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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여야는 대진표를 하나둘 확정하면서본선 레이스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본격적으로 국내 정치 이야기 하기 전에 이 소식부터 잠깐 짚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현삼]
일단 우선 살펴봐야 될 것은 이 장소가 문제가 될 수밖에 없겠죠. 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장소였습니다.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하게 보안상의 문제로 퇴장하는 그런 일련의 사건이 발생을 했죠. 굉장히 위험한 모습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것이 단순히 그냥 언론의 자유, 만찬장 행사,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정치적인 공격, 이런 것뿐만 아니라 더욱더 위험한 것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지금 범인의 경우에 배후의 세력이라든가 아니면 배후의 여러 가지 이면들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바가 있죠. 차분하게 수사 결과를 저는 기다릴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요. 그 수사 과정에서 설령 그 과정에서 혹시 중동전쟁과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 이슬람 원리주의자와의 관계성 이런 부분들이 부각이 된다고 하면 자칫 지금 평화 모드로 전환되고 있는 중동전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분도 함께 고려를 할 필요성이 반드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이 굉장히 전통도 길고 100년이 넘게 이어진 그야말로 유서 깊은 행사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기는 한데 총격범이 이번 행사에 의미를 둔 것 아니냐는,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원영섭]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에 미디어, 우리가 흔히 레거시 미디어라고 하는데 그런 기존의 언론과 사실 계속 싸워오면서 본인의 유명세, 인지도, 그리고 정치력을 키워 나갔던 분이거든요. 최근에도 마찬가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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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4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03여야는 대진표를 하나둘 확정하면서 이제 본선 레이스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00:08조연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관련 내용들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5안녕하십니까?
00:17오늘 본격적으로 국내 정치 이야기하기 전에 이 소식부터 잠깐 짚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00:24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30어떻게 보셨습니까?
00:31일단 우선 살펴봐야 될 것은 이 장소가 문제가 될 수밖에 없겠죠.
00:36언론의 자유를 상징하는 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 장소였습니다.
00:41표정에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하게 안전보완상의 문제로 퇴장하는 그런 일련의 사건이 발생을 했죠.
00:49굉장히 위험한 모습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것이 단순히 언론의 자유, 만찬장 행사,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정치적인 공격 이런 것뿐만 아니라
00:59더욱더 위험한 것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01:04지금 범인의 경우에 배우의 세력이라든가 아니면 배우의 여러 가지 이면들이 아직 드러나지 않은 바가 있죠.
01:11차분하게 수사 결과를 저는 기다릴 필요성이 있는 것이고요.
01:14그 수사 과정에서 설령, 그 과정에서 혹시 중동전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 이슬람 원리주의와의 관계성 이런 부분들이 부각이 된다고 한다면
01:23자칫 지금 평화모드로 전환되고 있는 중동전쟁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분도 함께 고려를 할 필요성이 반드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32백악관 출입 기자단 만찬이 굉장히 전통도 길고 보니까 100년이 넘게 이어진 그야말로 유서깊은 행사라고 하더라고요.
01:4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긴 한데 총격범이 이번 행사에 의미를 둔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더라고요.
01:47어떻게 보십니까?
01:48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의 미디어로 우리가 흔히 레거시 미디어라고 하는데 그런 기존의 언론과 사실 계속 싸워오면서 본인의 어떤 유명세, 인지도
01:59그리고 정치력을 키워나갔던 분이거든요.
02:02최근에도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이제 지금 이 범인 입장에서는 그런 많은 기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02:10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는 것을 굉장히 크게 의미를 두고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2:16그런데 기본적으로 이게 외로운 늑대형 그런 암살 시도인데요.
02:21외로운 늑대라는 것은 우리가 기존의 테러 조직이나 테러 국가의 지원이 없이 단독 범행으로 겨냥을 하는 겁니다.
02:28그러면 서로 조직원 간의 그런 소통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방첩당국이 걸러내기가 굉장히 어렵고
02:35그리고 일상적으로 민간에서 구할 수 있는 그런 총기나 흉기를 사용하고
02:40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범행 직전까지는 평범한 생활을 합니다.
02:44이 사람들이 그래서 지금 보안이나 이런 것들 경호당국이나 사전에 걸러내기가 쉽지 않았으리라고 보여지는데요.
