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아!
00:00아아!
00:01에이.
00:02놀래는구나.
00:03놀랬어, 놀랬어, 놀랬어.
00:05아아앙.
00:07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ㄹ
00:08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00:10엄마, 미안해.
00:12이거 안 먹을 수 없어.
00:13예, 뺏어 왔어.
00:14너 또?
00:16가운아.
00:17너 지킨다, 또 지킨다.
00:18엄마 가져갈 거야.
00:19아후.
00:21엄마 가져갈 거야.
00:23아후.
00:25에이, 뭐도.
00:26아후!
00:27야!
00:28어, 이리로 와.
00:35나는 저런 게 이상한 거야.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 늑대한테 뭐라 하지 않아.
00:44근데 여기서 형님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정상이기는 해요.
00:49그렇죠.
00:50방금까지도 내 손주 또는 내 자녀를 위협했고 한 번 타면 크게 물릴 뻔했는데
00:57저 자리에 그냥 저렇게 같이 있다라는 게 이상하죠.
01:01지금 이제 끝. 끝났어. 됐어. 너 저리 가 있어. 우리 가족 사이에 끼지 마.
01:09라고 결단을 내려야 되는데 그 결단을 누구도 내리지 않고
01:15아니라다라는 말은 사실 되게 예쁘게 말해서 아니라다라고 하신 것 같아요.
01:21며느리니까 그 정도고요.
01:22맞아요.
01:23진짜 가까운 사람이었으면 쳤어요라고 하는 거예요.
01:27미안합니다.
01:28네.
01:29음.
01:31아니 아빠.
01:31돼야 돼야 돼.
01:32다운이 새해가 안 자?
01:34응.
01:35다운이 앉아.
01:36앉아.
01:36괜찮아.
01:36다운이 앉아.
01:37앉아.
01:37다운이 와요?
01:39개고고 싶어.
01:39개고고 싶어.
01:40개고고 싶어.
01:41어이야.
01:42앉아.
01:42됐다 됐다 됐다.
01:43이거 사진 보내.
01:45괜찮아 됐다.
01:46괜찮아.
01:47괜찮아 이거 복 하더라고.
01:48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5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1:52안녕.
01:54아휴 너무 고마웠어.
01:57월요일에 더 서로 잘 지내자.
02:00네.
02:01맘 편한테 듣기로 예전부터 어머니를 무섭다고 소개했다고 했잖아요.
02:07엄마 무서운 엄마였어요?
02:10어머 진짜?
02:14저는 무서운 엄마였어요.
02:17매를 많이 때렸어요.
02:19정말로.
02:21저는 그 자녀들을 그렇게 키운 거에 대해서는 좀 후회해.
02:27왜 후회해 말하세요?
02:29아프게 했으니까.
02:35저는 사랑의 매라고 잘 때라고 때린 거거든요.
02:41진짜 저는 아들들 너무 고마워요.
02:44잘 커지고 인성들이 죽으니까 너무 감사해요.
02:51우리 아들들한테 그 했던 그 매질을 다온이한테는 반대로 더 사랑을 베푸는 것 같아요.
03:01예뻐요.
03:02배신하고 있어요.
03:06아들들한테 사죄하는 걸까?
03:08진짜 그런 것 같네요.
03:10저는 이 생각은 처음 들어요.
03:13젊은 날 곧다운.
03:17그런 이유시구나.
03:21문득 그리운가요.
03:25이게 보통 어르신들 강아지 키우는 거 다 이제 출가시켜놓고 강아지 키우는 걸 보면 사실은 아이도 이렇게 키우고 싶었다라고 하는 마음이
03:36내포되어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03:38그러니까 원래는 내가 이렇게 아이를 예뻐하고 싶었던 마음을 이제 그래서 저 내 자식한테는 못하고 손주한테 그런 걸 많이 하잖아요.
03:48그런데 이제 그런 것으로 이제 우리 강아지한테 하고 하시나 보다.
03:56저희는 가족 간의 대화가 많지는 않았거든요.
04:00그런데 이제 다온이 때문에 이제 얘기도 하게 되고
04:04또 반대로 다온이 얘기를 하려고 얘기하기도 하고
04:09다온이 얘기를 하면서 또 가족들 얘기도 하게 되고
04:13그 지금은 어때요?
04:15그..
04:18불편함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04:20사실 명절 때는 가족들이 다 같이 편해야 되는데
04:25강아지가 이제 공포의 대상이다.
04:27그래서
04:27아!
04:28으-으-으-으!
04:31으-으-으!
04:32으-으-으-으-으!
04:35으-으-으으!
04: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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