은 앨런을 꽤 내성적이고 조용하며 매우 내양적인 인물로 묘사하면서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사람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1:05학부 시절 같은 기숙사에 살았던 케빈 탕 역시 워싱턴 포스트에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1:13앨런은 대학 펜싱팀에 참여했으며 교회 친목단체에서 성경공부와 기도 모임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01:21이 단체에서 함께 활동했던 엘리자베스 털린드는 뉴욕타임스에 그는 내가 알던 당시 확실히 보금주의 기독교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었다며
01:32앨런이 대체로 조용하고 학구적이었지만 자신의 신앙을 옹호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떠올렸습니다.
01:40교회 목사인 모지스 잔바지아는 우리가 알던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1:46앨런이 거주하던 토론스 지역의 한 이웃은 우리는 매일 그들을 보고 그냥 인사만 나눴다.
01:53그들은 매우 친절했다며 평화로운 사람들이었다고 전했습니다.
01:58앨런에게서 몇 달 동안 과외 교습을 받았다는 고교 3학년 맥스 해리스는 워싱턴 포스트에
02:05그는 완전히 평범한 사람처럼 보였다며 이런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