02:52그래도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해왔던 어떤 발자국에 맞춰가지고
02:57그 범인이 암살 시도를 하려고 한 게 아닌가 추측이 되고
03:01그전에도 펜실베니아 유세에서도 이런 암살 시도가 있었죠.
03:06그때도 이제 어쨌든 당선을 저지하려고 하는 선거를 방해하려고 하는 그런 목적으로 진행이 됐는데
03:12외로운 늑대형 암살 시도는 근본적으로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03:17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가장 이런 위험한 직업 중에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3:23방금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재작년 대선 유세 과정에서도
03:29트럼프 대통령은 기위 윗부분을 관통하는 부상을 총격 부상을 당하기도 했는데
03:35그런데 이제 그 총격을 당한 직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오른손을 좀 치켜올리면서
03:41그 어떤 모멘텀을 계기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좀 결집하는 그런 효과가 있었잖아요.
03:48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3:52이란 전쟁을 좀 지지하는, 이란들의 지지가 결집이 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03:58이런 효과를 좀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04:00아마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 입장에서 그런 부분들을 기대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04:052024년 7월에 있었던 펜실베니아 유세 과정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04:09총격 사건 이후에 보수세가 결집을 하는 그러한 효과가 발생을 했고요.
04:14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으로 이어지는 그러한 분명한 긍정적인 시그널로 평가받을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4:20그렇지만 이번 사건은 좀 다른 것 같아요.
04:23물론 공화당, 특히 극우 지지자들의 그런 결집세는 분명히 있을 수가 있습니다.
04:27하지만 양면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04:29지금은 그와 같은 그냥 선거전, 형거전을 준비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죠.
04:34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동전쟁입니다.
04:36이란과 미국의 전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죠.
04:39대통령이 어떠한 자리입니까?
04:41굉장히 위중한, 엄중한 자리이기도 하고 전쟁을 이끄는 그러한 자리이기도 하죠.
04:45전쟁 지도자의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04:49이와 같은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04:51자칫 잘못하면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04:54중도층 입장에서는 이러한 전쟁 시국에서 대통령의 그런 안위가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 것인가?
05:01저는 오히려 위기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5:03과거 이라크 전쟁에서도 조지 부시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재선에 실패한 경우가 있지 않았습니까?
05:10저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에도 2024년 펜실베니아 사건과는 다른
05:15그러한 정치적인 흐름이 발생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5:19지금 암살 위기만 3번 이런 저희가 사진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05:24일단은 긴박했던 당시에 현장 상황을 영상과 함께 한번 짚어봤고요.
05:30지금부터는 이제 국내 정치로 돌아오겠습니다.
05:3363 지방선거 이제 38일이 남았습니다.
05:37먼저 대구부터 살펴볼 텐데
05:38국민의힘에서는 3선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05:44그리고 그러면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본선에서 만나게 되지 않습니까?
05:49김부겸 후보도 오늘 대구에서 선거사무소로 열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05:54이 보수 텃밭 아닙니까? 대구가.
05:56그런데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조금 국민의힘이 고전한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06:02역대 지방선거에서 이 시점에 물론 아직 기일은 남아있지만
06:07그렇다고 여론조사에서 이렇게 밀린 건 사실은 사상 초유의 일이긴 합니다.
06:11하지만 그 사이에 공천과 관련해서 좀 파동도 있었고 그렇긴 했는데
06:17그러나 이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도 무소속 출마를 철회하고
06:23지금 힘을 모으기로 했고
06:25그래서 공천 파동이 어느 정도 이제는 좀 해소가 될 거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06:29게다가 전통적인 그런 보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기 때문에
06:34점점 더 지지자들이 결집을 할 거라고 보여지고요.
06:38그래서 물론 이제 지금까지 현재 이 여론조사를
06:42여론조사가 틀렸다 이런 차원으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06:45하지만 지금의 어떤 국민의힘에서 일어났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06:51매서운 회초리를 드는 취지의 여론조사라고 저는 읽히고
06:56하지만 이 회초리가 정말 잘 되라고 하는 그런 회초리인 거지
07:01결국 이제 민주당의 보수의 성지라고 하는 대구를 넘겨주라고 하는
07:07그런 저는 회초리라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07:09점점 시간이 가면서 지지세가 결집할 거라고 보여집니다.
