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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만찬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서, 미국 내부 여론과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두 분과 함께 전망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휴일 오전에 이 소식 듣고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 텐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외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0대 남성 총격범이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고요.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무엇을 노린 것이었을까요?

[조한범]
트럼프 대통령이 총격 사건과 기구한 운명이 있죠. 세 번째죠. 제일 유명한 게 유세 도중에 귀를 맞았던, 정말 천운이었죠. 두 번째는 골프장에서 저격범이 대기하고 있다가 체포된. 이번이 세 번째거든요. 그러니까 유독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일이 많은 것은 사실 본인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화합 정치, 포용의 정치보다는 항상 적을 만들고 적대감, 갈등, 분열, 이런 것을 통해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철시켜온 경향이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부에 이미 찰리 코크라고 하는 보수논객도 암살당했죠. 그렇게 보면 최근 미국 국내 정치가 극단적으로 분열되고 있는 양상, 거기에 일부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그러나 이번 사건은 사실은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만찬장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고 1차 저지선에서 바로 체포가 됐거든요. 그렇게 보면 다행히 아무도 피해를 안 입었고 용의자도 바로 체포됐지만 저는 이번에 저 총격 사건, 저 장면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더 놀라웠어요. 왜냐하면 보통 이런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 배후에는 민주당이 있다, 이란이 있다. 모두 제거해야 된다. 추방해야 한다. 이게 전혀 아니었어요. 외로운 늑대다, 이건 민주당 아니라는 얘기거든요. 이란과 무관하다. 그다음에 그다음 말이 더 놀라웠던 게, 모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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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만찬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서 미국 내부 여론과 또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10관련 소식 두 분과 함께 전망해 보겠습니다.
00:1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조연구위원, 이정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 하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9안녕하십니까.
00:21휴일 오전에 이 소식 듣고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을 텐데요.
00:25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외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0:3030대 남성 총격범이 현장에서 체포됐는데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고요.
00:36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00:39무엇을 노린 것이었을까요?
00:41이번 트럼프 대통령이 참 총격 사건과 기관 운명이 있죠.
00:46이게 세 번째죠.
00:47그렇죠.
00:47제일 유명한 게 유세 도중에 귀를 맞았던 정말 천운이었죠.
00:53두 번째는 골프장에서 저격범이 대기하고 있다가 체포된.
00:58이번이 세 번째거든요.
01:00그러니까 유독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일이 많은 건 사실 본인에게도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
01:07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화합정치, 포용의 정치보다는 항상 적을 만들고 적대감, 갈등, 분열.
01:17이런 걸 통해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관측시켜온 경향이 있었거든요.
01:21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부에 이미 찰리 코크라고 하는 보수, 논객도 암살당했죠.
01:29그렇게 보면 최근 미국 국내 정치가 극단적으로 분열되고 있는 양상.
01:35거기 일부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1:38그러나 이번 사건은 사실은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은 아니었어요.
01:42왜냐하면 만천장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고 1차 저지선에서 바로 체포가 됐거든요.
01:49그렇게 보면 다행히 아무도 피해를 안 입었고 용의자도 바로 체포가 됐지만 저는 이번에 저 총격 사건 저 장면보다 트럼프 대통령이
02:02더 놀라웠어요.
02:02왜냐하면 보통 이런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 배후에는 민주당이 있다, 이란이 있다.
02:11그러니까 모두 제거해야 된다, 추방해야 된다.
02:14이게 전혀 아니었어요.
02:16외로운 늑대다, 이건 민주당 아니라는 얘기거든요.
02:19이란과 무관하다.
02:20그다음에 그다음 말이 더 놀라웠던 게 모든 미국 국민들이 차이를 평화적으로 극복하도록 단합했는데
02:29이거는 오바마 대통령이나 이런 이쪽 민주당 쪽에 나오는 말이거든요.
02:34의외의 답변이었다는.
02:35의외의 답변이죠.
02:36그렇게 보면 계속 대담이 되어 가겠습니다만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02:43이란 전쟁에서 오히려 그동안의 모습과 다른 모습이었고 그렇다면 이건 총격 사건 지구자 발언이 나왔거든요.
02:54그러면 아마 이번 기자 만찬회에서 새로운 메시지, 다른 모습을 보이려고 했던 거 아닌가.
03:02준비된 메시지가 아닌가.
03:04그게 총격 사건 이후 메시지로 나온 게 아닌가.
03:07조심스럽게 전망해 볼 수가 있어요.
03:09이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03:10일단 용의자에 대해서 어마어마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03:14근본적으로 지금 트럼프, 아까 조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03:19결국엔 약간 이 사건이 정신병에 의한 것이다.
