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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일(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됨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돈만 가로채는 '직거래 사기'나 물품거래 없이 카드 결제 후 수수료를 뗀 현금을 내어주는 이른바 '카드깡' 등입니다.

포인트 또는 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에서 다른 가맹점 명의로 결제하거나 신용·체크카드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도 불법입니다.

국수본은 시·도청 수사부서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수사에 착수하고 범죄수익금 환수를 위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도 적극적으로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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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본격화함에 따라 오는 8월 말까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00:09주요 단속 대상은 지원금 포인트를 할인 판매하겠다고 접근한 뒤,
00:14돈만 가로채는 직거래 사기나 물품 거예 없이 카드 결제 후 수수료를 뗀 현금을 내어주는 이른바 카드감 등입니다.
00:22포인트 또는 상품권 사용이 불가능한 매장에서 다른 가맹점 명의로 결제하거나
00:28신용 체크카드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도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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