07:13따로 역전의 카드 뭐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07:16기본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역전의 카드는
07:20결국에는 이제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지원 유세
07:25이런 게 저는 중요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7:28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 이런 분들이
07:31그래도 보수의 성지인 대구가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안 되니까
07:36좀 결단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07:39그러니까 뭐 선거가 이렇게 40일도 안 남은 시점에
07:44이렇게까지 밀린 적이 있었나라고 이제 생각이 들 정도로
07:48사실 이제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7:50이 대구 현재 여론조사 보면 14%포인트
07:54김부겸 후보가 이제 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7:57과연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8:02현재 흐름을 살펴보게 되면 김부겸 후보가
08:05지금과 같은 기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08:09그렇지만 앞서 말씀하셨지만 여러 가지 국민의힘 내부의 변수가
08:13지금에 이르러서는 해소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08:17이제 단일 후보가 달성이 되었고요.
08:19그리고 지금 지금까지 출마 여부를 저울질했던
08:23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라든가
08:24주 의원 국회 부의장이 불출마로 결심을 한 상황이죠.
08:29이제 1대1 여야 구도가 정립이 된 상황입니다.
08:32그렇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이어져 있던 여론조사 추이가
08:35일정 부분 변경, 변동될 가능성도 있을 수가 있겠죠.
08:39그렇지만 김부겸 후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08:44지금까지 민주당 후보로서 대구시장은 단 한 차례도
08:47당선이 된 적이 없는 그러한 지역이기도 하죠.
08:50그렇지만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전력도 있는 것이고요.
08:54대구시장 선거에 과거에 출마했을 경우에도
08:56민주당의 지지율 보다 2배가 넘는 득표율을 올렸을 정도로
09:00김부겸 후보 개인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09:06그리고 그 이후에 어떠한 경력을 걸어왔나요?
09:08총리를 통해서 국정을 통할한 경험도 있습니다.
09:12행안부 장관을 통해서 행정가로서 이미지도 굳힌 상황이죠.
09:15그렇다고 한다면 단순히 정당 대 정당의 투표가 아니라
09:19대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행정가 이미지가 어떠한 것인가
09:22저는 대구시민들이 판단을 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09:26더하나 오늘 개소식 장소에서도 정청래 현 대표를 포함한
09:31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지 않았겠습니까?
09:34이것 자체가 여당으로서 대구시장이 가지고 있는
09:38많은 관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고
09:40김부겸 후보가 여당 프리미엄을 통해서
09:43대구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그런 명확한 메시지를
09:46당 차원에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09:48대구시민들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서
09:51김부겸 후보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게 아닌가
09:55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56공천에 반발해왔던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 부의장
10:00이준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10:03이제 우리 앞서 원영섭 단장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10:06모두 이제 불출마를 결정을 하긴 했습니다.
10:09그런데 이준숙 전 위원장의 거치는
10:12재보궐선거로 좀 옮겨질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10:14어떤 선택지가 있을까요?
10:16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0:19지금 이제 후보가 확정됐기 때문에
10:21추경호 의원의 원래 지역구인 대구 달성이
10:24이준숙 전 위원장이 갈 수 있는 재보궐 지역으로
10:27유력하게 부상을 할 것 같습니다.
10:29그런데 재보궐로 가서 국회에 입성한다 하더라도
10:33이준숙 전 위원장이 그동안 굉장히 상처받은 것 자체는
10:38굉장히 안타까운 마음이 많습니다.
10:41무슨 말이냐면 인지도를 얻는다는 게
10:44그게 뭐 사람이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고
10:46어느 정도 뭐 행운이 필요한 일인데
10:49그렇게 인지도를 얻은 어떻게 보면 보수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10:54이준숙 전 위원장이 사실은 이번에 공천 과정에서
10:57굉장히 상처가 많이 난 상황입니다.
10:59그러니까 이준숙 전 위원장이 설사 이제 국회에 들어가가지고
11:02재보궐로 입성한다고 하더라도
11:04정말 모양새 좋게 국회에 입성해가지고
11:08어떤 전투력이라는 걸 발휘할 수 있으면 굉장히 좋은데
11:12그 전에 이미 이런 무소속 갈등이나 이런 상황들 때문에
11:15스스로 그런 파워라 이런 것들이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11:20이렇게 해가지고 국회에 입성을 하는 게
11:24과연 이게 당에도 도움이 되는 건가 하는 그런 관리 능력 당의
11:29교통 정리 능력에 대해서 제가 그 부분은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1:35앞으로도 이렇게 보수 진영의 자산이 될 만한 사람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데
11:40지금 이런 이번에 그런 대구 공천을 좀 다산지석 삼아가지고
11:46앞으로 그 보수 진영의 자산이 될 만한 분들이 나올 때
11:50당이 제대로 관리하고 그리고 좀 더 국민들 앞에
11:54오롯이 온전하게 내세울 수 있도록 그런 관리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12:04대구를 좀 살펴봤는데 부산도 지금 굉장히 뜨거운 상황입니다.