03:22약간 이런 식의 멘트가 나오긴 나왔거든요.
03:24그러니까 이제 확인이 보통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급하게
03:27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이유에서 이런 총격이 일어나는지 잘 밝히지 않는데
03:32굉장히 빠르게 대응했다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
03:35그만큼 이제 민주당이라든지 아까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03:38이란과의 관계를 끊고 어떻게 보자면 협상이 우선이고
03:42협상을 우선적으로 해 나가기 위해서
03:44어떤 전개를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거지
03:47이 사건은 그렇게 크게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거든요.
03:50그러니까 이제 보통 이런 암살 사건이 일어나면
03:52말씀 주신 것처럼 정치 사건으로 크게 비화가 되고
03:55이게 용의자가 누구고 용의자가 민주당인지
03:58이게 다 연결되는 문제라고 볼 수가 있는데
04:00지금 굉장히 간략하게 넘어가고 있고
04:02이유를 이제 개인 차원의 어떤 정신병적인 문제로
04:05몰고 가고 있음에 따라서 사실 이제 이 사건을
04:09더 크게 키우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다라는
04:11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4:13아무래도 정치 전문가 분들 훨씬 잘 알 텐데
04:15아실 텐데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것 같고
04:18이 용의자가 뭘 요청했느냐는
04:20뭘 해려고 했느냐는 아직까지는
04:24또 좀 시간이 있어야 밝힐 것 같다.
04:26그렇지만 민주당 지지자나 이런 것들은 전반적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04:29트럼프 대통령이라든지 트럼프 행정부 자체에
04:31좀 불만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맞는 것 같다라는
04:35이런 해석 정도는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4:38아마 조금 조사가 좀 진행이 되고
04:40이 옆에 신변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정확히 밝혀져야
04:43어떤 원인이라든지 어떤 것을 목적으로 했는지에 대해서
04:46분명하게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4:49그런데 이제 여기서 조금 더 짚어볼 게
04:52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그랬거든요.
04:54아픈 사람이다.
04:56정신적으로.
04:57그다음에 론 울프.
05:00외로운 늑대다.
05:01외로운 늑대는 어떤 조직이나 배경이나 이런 게 없이
05:04혼자 외톨이로 그냥 했다는 얘기거든요.
05:08그다음에 일한과 무관할 거라고 생각한다.
05:11이 얘기는 아픈 사람이라는 얘기
05:14지금 초기 조사도 안 됐거든요.
05:16그러면 한참 지나서야 나와야 될 얘기가
05:19트럼프 대통령이 바로 직후에 이 사람 아픈 사람이다.
05:24그러니까 아픈 사람이란 개인적인 문제고
05:26론 울프다.
05:28외로운 늑대라는 얘기는 뒤에 민주당이라는 얘기는 안 한 거예요.
05:31그런데 사실 지금 벌써 나오는 얘기가
05:33정당 가입 경력은 없는 거로 나오지만
05:36해리스 후보에게 25불 기부했다.
05:40그럼 전에 같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물고 늘어줬을 거거든요.
05:43그런데 그게 아니거든요.
05:44그다음에 이란과도 지금 관계가 있는지 어떻게 합니까?
05:47초소송 조사도 안 됐는데.
05:48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상황에서는
05:53이 사건이 비화되는 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05:56특히 이란 부분을 강조를 했잖아요.
06:00그러면 경우에 따라서는 이란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06:03미국 국내 여론이 안 좋잖아요.
06:05반전 여론이 거의 3분의 2잖아요.
06:07그럼 이란이 배후에 있다.
06:09그러니까 이란이 지금 테러 같은 그런 방법을 안 쓰고 못 쓰는 이유도
06:14이런 게 일어나면 미국 국민들이 결집할 수 있거든요.
06:18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06:20이란에 대한 반발 여론의 강화로
06:24지금 쓰려고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건
06:26그러면 협상을 타결하려고 하는 데 주력하고 있구나.
06:31그렇죠.
06:32여기서 이란을 끌어들이면 이란으로 문제가 비화되거든요.
06:36이란의 일부 반관영통신은 자작극이 되는 얘기할 정도로
06:40이란은 아니라고 하는 상황이니까
06:42그렇게 보면 지금 초기 상황인데
06:45너무 빨랐고 반응이 트럼프 대통령이
06:47그것도 장면도 SNS 올린 것도 거의 빛의 속도로 올렸고요.
06:52그다음에 그동안의 담화의 패턴과 완전히 다르다.
06:57그렇게 보면 악화된 미국 내 반전 여론
07:01지지율 하락
07:02그다음에 협상을 타결하려는 여권 조성
07:05이런 것들이 지금 반영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7:08그런데 실제로 그러면 일각에서 전망하는 것처럼
07:11이번 사건이 미국 내 여론에 좀 뭔가 반전을 준다거나
07:15이런 영향이 좀 있다고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07:18크게 영향은 없을 거예요.
