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쟁은 남의 일이란 듯 전직 이란 외교관의 아들이 호화생활을 SNS에 과시해 논란입니다.
00:07전쟁의 참상을 겪고 있는 이란 국민들은 이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김재혁 기자입니다.
00:15명품 브랜드로 한껏 치장한 남성이 한 여성과 함께 비행기로 다가갑니다.
00:20남성의 전용기입니다. 비행기 앞에서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00:33현지 시각 어제 SNS에 올라온 영상 속 주인공은 전 베네수엘라 주재 이란 대사의 아들 사샤 소반이입니다.
00:41테헤란 부유층의 아들로 유명세를 떨치다 지금은 스페인에 머무르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47이란 내 전쟁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전용기를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행보가 논란이 됐습니다.
00:53소반이는 전용기 안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더 이상 전쟁은 없고 평화만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01:02소반이는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과 자금 세탁 혐의로 이란 당국의 수사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01:07소반이는 이란에서 권력층 자녀를 비판적으로 부르는 말 아가사디의 대표적인 인물로 국민적 분노를 폭발시키는 총매제가 됐습니다.
01:18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24채널A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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