12:08민주당이 전재수 의원을 부산시장 후보로 지금 확정한 상황이고
12:12국민의힘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내일쯤 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12:19그러니까 구도가 3선의 여당 의원이냐 아니면 재선의 부산시장이냐
12:24이렇게 이루어지는 건데 현세 판세는 어떻게 될까요?
12:28현재의 여러 가지 여론조사 결과라든가 추세를 살펴보게 되면
12:32전재수 후보가 일단 앞서가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긴 하죠.
12:36박현준 시장이 최근 들어서 이런 부분들을 추격하는 모양새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2:43박현준 시장의 경우에는 어찌됐건 현직 시장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분명히 가지고 있죠.
12:48행정의 연속성,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부산시민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2:57그렇지만 지금 여론조사가 보여주는 것은 전재수 후보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13:05전재수 후보의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서 해수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죠.
13:12부산시민들이 그동안 여러 가지 염원 중에 하나였습니다.
13:15그것을 실제로 이뤄낸 장본인이기도 하고요.
13:18최근에는 H&M 본사 이전의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그런 입장도 분명히 밝혔죠.
13:25전재수 후보의 경우에는 앞서도 지금 김부겸 후보와 마찬가지로 여당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그러한 후보이기도 합니다.
13:32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부산의 그런 여러 가지 부산시를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여러 가지 안들을 보관들을 발표가 있는 것이고
13:42해양 도시로서의 부산의 가치를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죠.
13:46이것을 전재수 후보를 통해서 충분히 투영시킬 수가 있다.
13:49부산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후보가 더욱더 선명해지는지를 아마 부산시민들 입장에서 충분히 알 수가 있는 그런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13:58그렇기 때문에 전재수 후보가 지금 앞서가고 있는 이 구도가 저는 투표장에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러한 계기로도 연결될 수 있지 않을까.
14:08끝이 없이 이런 앞서가는 그러한 구도가 계속될 가능성도 저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13전재수 의원이 오는 29일에 사퇴를 할 예정입니다.
14:18그렇게 되면 부산 북구가 또다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는데 관심은 누가 민주당의 후보가 될 거냐 이 부분인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14:29저는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이 출마하리라고 보여집니다.
14:33이미 수석으로서 청와대에서 업무를 경험을 했고 그리고 단순히 그런 행정부에 있기보다는 국회로 오고자 하는 그런 의혹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14:44들고
14:44과거에 전재수 의원이 지금 하정우 수석을 또 언급을 했기 때문에 지역에서 하정우 수석을 출마를 전제로 한 이런 조직이나 이런 재편이나
14:56이런 것들이 분명히 있었을 거라고 보여져요.
14:59그런 상황에서 하정우 수석이 출마를 하는 거니까 고민의 과정은 있었을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고민을 하면서 그것을 다시 또 미디어가 조명을
15:08해주면서
15:09하정우 수석이 인지도가 올라가는 효과까지 또 거두긴 했습니다.
15:13그래서 특히나 앞으로의 그런 각광을 받는 그런 산업 영역으로서 AI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한번 나와서 이렇게 국회 입성을 해나가는
15:25그런 선택을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15:29그러면 이제 민주당이나 또는 이제 부산의 전재수 의원이 관리하고 있던 조직이나 이런 쪽에서 힘을 내서 지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5:38부산도 뭐 사실 보수의 텃밭인데 이쪽 지역에 대한 격전지가 지금 이제 아까 이제 저희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드렸습니다마는 민주당이 좀 더
15:48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5:49어떻게 좀 분석을 하고 계신지 보관이 있으신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15:52그러니까 부산 같은 경우에는 물론 이제 민주당이 조금 앞서고 있지만 굉장히 박형준 후보가 추격세가 가파릅니다.