07:1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여러 가지 미국 국내
07:24이란 경제도 거의 괴멸 상태이지만
07:26미국 경제도 사실 지금 백측관대로 가고 있습니다.
07:29왜냐하면 호르몬 위협이라는 게 완화되는 게 아니라
07:32더 높아지고 있거든요.
07:34이란의 봉쇄만으로도 어려웠는데
07:36역봉쇄가 두 개가 충돌하면
07:38사실은 긴장은 더 올라오고
07:40육관도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07:42그러니까 지금 미국 국내여론은
07:46지금 미국 최고의 트럼프를 지지했던 보수 인사도 등을 돌렸습니다.
07:51벤트부 대통령 임명회까지 배신당했다.
07:55전쟁 때문이다.
07:57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07:59단순히 이례성 사건으로 뒤집어지지 않는다.
08:03어포더빌리티.
08:04관세로 시작된 밥상 물가.
08:07그다음에 미국 사람들한테 육관은 기름값은 거의 생명선이거든요.
08:12이게 지금 뒤집을 가능성이 없거든요.
08:14그러니까 만일에 이걸 트럼프 대통령이
08:17여론 결집으로 사용하려고 그랬더니
08:19기존의 합법을 그대로 썼을 거예요.
08:21누구 때문이다? 누구 때문이다? 누구 때문이다?
08:24그런데 그런 합법이 아니거든요.
08:25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 결집보다는
08:29오히려 상황 악화를 막는 데 있는 것 같다.
08:31이걸로 보수 여론이 결집하고
08:34무슨 이란 전쟁에 대한 주지율 올라가고
08:36중간선거에 청취를 얻게 해주고
08:38그렇게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하락세는
08:41구조적인 요인들의 배경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08:45쉽지는 않을 거예요.
08:45단전시키겠습니다.
08:49그것에 앞서서 지금 미국하고 이란의
08:522차 종전 협상이 무산이 됐습니다.
08:55이란 대표단이 미국 측 협상단이 도착하기 전에
08:59파키스탄에 떠났단 말이에요.
09:02이란으로 다시 돌아갔고
09:03아라그치 장관은 오만으로 갔고
09:06그 상황은 어떻게 된 걸까요?
09:08일단 크게 보면 이게 정상이다.
09:11지금 교착이다, 무산됐다 그렇게 보면 안 되고요.
09:15이란 핵 문제, 농축 문제가 처음 터진 게
09:182002년입니다.
09:19이란의 반체제 단체가
09:22이란이 우란을 농축하고 있다.
09:24불법으로.
09:26MPT 체제에 위반하고.
09:28그리고 길고 긴 협상을 거쳐서
09:31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으로 깬
09:33JCPOA, 포괄적 행동 계획, 이란 핵합의가
09:36체결된 게 2015년이었거든요.
09:39무려 13년이 걸렸어요.
09:41그런데 이걸 트럼프 대통령이 불만이어서
09:432018년에 깨버렸단 말입니다.
09:45농축권은 안 된다.
09:47그다음에 일몰 조항.
09:48이란에 대한 제재가
09:502030년이면 최장 끝난다, 15년.
09:52이게 불만이어서 깼고, 2018년에.
09:55그리고 그 뒤 엎치락, 뒤치락.
09:58트럼프 전쟁의 정부 끝나고
10:00바이든 정부 또 엎치락, 뒤치락.
10:02트럼프 2기 때 지난해 6월에
10:04전쟁을 또 했거든요.
10:06그리고 이번에 안 끝났다고 또 시작했거든요.
10:09그럼 이게 처음에 벤스부 대통령
10:12갈리바프 의장이 만나서
10:14그거 자체가 그림이 안 나오는 그림이에요.
10:16이 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10:20많은 실무협상이 있었어야 되거든요.
10:21지금 오고 가고 책상 뒤엎고 또 만나고
10:26이런 바텀업의 긴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10:28처음에 양쪽 최고위층에 만나니까
10:30될 리가 없죠.
10:31그러니까 지금은 정상입니다.
10:33지금 안을 가지고 계속 오고 가는 거죠.
10:35지금 아라가치 장관의 동선을 볼까요?
10:40파키스탄, 오만, 러시아거든요.
10:43그럼 파키스탄은 적극적으로 중재하고 있고
10:45오만은 원래 중재했던 국가고
10:47이란과도 관계가 깊고
10:48왜냐하면 오만은 중동의 시아파, 순위파
10:52여기도 어디도 속하지 않는 이바디파라는 파예요.
