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제도 개편 가능성을 띄운 이후 정치권 공방에 가열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세금 약탈이라고 날을 세웠고 여당은 무책임한 선동으로
00:11집값을 띄우려 한다고 맞섰는데 지방선거 주요 의제로 급부상하는 모양새입니다. 정윤용 기자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살지도 않을 집에 올해 투기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게 세금폭탄이냐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00:321주택자가 12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양도할 때 최대 10년 이상 보유 또는 거주하면 양도세를 각각 40%씩 깎아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제도의 보유
00:46부분 혜택개편 의지를 나타낸 겁니다.
00:49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감한 현안인 부동산 세제 문제를 대통령이 직접 꺼내자 곧바로 정치권으로 논쟁이 옮겨붙었습니다.
00:58국민의힘은 수십 년간 유지된 제도를 비정상으로 규정했다며 실거주하지 못하는 국민의 사정을 비정상으로 낙인 찍은 거라고 쏴붙였습니다.
01:09정책 실패로 집값을 폭등시키고 이제 세금으로 국민을 응징하겠다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16집한죄 가진 국민을 잠재적 투기꾼으로 몰아세우고 국민의 자산을 노리는 세금 약탈입니다.
01:24반면 민주당은 왜곡된 프레임으로 시장 불확실성을 키운다며 투기 세력을 위한 집값 띄우기 기우제를 지내는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01:34애초에 장특공제는 실소유자의 장기보유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건데 투기성 보유에 혜택이 쏠리며 매물잠김을 부추겨왔다고 반박했습니다.
01:44살지도 않는 집으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 이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정의입니까?
01:52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오세훈 시장도 민주당 정원호 후보에 장특공제 관련 입장을 다그치는 등 부동산 세제 개편 문제가 지방선거의 쟁점으로
02:02떠오르고 있습니다.
02:04YTN 정인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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