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리드리 메르츠 독일 총리가 서부 마스베르크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과 토론을 벌이다 작심하고 미국의 쓴소리를 뱉었습니다.
00:30지난 주말 종전회담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이란은 매우 능숙하게 협상을 하고 있고 미국은 이란 혁명수비대에 굴욕을 당했다고 평했습니다.
00:42또 자국 경제 상황을 거론하며 미국은 전쟁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1:08비슷한 시각, 히어스타머 영국 총리도 똑같이 이라크 사례를 거론하며 북익에 반하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미국의 오랜 동맹인 유럽은 포르무즈 파병 등 트럼프의 요구를 번번이 거부하며 이전과 달리 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1:43관세와 그린란드 갈등에 이어 나토에서 미군을 빼겠다고 수시로 협박하는 트럼프를 믿을 수 없다며 군비를 14%나 증액하는 등 독자적 생존까지
01:57모색하는 형국입니다.
02:00YTN 신웅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