10:55그리고 미군기지, 미군과의 협력도 상당히 낮습니다.
10:58남은 효과에 비해서.
11:00그리고 그동안 중재해 왔고
11:01또 호르무세협을 통제할 수 있는 양국가입니다.
11:04그러니까 이란과 밀접하죠.
11:05파키스탄은 중재하고 있고
11:07러시아는 이란의 뒷배이기도 하면서
11:102015년에 이란 핵합일 때
11:12무려 1만 톤에 달하는
11:14우란음 농축된 5%
11:16이걸 반출한 데가 러시아예요.
11:18이 얘기는 협상이 되게 되면
11:20러시아도 들어와야 되는 거죠.
11:22관계된 국가들이 행선, 동선이거든요.
11:25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러시아로
11:27가기로 했던 아라가치 장이
11:29다시 파키스탄에 오고
11:30그다음에 파키스탄에 있던
11:32이란 협상단의 일부는
11:34그러니까 비행기가 나눠지는 거죠.
11:36전용기가.
11:37문희르 송사령관 비행기를 타고
11:39비교적 아라가치 장관은
11:41수행단이 작으니까
11:42돌아간 거고
11:43나머지 수행단은
11:45테헤란으로 갔다는 얘기는
11:46오고 가는 거죠.
11:48얘기들이.
11:48또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 했잖아요.
11:50미국이
11:51미국 협상단이 안 가기로 하는데
11:5310분 뒤에 전화가 왔다.
11:55제안이 왔다.
11:56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11:57안이 절충이 되고 있는 거다.
11:59그러니까 그렇다고
12:01다음번에 다시 또
12:02아라가치 갈리바프 벤스가
12:04만난다 하더라도
12:05이게 진전되는 과정으로 봐야지
12:07거기서 파격적인 결정이 나는 것도
12:10쉽지 않다.
12:11계속 이건 조율이 되는 과정이고
12:13그 복잡한 문제 해결하기 위한
12:16실무작업으로 봐야 되는 거지
12:18이게 파국이다.
12:19끝났다.
12:20다시 만난다.
12:20안 만난다.
12:20이렇게 보기는 어렵다.
12:21저는 이게 정상으로 봅니다.
12:23이 과정.
12:23지금 이제 조율의 과정이고
12:25정상이다.
12:26라고 해주셨는데
12:27교수님께서는
12:27지금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12:29조만간 협상 재개될 가능성 좀 볼 수 있을까요?
12:32주식시장이 알려주는 건데
12:33협상은 계속 될 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12:36이게 둘 다 경제적인 이슈로 환원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12:39이런 핵에 대한 이슈보다는
12:41경제적인 보상이라든지
12:43전쟁 배상금 문제로 이슈를 이어가고 있고
12:46미국은 당연히 유가 때문에
12:47전쟁을 빨리 끝내고
12:4911월 선거 모드로 가야 되는
12:51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12:52결국 경제 문제로 환원이 되어 있다.
12:55경제 문제로 환원이 되어 있으면
12:56경제적인 이해관계를 푸는 거기 때문에
12:58생각보다 쉽게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13:01쉽게 나간다는 게
13:02이게 전쟁으로 더 격화되지는 않을 거다라는 생각들이
13:06기본적으로 금융시장에는 깔려 있는 것 같다라는
13:09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11아무래도 이해관계가 종교라든지
13:14핵의 문제라든지
13:15지나치게 예민한 문제
13:17핵무기 개발 자체를
13:18개발된 핵무기를 폐기하라든지
13:20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고
13:21배상금, 전후 보상을 어떻게 할 것이냐
13:24이런 것들에 대해 집중하다 보면
13:25결국 금전적인 문제고
13:26금전적인 문제는
13:27금전적인 이해관계로 해결이 되는 거거든요.
13:29물론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13:32이걸 얼마 가져가냐
13:33어떻게 가져가냐
13:34여기서 핵 만든 것들
13:36무기화는 안 됐지만
13:37핵 만든 것들을 어떻게 재처리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13:39당연히 오래된
13:41그리고 오래된 어떤
13:42논쟁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13:44외교적인 절차라든지
13:46여러 가지 싸움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13:48결국 휴전이 연장된다고 할지라도
13:50전국적으로는 확전은 안 되고
13:52끝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고
13:54그렇기 때문에 S&P 500이라든지
13:56나스닥 지수 같은 것들이
13:57역사상 최고치를 넘어가고 있는 것들이 아니냐
14:00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
14:02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14:03주식시장 분위기는 이미 종전을 기대하고
14:08움직이고 있다고 지금 보신 것 같은데요.
14:11이란은 지금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나서고 있고요.
