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거 엄마 보좌 없으니까 뭔가 너무 다른 개가 됐어요.
00:03엄마의 문제야?
00:06어.
00:13응 자기 없으니까 조용한데?
00:16아 그래?
00:17응.
00:18일단 알겠어.
00:19일단 들어와 봐.
00:20어.
00:26다시 시작됐어.
00:32다시 시작됐어.
00:33다시.
00:33내 편으로 갔다 내 편.
00:35이야 내 편으로 갔다.
00:36대박.
00:45얘 바로 돌변하는 거 봐.
00:48아.
00:49내가 뭐 내가 뭐.
00:51자기랑 있을 때랑
00:53없을 때랑 얘는 그냥 아예 180도 다른 강아지야.
00:57아니 근데 난 이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
00:59나도 그렇게 생각해.
01:01내가 없을 때만 되는 거는.
01:04일단 제가 생각했을 때 도끼의 공격성은 엄마가 있을 때와 없을 때로 나뉘는데 그게 좀 엄마가 있을 때 많이 좀 공격성이
01:15강해지고 엄마가 없을 때는 정말 바보가 되는 그런 느낌입니다.
01:19가능하다.
01:20엄마 믿고 뭐 한다는 거야 지금.
01:22그 우리 여자 보호자님의 유무로 걔의 행동이 이렇게 급격하게 차이가 난다라면 사실 이거의 핵심을 잡고 있는 건 아내분이거든요.
01:34왜냐면 아내분의 양육 태도 그리고 저 친구를 대하는 여러 가지.
01:39이게 조금만 이렇게 살짝 바꿔도 꽤 괜찮아질 수 있다라는 거여서.
01:49너 뭐야.
01:51너 난 솔직히 근데 모르겠어 오빠.
01:55진짜 엄마 헷갈리겠다 야.
01:57엄마 마음 이해해.
01:58오빠는 퍼피가 막 기분 좋아 보이고 막 이런 걸 알잖아.
02:03나는 그걸 모르겠어 얘가 막 어떤 감정 상태인지 몇 년을 키웠는데 그거 모르는 건 내가 잘못한 것도 있는 것 같긴
02:12한데.
02:14그러니까 내가 항상 그 상황을 안 만들었었잖아.
02:17그러니까 모르겠어.
02:21이리 와봐.
02:22아 발톱 깎기.
02:24이렇게 손.
02:26어 이빨 드러낸다.
02:28이렇게 손.
02:32아는구나.
02:32이거 할 것 같지.
02:34전조 증상이야.
02:37나 생각나는 못하겠어.
02:38할 사람이 없죠 지금.
02:40우리 엄마 헷갈리자는 한 번도 몰린 적이 없잖아요.
02:42안 물리는 사람 쪽에 아까 속해 있었는데.
02:45근데 발톱 깎을 때는 물어.
02:50으악!
02:51아이고.
02:52으악!
03:00아이고.
03:01아이고.
03:02아이고.
03:03아이고.
03:04겁도 많으시구나.
03:05지금.
03:07와 저.
03:09도끼 퓨정이.
03:11뭐야 뭐.
03:12이 정도면.
03:14너무 너무 무서워하시는데요.
03:16원래.
03:16처음이에요.
03:18아이고.
03:20아이고.
03:21아이고.
03:22아이고.
03:22아 저렇게 입칠.
03:23네.
03:24입칠 공격이.
03:25그러면 안 무는 사람이 아니라 건들지 않는 사람인 거네요.
03:29맞아요.
03:30그래서 제가 요번에 느꼈어요.
03:31느꼈어.
03:32아 나도 똑같은 사람이구나.
03:34아.
03:35아 그럼 발톱은 누가 깎나요.
03:38그러니까 이걸 아직도.
03:40왜.
03:424년이라 키웠는데 이걸 이게 왜 안되지.
03:44왜 이걸 안.
03:45어.
03:46저.
03:46이걸 못 해갖고 그런 거야.
03:48어.
03:49남동산이 잡아주고 가만히 있네.
03:50발톱은.
03:50발톱은 내가 한 개만 할게.
03:54아.
03:55엄마 진짜 깨물었어?
03:57안 깨물었어.
03:59안 깨물었어.
04:00이 집에 온통 큰 관심사입니다.
04:02이야.
04:03발톱 하나 깎는 게 이렇게 대단한 일이야 지금.
04:06어.
04:08발톱은.
04:09발톱은 내가 한 개만 할게.
04:10좀 가만히 있어.
04:11가만히 있어.
04:13너무 많이 자르기 전에.
04:14어.
04:15가만히 있어.
04:17어.
04:17가만히 있어.
04:19아니 뭐 이걸 못 깎아서 그렇게 쪼그라 계속 맨날.
04:23야.
04:23세기야 너는 세기.
04:24세기.
04:25야.
04:25세기야 너는 세기.
04:26아니야.
04:27야.
04:28야.
04:29세기야 너는 세기.
04:30아니야.
04:31야.
04:32야.
04:32이게 띵한 거야.
04:33그냥 팍 깎아.
04:35그냥 팍 깎아.
04:35그냥 팍 깎아.
04:39여기 여기.
04:40빨리 깎아.
04:40팍 깎고 깎아.
04:41세기야.
04:42다 했어.
04:43다 했어.
04:43다 했어.
04:43왜 아파?
04:44안 아프지?
04:45안 아파.
04:46그렇지 안 아프지.
04:47피난다.
04:48피난다니까.
04:49아.
04:50정호.
04:51아.
04:52그만 그만 그만.
04:52너무 짧게 깎었잖아요.
04:54잠깐만.
04:55우리 한 대도 피해.
04:56한 번.
04:58피 많이 있네?
04:59아니.
05:00누나가 아예 못해서 그런 거 못하니까.
05:02그 어느 정도 애가 막 깨물라고 하면 강화적으로 이렇게 좀 해야 되는데.
05:07근데 누나는 무서워서 막 손 막 덜덜덜 떨면서 아 못하겠어 이렇게 놔버리고 하니까.
05:12답답.
05:13완전 너무 답답했죠.
05:14그냥.
05:15그냥 자기를 보호해 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05:18도끼는.
05:19누나가 도끼를 보호해 주진 못해요.
05:22항상.
05:23제가 보기에.
05:24아.
05:24도끼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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