16:02그래서 지금은 뭐 어느 정도 뒤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뭐 오차범위 안으로 거의 따라잡은 걸로 보여지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주 치열한 그런
16:11선거전이 될 것 같은데
16:12문제는 이제 민주당의 예산 폭탄 공약 그것이 있을 거거든요.
16:18그거는 대구뿐만이 아니라 대구도 있고 부산도 있을 거예요.
16:22특히 여기는 이제 영남에서 한 자리를 뺏어오는 거는 다른 데 두 자리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16:29민주당이 예산 폭탄 공약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 그 공약이 무엇이냐.
16:34그리고 그 공약을 어떻게 대응하고 방어할 수 있느냐가 대구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특별히 중요한 이슈가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16:4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제 부산 북구갑에 무소속 출마표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16:50일단 경쟁자는 국민의힘 박민식 전 국가본부 장관이고 같은 보수지만은 이게 조금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16:58보수 대표냐 보수 재건이냐 좀 방향성은 다르거든요.
17:02어떤 명분이 더 부산 북구갑 민심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요?
17:08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이 스스로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서 이 지역에 출마를 했고
17:14부산 북구갑에서 계속해서 활동을 하겠다라는 의견을 밝히고 있죠.
17:19그러면 그러한 부분들에서 일정 부분 소구되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17:22그렇지만 저는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좀 강구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17:29친한계 인사들 중심으로서 박민식 후보가 이번에 후보가 공천이 된다고 하더라도
17:35결과적으로는 단일화 과정을 겪은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기대 섞인 전망들을 하고 있는데
17:41저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17:44박민식 후보의 경우에도 과거에 이 해당 지역에서 재선 의원으로서 활동한 바가 분명히 있고요.
17:51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 가고 지고 있는 연고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17:54이번 부산 북구갑을 통해서 다시 한번 정치를 재개하기 위한 그런 꿈도 클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18:01그렇다고 한다면 결과적으로 이 해당 지역에는 민주당 후보를 포함해서 3자 구도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도이고
18:08그렇다고 한다면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다자 구도에서 본인이 당선될 수 있는 그 방향성을 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18:16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보수 재건을 외친다고 하더라도 보수를 대표해서 나온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에 대한
18:23아마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 나와 있는 여러 가지 전략으로 봤을 때는
18:27그런 것들에 대한 해결책이 뚜렷하지 않은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18:31이번 해당 지역의 경우에도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힘든 선거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37인천 개항일에서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데
18:43일단은 이 대통령 측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전략 공천됐습니다.
18:50국민의힘에서는 뚜렷한 후보군이 지금 안 보이고 있는 상황 같은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십니까?
18:55기본적으로 개항일 지역이 인천에서 민주당이 가장 당세가 강한 지역입니다.
19:01반대로는 국민의힘의 당세가 가장 약한 지역이고요.
19:04인천의 험지 중에 험지가 개항일입니다.
19:07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주요 인사들 중에 우리가 이름을 알만한 인사들 중에는
19:12나가서 이렇게 선거를 치르겠다는 사람이 없으신 것 같아요.
19:17게다가 과거에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선거구에서 활동하니까
19:22원희룡 전 장관 같은 경우에도 가서 붙어주는 그런 효과가 있었는데
19:27그런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 주요 인사 중에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19:33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험지라고 하더라도
19:35대통령 선거에서 이런 험지도 잘 관리가 되어야
19:40그 표를 이끌어내고 앞으로 있을 대통령 선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겁니다.
19:44그렇기 때문에 기록 인지도가 있지는 않더라도 미래 가능성을 보고
19:49장기적으로 보수 지정에서 정치를 하실 분이거나
19:53또는 이제 지역을 오랫동안 이렇게 관리를 하실 만한
19:57그런 분을 선정을 해가지고 하는 거 그런 전략으로 국민의힘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20:03조국의 혁신당 조국 대표가 지금 경기 평택을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20:10그러면서 이제 이 지역의 인지도가 좀 급부상하는 느낌인데
20:13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20:16평택을 만큼 좀 복잡한 지역이 없는 것 같아요.
20:19일단 조국 대표도 출마 선언을 했고
20:21진보당의 김재현 대표도 출마 선언을 한 상황이죠.
20:25민주 진보 진영의 유력한 후보들이 두 명이나 이미 출마 선언을 한 지역입니다.
20:30민주당 입장에서 당연하게도 후보를 내세울 계획으로 되어 있는 것이고요.