14:15미국도 대이란 역봉쇄로 계속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14:19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양측의 줄다리기는
14:21어떻게 보십니까?
14:22어느 쪽에 더 타격을 줄 거라고 보세요?
14:25사실 이란이 가진 유일한 카드가
14:27호르무즈 해업 봉쇄라고 볼 수 있고요.
14:29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없다고 해서
14:31사실 미국이 이미 떠나도 벌써 떠날 만한
14:34이런 상황이 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4:35이분이 미국이 어느 정도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했고
14:38핵 이슈만 제거한다고 하면
14:40미국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14:43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막고 있고
14:44호르무즈 해업을 막은 것이 유가라든지
14:47다른 물류를 자극함으로써
14:48미국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는 이러한 조건
14:51그리고 이게 미국뿐만 아니라
14:53우리나라도 특히 영향을 많이 주고 있고
14:55중국이라든지 일본, 중동에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에
14:58큰 피해를 주고 있고요.
15:00사실 독일이 이번에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021%에서 0.5%를 낮췄는데
15:04천연가스 가격까지 굉장히 많이 오르게 되면
15:07이런 에너지 자원을 의존하게 되는 이유 역시
15:09굉장히 좀 타격을 받게 된다.
15:11그러니까 이제 이란이 가지고 있는 것은
15:14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함으로써 얻는
15:16경제적인 레버리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5:18결국은 이란이 피해볼 것은
15:20지금 양측 봉쇄, 이중 봉쇄를 막혔다라고 이야기하는데
15:24피해볼 것은 그나마 그림자 선단이라든지
15:26이런 것을 통해서 얻는 경제적 이익이고
15:29미국은 유가 상승에 따라서
15:31자기가 어려움을 겪는 것인데
15:33서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15:36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15:38어떻게 하느냐는 미국 역시 이미 벌어져 있는 상태고
15:40이란은 계속 여러 전문가들이 말씀하시지만
15:43의견이 되게 엇갈리고 있다는 평가거든요.
15:46이란이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15:49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서
15:50이 레버리지를 얼마나 가지고 와서
15:52핵협상까지 이어지게 하느냐가
15:54굉장히 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있는 것 같다.
15:56미국은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5:58빨리 빨리 당연히 해석하는 게 좋긴 하지만
15:59그렇다고 자국 경제가 이것 때문에 어마어마하게 피해보는 건 아니기 때문에
16:03물론 선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16:05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6:07이란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적어도
16:10이란 내부에서 이 레버리지를 어떻게 사용해서
16:12협상을 어느 정도에 끝낼 것이냐에 대해서
16:14굉장히 의견이 많은 것 같다.
16:16이런 말씀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18또 이란 입장에서는 좀 버티다 보면
16:20미국이 타협해올 걸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던데 어떻습니까?
16:24일단 시간이 이제 누구 편이냐 이거거든요.
16:29그럼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16:31미국은 민주주의 국가거든요.
16:34여론이 있거든요.
16:36트럼프 대통령 압박을 받거든요.
16:38이란도 받죠.
16:39그런데 이란은 신정체집니다.
16:41독재 국가예요.
16:42여론조사도 불가능합니다.
16:44그다음에 시민들은 전시라서
16:46지금 저항을 하려도 지금 숨지고 있는 거거든요.
16:49그렇다면 지금 이란의 유일한
16:54유일한 전 세계가 왜 이란을 쳐다보느냐.
16:58왜 이 시간대에 Y10이 이란 주제를 하느냐는
17:01뭐냐면 유가거든요.
17:03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 심각하거든요.
17:06우크라이나 전쟁은 4년 동안 사상자가 200만 명입니다.
17:10이란 전쟁은 사실 거기 보면 세 발에 피거든요.
17:12그런데 지금 아무도 우크라이나 전쟁 신경 안 쓰거든요.
17:16있는지도 몰라요.
17:16그런데 이란 전쟁은 바로 호르무즈의 봉쇄 때문에
17:20미국 경제, 전 세계 경제
17:22지금 쓰레기 봉투까지 걱정이 되는 상황이거든요.
17:25그러니까 이란은 호르무즈의 봉쇄라는 카드가 사라지면
17:29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세계의 주목을 받은 모든 카드가 사라집니다.
17:33이거 안 놓겠죠.
17:3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그럼 거꾸로
17:36그럼 내가 막을 게 해서 외곽에서 이란을 막는 거거든요.
17:39그러면 이란의 석유 수입을 차단할 수가 있고
17:42이란의 생품을 막을 수가 있거든요.
17:45이런 데 치명적이죠.
17:46이게 지금 충돌하는 거거든요.
17:48누가 버테나.
