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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호자의 대처가 아쉬웠다는 강형욱의 지적!
하극상을 자초한 엄마 보호자의 태도는 늑대 1호를 공격적으로 만들었다

#개와늑대의시간 #강형욱 #김성주 #조윤희 #불독 #늑대 #보호자 #반려견 #개 #깡패 #개통령

※ 본 영상에 출연하는 출연자 및 일반인에 대한 악성 댓글, 비방, 인신공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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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ㅣ 매주 화요일 밤 9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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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니가 만든 규칙이지. 니가 만든 놀이고 거기서 내가 오늘 이긴 거야. 오케이?
00:07훈련사예요.
00:10아 안녕하세요.
00:12잘 지내셨어요.
00:15문 열고 들었는데 나온다, 나온다, 나온다.
00:18자 그러나, 그러나 다시 가요.
00:20살짝만 나왔다가 다시 우족으로 나의 먹이를 지키러.
00:25아 뭐 상황이 완전 달라졌네.
00:29야 저거 지키는구나.
00:31야 나를 반기는 것보다 저걸 지키는 게 더 좋은가 봐요.
00:39궁전의 왕이야 지금. 제일 한가운데서.
00:45아예 관심이 없네요.
00:48저는 분명히 자기 거를 지키려고 하는 이걸 소유공격성이라고 해요.
00:56이 소유욕을 갖고 있어. 모두 다 갖고 있어 소유욕을.
01:00모든 개들이 이거 내 건데 라고 하는 마음은 다 있거든요.
01:04보통 거기서 끝납니다.
01:06누가 내 거 맛있는 거 이렇게.
01:08만약 여자친구가 나 한입만 하고 먹었다고 때리지 않잖아요.
01:13근데 그걸 조절하지 못하고 또는 정도가 너무 심한 것을 뒤에 공격성이라는 말을 붙여서 소유공격성, 리소스 어그레이션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01:26그런데 이 소유공격성이 애초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개가 있고요.
01:35점점 점점 점점 심해지는 개들이 있어요.
01:42그런데 제가 봤을 때 여기는 후자인 것 같네요.
01:45얘기 들어보니까.
01:46그런데 사실 그 중심에는 여자친구분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되기는 합니다.
01:55이 친구가 위협적인 행동을 할 때 남자친구 빼고 여자친구는 대처는 어때요?
02:00이렇게 하면 저는 근데 좀 피하는 것 같아요.
02:07좀 피하고 또 어떻게 해요?
02:09달래듯이 하지마 하지마.
02:12이리 가자 나가자.
02:14나가자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02:21그런데 이런 강아지들이 되게 흥미로운 게
02:23누구를 이렇게 포섭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02:28예를 들어 여기가 A 유치원이잖아요.
02:30A 유치원이면 처음에는 기가 죽어서 이렇게 있어요.
02:34뺏기고
02:35그러다가 관리사님이
02:37아이고 예쁘다 1호야 힘내 괜찮아 라고 하면 위로를 받죠?
02:43예쁜 받다가
02:44그런데 갑자기 그분이
02:45에이 눈꺼이 좀 꼈네 라고 눈 정도를 만지면
02:48이렇게 돌변하는 애들이 있죠?
02:51그 관리사가
02:52어휴!
02:53어 미안해 미안해
02:54안 만질게 안 만질게 안 만질게
02:56하면서 머리를 만지기 시작하잖아요.
02:58그러면 깨인 거예요.
03:00이제 그 사람이
03:02포섭된 거죠.
03:04아 이 사람은
03:06내가 겁주면 겁주는 대로
03:08조작될 수 있는 사람이구나
03:10차라리 때
03:11뭐야 저리가
03:13라고 하면
03:14아 포섭 힘드네
03:16안 걸렸네
03:18라고 생각을 하죠.
03:20그러게
03:21그거는 이제 개가
03:23그 사람을 훈육하는 거네
03:25여기까지만 만져
03:27뭐 이렇게
03:28도이렴
03:29오이렴
03:30그런데 보호자님이
03:32철저히 그 역할이 돼준 것 같아요.
03:34이 감정 쓰레기
03:36감정 쓰레기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03:38감정 쓰레기통이요.
03:40저 친구에게 보호자님이 해줬던
03:42여러 가지의 애정과
03:44사랑과 관리가
03:47얘한테는
03:48그렇게 비춰졌을 수도 있어요.
03:53그렇게 한 것 같아요.
03:55근데 여기서
03:56제가 화를 내거나
03:57위협적인 행동을 할 때
03:59우리 보호자님이
04:00거절을 해야 되거든요.
04:02근데
04:03거절을 안 하고
04:05더 잘 맞춰주려고 한 것 같아요.
04:07그게 지금까지 이렇게
04:09커진 건 아닐까
04:15개를 키우는 거하고
04:16아이를 키우는 거하고
04:18약간 비슷하다는 생각이 좀
04:19드는 부분이
04:20훈육의 과정은
04:22고통이 좀 따라요.
04:24그죠?
04:25나도 마음이 좀 안 좋고
04:27그런데
04:28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04:29좀 자유롭게 키우자
04:30라는 명분으로
04:32이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는
04:34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04:36그런 마음으로
04:38얘기하시는 것 같은데요.
04:39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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