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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SNS 게시 글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핀크니함에서 출격한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상선 M/V 세반을 요격했고 이 상선이 미군 지시에 따라 호위를 받으며 이란으로 복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배가 수십억 달러의 이란 에너지와 석유, 가스 제품을 해외 시장으로 운송한 활동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로부터 제재를 받은 19척의 '그림자 함대' 중 한 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이란 항구에 입항하거나 출항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면서 봉쇄 시작 이후 37척의 선박이 방향을 변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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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00:07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SNS 게시글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핑크니함에서 출격한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상선 MV세반을 요격했고
00:18이 상선이 미군 지시에 따라 호의를 받으며 이란으로 복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23그러면서 이 폐가 수십억 달러의 이란 에너지와 석유, 가스 제품을 해외 시장으로 운송한 활동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로부터 제재를 받은 19척의
00:34그림자 함대 중 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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