17:49그런데 그렇게 보면 이란의 지금 신정체제가
17:53만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외곽 봉쇄에 무릎을 꿇고 항복한다.
17:58그럼 정권이 무너집니다.
18:00그러니까 이란 정권은 역봉쇄에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을 겁니다.
18:04제가 보기에.
18:05오히려 정권이 무너지는 걸 택하지 그때까지.
18:07그럼 무너질 때까지 뭘 할 거냐.
18:09최악의 시나리오죠.
18:11호르무쇠협을 완전히 봉쇄.
18:13기례를 더 깔고 지나가는 선박을.
18:16그 카드를 지금 쥐고 있거든요.
18:18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유가는 아주 급등할 수밖에 없거든요.
18:24그럼 이란은 끝까지 정권이 붕괴될 때까지 가겠지만 미국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총극 사건도 무마하려는 상황인데.
18:31그럼 아빠가 더 누가 받느냐.
18:33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더 받죠.
18:36그러니까 어쨌든 이란은 생존의 문제고 미국은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문제 이렇게 귀결이 될 텐데.
18:43시간은 누구 편이냐.
18:44이 얘기를 했을 때 지금 쭉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마는.
18:48어쨌든 5월 1일이면 전쟁 권한법이 종료되는 거잖아요.
18:5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 전쟁을 더하려면 미국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건데.
18:5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18:59시간에 쫓겨서 타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19:02이렇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뭡니까?
19:04시간에 쫓기고 있죠.
19:05왜냐하면 큰 흐름을 보면 2월 27일 미국 시간 전쟁을 했죠.
19:12원래 핵 문제였거든요.
19:13그런데 이란 지도분을 제거했습니다.
19:15말이 안 되죠.
19:16협상하는 상대방을 죽여버린 거거든요.
19:19그러더니 무조건 항복해라.
19:21핵 문제가 아니고 모든 걸 항복하라 그랬거든요.
19:24언컨디션할 서련다 그 유명한.
19:26안 되니까 21일 날 지난달 21일 날 48시간 여유주겠다.
19:33발전소 다 때려부신다.
19:35폭격한다.
19:36그러더니 5일을 늘렸어요.
19:3810일을 연장했습니다.
19:40이틀을 연장했어요.
19:42그다음에 2주간 휴전을 또 했어요.
19:4521일 끝나는데 말 한마디로 22일 저녁으로 또 바꿨어요.
19:49그럼 또 연장했습니다.
19:50그럼 지금 계속 연장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거든요.
19:55그러면 연장할수록 시간이 트럼프 대통령 편이냐.
19:58그렇지 않죠.
19:59경제는 점점 나빠지고 있거든요.
20:01버티기에.
20:02그다음에 그러면 5월 1일이 되면 60일.
20:06그 유명한 전쟁 권한법이 시간이 다가오는데.
20:09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못하는 건 아닙니다.
20:13그러니까 여러 가지 우회로가 있어요.
20:15좀 희화된 말로 꼼수들이 있습니다.
20:17오바마도 했고.
20:18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리비아 폭격을 할 때 이유가 이거 지상전도 아니고 전쟁도 아니고 이런 표현이었거든요.
20:25지금 지상전 아니거든요.
20:27그러나 문제는 결과적으로 5월 1일 날 우회가 지금 분위기 심상치 않거든요.
20:33국민의 3분의 2가.
20:35그러면 우회가 앞으로 전쟁 더 해라.
20:37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거든요.
20:40그러니까 국민의 3분의 2가 전쟁의 회의론인 상태에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상태에서 5월 1일은 부담스럽죠.
20:50그러니까 리비아처럼 제한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에 타격 있는 것도 아닌 전쟁도 오바마 대통령이 그렇게 힘들게 우회했는데.
20:57이번에는 미국 경제에 심각한 부담을 주는 상황이니까 5월 1일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당의는 심리적인 압박이 되죠.
21:03가능하면 그전에 포괄적인 타결이든 단계별 타결이든 기본 합의든 뭔가 성과를 도출하려고 하겠죠.
21:12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경제 상황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데 실제로 물가도 그렇고 소비자 심리지수도 지금 계속 나빠지고 있거든요.
21:21지금 미국 경제 상황 어떻게 보세요?
21:23사실 소비자 물가 지수가 3월 나온 것이 3.3% 나면서 한 2년 내 최대치 나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의
21:31요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21:32첫 번째 요인은 아무래도 지금 이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을 주로 요인으로 꼽히는 것이 에너지 가격 상승하고 식료품 가격 상승이거든요.
21:42식료품 가격 상승은 아무래도 이민 노동자에 대한 이슈가 있다.
21:46이민 노동자를 막음으로써 싼 고용량이 줄어들다 보니까 식료품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들이 있고요.