20:34여러 지금 전직 의원들이 하마평, 유력 중량급 인사들이 하마평에 거론되고 있긴 하죠.
20:40어찌되었건 민주당이 만약에 이번에 후보를 내게 된다고 한다면
20:43민주 진보 진영에서 3명의 후보가 나설 수밖에 없는 지역인데
20:47지금 현재 국민의힘 후보로는 유희동 전 의원이 단수 공천된 상황입니다.
20:52유희동 전 의원의 경우에는 이번 평택을 지역에 영구가 있는 전 의원이기도 하고요.
20:58이 지역에서 3선을 했던 그러한 경력도 있는 상황입니다.
21:01그만큼 굉장히 해당 지역에는 인지도와 지지세가 굉장히 강할 수가 있고
21:06여전히 조직력도 갖추고 있는 그런 후보이기 때문에
21:08민주 진보 진영의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21:11이러한 부분들을 정리하는 그러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요.
21:17단일화 과정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전략적 연대 과정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21:21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평택을 공천에 대한 고심이
21:24더욱 더 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21:26이렇게 40일도 안 남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분위기는 굉장히 좀 뒤숭숭합니다.
21:33먼저 국민의힘 부터 살펴보게 되면 장동혁 대표, 미국을 다녀온 직후에
21:39당내에서는 사퇴유론이 더 커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21:43어떻게 좀 평가하고 계십니까?
21:44미국을 갈 때만 하더라도 사실은 성과에 대해서 기대하는 여론도 꽤 있었습니다.
21:50그게 이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성과가 과연 있느냐.
21:54그리고 과거에 이제 귀국하고 나서 직후에 그런 여러 가지 발언들에 대해서
22:00검증하는 과정 이런 걸 보면서 주위에 있는 후보들이
22:05그러면 미국 방문이 성과가 없었다는 쪽으로 지금 귀결되는 것 같아요.
22:10그리고 성과가 없었다면 왜 그러면 미국을 갔느냐.
22:14여기에서 다시 또 내부적인 불만이 나오는 게 사실입니다.
22:1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이렇게 사퇴유론이나 이런 걸 계속 주장하는 거는
22:24후보들이 그것이 본인들의 선거 전략에도 유리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32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앞으로 어디 가서 후보를 만난다고 하더라도
22:36비슷한 상황에 놓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22:39그러나 저는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당원들의 그런 투표에 의해서 선출된 당대표고
22:46이번 지방선거 전에 장동혁 대표가 사퇴를 하게 되면
22:50그 이상의 혼란이 저는 발생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22:53그래서 마지막까지도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22:59그 성적표를 기반으로 해서 국민의힘은 다음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23:04그것이 국민의힘을 위해서도 가장 유리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3:08이제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민주당 상황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23:12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
23:16지금 굉장히 뜨거운 감자가 되어 있는 상태인데
23:19공천을 하자니 사법 리스크가 좀 부담이 되고 안 하자니 친명계가 반발을 하고
23:24어떤 결과 예상하십니까?
23:27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민될 수 있는 그런 부분 지점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23:32그렇지만 김용전 부원장 사건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정부 당시에
23:37정치 검찰의 조작 기소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 죽이기를 시도했던 대표적인 사건이기도 하고요.
23:44김용전 부원장의 굉장히 상징성 있는 그러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23:48지금 국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23:50과거 정치 검찰 조작 기소에 대한 국조특위가 진행이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3:55그렇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정치 검찰의 피해자라고 할 수가 있는
23:59김용전 부원장에 대해서 공천을 하지 말자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24:04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논리이기도 한 것이에요.
24:07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한 논리를 따라가는 것은
24:09저는 굉장히 좀 부담스러운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24:13그리고 지금 현재 다수 의원들이 김용전 부원장의 공천을 요구하고
24:18당에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24:21그런 정도로 민주당 내 의원들뿐만 아니라 당원들의 마음도
24:25김용전 부원장이 국회를 입성을 해서
24:28이재명 정부를 지탱하고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24:31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를 하고 있고요.
24:34이번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국민들로부터 평가받는 것을
24:38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24:40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 지도부가 이런 모든 부분들을 고려를 해서
24:43최종적인 결단을 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24:45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24:49조현삼 민주연구원 부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24:53미디어 법률단장과 오늘 이야기 나눠왔습니다.
24:55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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