21:53두 번째로 에너지 가격은 전쟁이 일어나다 보니까 에너지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 두 현상이 겹치면서 물가 상승률을 굉장히 높이고 있다고 보시면
22:01될 것 같습니다.
22:02그래서 연준이 목표로 하는 물가 상승률은 한 2%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22:06이 지수가 3.3%까지 올라가게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잘못하면 금리에 올려야 될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
22:13지속된다고 하면 경제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상황까지 우려를 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오기 때문에
22:19미국 입장에 굉장히 부담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22:23소비자 심리 지시도 역시 전화에 대비 3.5%포인트가 떨어지면서 49.8%라고 이야기했는데
22:28역사상 최저 수준을 가고 있다.
22:30이게 전쟁이라든지 아무래도 식료품 물가가 서민 생활은 굉장히 미국도 중하위층 이런 생활이 굉장히 중요한데
22:38양쪽에서 물가가 올라가다 보니까 가격 부담이 올라가고 있고
22:42가격 부담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사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굉장히 안 좋다.
22:46트럼프 행정부가 타겟으로 하는, 트럼프 정부가 타겟으로 하는 정부는 아무래도
22:52백인의 중산층 이하의 가게들인데 이쪽에서 지지율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2:57좀 부담이 된다.
22:58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00지금 이제 말씀을 나누는 사이에 속보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23:03로이터통신의 보도인데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을 떠나서
23:08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했다라는 소식입니다.
23:12원래 가려고 했으니까요.
23:14파키스탄 갔다가 오만 갔다가 러시아를 가는데 중간에 파키스탄에 들른다.
23:21그리고 이란 테헤란으로 갔던 협상단도 파키스탄에서 다시 만난다.
23:26그거 아까 말씀드렸는데 오만을 떠나서 파키스탄으로 향했다.
23:31이 소식 들어왔다는 건 말씀드리고요.
23:34지금 경제 얘기를 계속하고 있었는데 미국 경제는 안 좋긴 합니다만
23:39우리 경제가 지금 더, 또 우리 입장에서는 더 걱정이잖아요.
23:44최고 가격제로 인해서 유가는 계속 누르고는 있습니다만
23:47최고 가격제가 없었다면 한 경유가 2800원까지 올랐을 거다.
23:53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만큼 지금 석유 가격제로, 최고 가격제로 누르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죠.
24:00정부가.
24:00이게 얼마나 지속될 수가 있을까요?
24:02정부에서도 지금 시장하고 비슷하게 얘기하는 것이 이것이 일시적 충격이다.
24:07결국 에너지 가격 충격이라는 것이 장기간 갈 것은 아니고
24:10물론 전쟁 전만큼 1배럴당 60달러 이 수준까지는 못 가겠지만
24:16120달러로 가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이라는 일종의 기대하에서
24:20결국은 80달러 순으로 안정이 되면 이게 연착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4:24일시적으로 이건 지급을 한다.
24:26추격을 해서 지급을 한다는 그런 입장이라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4:29결국 제도 종료 시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거다.
24:33호르몬 재협이 봉쇄가 풀리게 되면 에너지 가격 같은 것들은 수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24:38또 공급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80달러 경로로 가게 되면 물론 유가가 좀 올라가긴 했지만
24:44그걸 재정으로 일부 막고 천천히 가격의 하락을 기대하는 이런 상황으로 올 수밖에 없다라는
24:50그런 일반적인 논의 형성을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4:54다만 이게 전쟁이 장기화된다.
24:57이것이 시나리오를 어떻게 대처할 거냐에 대한 이야기인데
25:00이렇게 되면 에너지 가격이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오거든요.
25:03물론 정부에서는 100달러 수준에서는 왔다 갔다 하면 어떻게든 막을 생각이 있긴 하겠지만
25:08유가가 배려당 120달러 이렇게 계속 150달러까지 올라가게 되면
25:12정부 재원으로 지출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25:15그리고 정부 재원뿐만 아니라 이런 것이 에너지 가격 상승이 또 경제에 미치는 순기네요.
25:20어떻게 보면 정상적으로 정상화하는 기들이 작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25:23어떻게 최고 가격제를 일부 풀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5:29그 이후에는 아마 에너지 바우처 제도라든지 특히 타겟팅 제도 같은 걸 통해서
25:35서민들의 에너지 가격을 낮춰주는 이런 제도를 할 수밖에 없다.
25:38그래서 일시적으로 끝난 시나리오는 아무래도 정부에서 생각하는 시나리오고
25:42이것에 대한 연착률은 아무래도 기대감이 형성이 되어 있는데
25:45혹시나 이게 장기간 연장이 된다고 하면 이런 보편적인 재정 정책은 좀 쓰기가 어렵고
25:50에너지 바우처라든지 서민을 위한 정책들이 아마 타겟팅돼서 할 수밖에 없는
25:54이런 상황들이 될 거다. 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5:58조금 전에 속보로 전해드렸습니다마는
26:01이란 외무장관이 다시 오만을 떠나서 파키스탄으로 향했고
26:05이걸 좀 정리를 한번 해봐야 될 것 같아요.
26:08그러니까 지난 주말 사이에 2차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마는
26:13일단 사실상 무산이 됐고
26:15그리고 이란 협상단은 다시 파키스탄에 모이는 그런 모습이거든요.
26:20그런데 파키스탄은 중재국으로서 그동안 모든 것을 다 통제하고 있다가
26:23호텔도 다시 예약을 받기 시작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단 말이죠.
26:27앞으로 2차 종전협상은 어떻게 될까요?
26:31중요한 건 벤스와 갈리바프라고 하는 인물이 모두의 말씀을 드렸지만
26:36최고위직이 처음부터 탑다운으로 시작한 게 잘못된 거다, 제가 보기에는.
26:41바탐업이 돼야 되거든요.
26:43그럼 지금 파키스탄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얘기는
26:46벤스와 갈리바프가 적어도 당분간은 안 온다는 얘기입니다.
26:50그럼 이거는 비정상이냐? 아니죠.
26:52실무진들이 협상을 하거든요.
26:54실무진들이.
26:55그러니까 지금 그림도 보면
26:56지금 아라가치 외무장관이 파키스탄, 오만, 러시아인데
27:01파키스탄에 갔다가 오만 갔다가 다시 가거든요, 파키스탄으로.
27:06그리고 이란 협상단은 파키스탄에 있다가 테헤란으로 갔다고
27:10다시 돌아올 겁니다, 가능성이.
27:13그렇게 보면 지금 상황은 안이 조율되고 있는 거다.
27:17그러니까 간격을 좁히는 과정이다.
27:19언제 간격이 좁혀질지는 모르겠지만.
27:21그리고 만일 러시아로 간다고 하면
27:23아라가치 외무장관이 한가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27:26지금 러시아에 갈 이유가
27:28그렇다고 러시아가 뒷배로 무기를 전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7:31외식적으로.
27:32그럼 결국 2015년 때 러시아 역할은
27:36이란이 가지고 있던 농축을 반출하는
27:39그 반출, 지금도 있습니다, 러시아에.
27:42그러니까 협상을 위한 모종에
27:45이란의 연대 구축, 이런 흐름으로 저는 읽는 거죠.
27:49그러니까 이란 외무장관이 오만 갔다가
27:51다시 파키스탄으로 오고
27:53나머지 협상단은 이란으로 다시 되돌아갔다가
27:56다시 파키스탄으로 오고 하는 이 과정에서.
27:58그렇죠. 요전에 문이르라고 하는
28:03파키스탄의 최고 실세.
28:04총리는 사실은 그냥 바지 사장에 가까울 정도로
28:08권력이 약합니다.
28:10그러니까 파키스탄은 군부가 권력을 장악하는데
28:12문이르 육군 천모총장이 했어요.
28:15그런데 최근에 국방군 총사란관으로
28:17이제 직책을 더 올렸는데
28:19이 사람이 이란을 갔다 왔잖아요.
28:21그러니까 지금 밀접하게 지금 삼각, 사각 관계로
28:25계속 뭔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28:27이란 협상단이 다시 이란으로 돌아가서
28:30테헤란으로 돌아가서 뭔가를 논의를 하고
28:33미국 협상단한테 전해줄 메시지를 갖고
28:37다시 파키스탄에 오고 있다.
28:38그렇게 봐야겠죠.
28:39결국 그러니까 지금 위트코프하고 쿠슈노라고 하는
28:45미국의 협상단이 안 가기로 한 상황에서도
28:47지금 계속 물밑에 접촉이 있거든요.
28:50그렇다면 지금 아라가치 장관은 외교 라인에서
28:55오만 파키스탄에 오고 가고 있고
28:56지금 테헤란으로 돌아간 이란의 협상단은
29:01지금 파키스탄에서 조율된 안을 가지고
29:03테헤란의 수뇌부와 조율을 하겠죠.
29:06그럼 그 아라가 다시 오겠죠.
29:08이런 그림을 좀 봐야죠.
29:09그게 이제 오는 밤이다.
29:10그렇죠.
29:11알겠습니다.
29:12관련해서 또 중동사태 관련 내용 속보 들어오면
29:15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9:16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29:19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9:22고맙습니다.
29:2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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