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 다음에 사람한테 입시를 했었습니다.
00:12와, 갑자기 저렇게 첫째, 첫째, 첫째, 와...
00:20저는 한 번 물렸고요.
00:22아빠는 두 번 물리고, 그리고 어머님은 한 번 오셨을 때.
00:28그때 저희 어머님이 방문을 하셔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00:31견주 증상도 없이 저희 어머니 뒷편으로 가서 물어가지고,
00:37구멍이 뚫릴 정도로 천공이 속까지 완전히 돼서,
00:41났는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00:43그 뒤로는 망고한테는 사람한테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제가 안 줬어요.
00:53굉장히 경계를 너무 심하게 해서,
00:56저희가 항상 기르면서도 주의를 기르던 아이고요.
01:07노미와 바둑이, 땅콩이는 합사해서 지내고 있고요.
01:14마당에서 3마리가 있고,
01:19여긴 또 그 위에 지붕도 있네요. 전망도 좋고.
01:24아, 베란다 창을 볼 수가 있어서 보호자들과도 이렇게 소통할 수 있고요.
01:29네.
01:30망고하고 고미는 건물 측면에 사람들을 시선이 좀 없는 곳에서 둘이 지내고 있습니다.
01:39그리고 묶여 있어요.
01:41공격하니까.
01:47아, 이제 뭐 지붕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01:50비닐 천막으로.
01:53그리고 항상 죄인들처럼 목줄을 차고 있습니다.
01:57자, 근데 이제 뭐 살기에는 마당이 훨씬 더 좋아 보여요.
02:01아, 그럼요.
02:02환경적으로.
02:02뷰도 좋고.
02:04아빠하고 첫째는 뭔가 유배당한.
02:06약간 독박 느낌?
02:07네.
02:10보기에는 그렇게 나눠져 보일지 모르겠지만
02:15결과적으로 환경은 똑같습니다.
02:17환경은 똑같습니다.
02:23아, 똑같다고 봐야 돼요?
02:24똑같다고 봐야죠.
02:25우리가 보기에는 마당이 훨씬 좋은데.
02:28저 다섯이 느끼는 체감은
02:31주인과 떨어져 산다고 하는 건 큰 차이는 없죠.
02:36개들은 이렇게 전망 확 트이고 이런 거 별로 안 따집니까?
02:40우리 생각할 때는 여기가 좀 상석 같고
02:43환경이 좋은 거 같고 볕도 잘 들고 뭐 이런 거 같지만
02:46개들의 입장에서는 주인과 가까운 것이 상석이에요.
03:00어느 날부터 망고가 공기 잡듯이
03:03조금 아이들을 좀 물면서 한 번씩 공기를 잡더라고요.
03:07어?
03:07그런데 이제 땅콩이가
03:10망고한테 한 번 도전 의식을 가졌는지 올라탔습니다.
03:13그게 굉장히 기분 나빴는지
03:15망고가 바로 대바다 쳐서 둘이 싸우는데
03:18서로 물고
03:19굉장히 심각하게 싸웠어요.
03:22아...
03:25이야...
03:26땅콩이가 조금 피를 좀 많이 봤어요.
03:29망고 같은 경우는 문 대상을 물고 흔들어서 살을 찢어놨습니다.
03:35아...
03:36아...
03:36아...
03:37아...
03:38아...
03:39땅콩이는 귀가 살짝 안 펴지거든요.
03:42그 눈 위에 눈 있는 부위로 해서
03:44눈썹 있는 데가 이렇게 주름이 있는데
03:46그것도 망고한테 물려서 생긴 상처고요.
03:49아이고야...
03:49다리도 물렸었고
03:51얼굴 부분을 주로
03:52목이나 얼굴 부분을 망고는 무는 것 같습니다.
03:55너무 자주 그런 일이 있었어가지고
03:58너무 정내미가 떨어져서
04:00그 다음부터는
04:00저희가 걔네들은 무조건
04:02삽사라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04:04살았 지가
04:05거의 한 6개월 이상은 된 것 같아요.
04:08첫째하고 셋째는 무조건 갈라놨습니다.
04:11그래서 이렇게 분리가 됐군요.
04:14네...
04:16와...
04:17아빠하고 첫째를
04:19아...
04:20이렇게 묶는 건
04:21참 저도 잘 못 봤는데
04:23개와 개끼리 묶어놨거든요.
04:26네...
04:28이게 뭐지?
04:30망고가 밖으로 탈출을 잘하는 편인데
04:33어떻게든지 구멍을 찾아서 나가더라고요.
04:36나가면 아무리 불러도 안 와요.
04:39막다른 길에서 딱 마주쳐야
04:40저희도
04:42탈출을 해서 사고를 치고 오니까
04:45도저히 안 되겠어서
04:46저희가 이제
04:47둘을 묶어놓게 된 계기가 된 거거든요.
04:50이리 와 망고 안 되겠다.
04:53고음 이리 와.
04:54못 꺼놔야 돼.
04:55불안해서 안 돼.
04:56방법이 없어.
04:58이리 와 고음.
04:59고미는 최소한
05:01충전이죠.
05:03주인을 지키고, 집은 지키고
05:04집 터를 지켜야 한다는 게 있는 거 같아요.
05:07특히 고미가 망고를 챙기다 보니까
05:09고미를 옆에다가 앉아놨었는데
05:11짝꿍으로 지어주고
05:13같이 좀
05:14편안하게 활동하게 하면 어떨까 해서
05:17시작이 된 게
05:18조를 사이의 목줄이거든요.
05:21오 tell's pee
05:24마기.
05:25원ука 조
05:26망고 친정
05:26탈출하러 골짜파
05:34탈출하러 골짜파
05:35몸
05:37가자
05:38확실히 이렇게 목줄을
05:41묶어놓고
05:42사고가 좀 줄었습니까?
05:45네, 탈출을 거의
05:46100% 차단된 것 같고요
05:48같이 못 넘으니까
05:49가끔은 없어져서 저기하면
05:52한 놈은 모범생이고 한 놈은 살짝
05:54비모범생이다 보니까
05:55한 놈은 울타리에 넘어가 있고
05:57하나는 버티고 있으니까
05:59저희가 바로
06:01아빠가 모범생이고 첫째는 문제고
06:04근데 이러다가 죽는 길을 많이 봤어요
06:07죽어요?
06:08네, 이러다가 죽어요
06:09이게 길이가 충분하다 할지라도
06:11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줄이 꼬이게 되고
06:13그렇게 되면 두 마리가 달랑달랑
06:16목을 매게 되는 모습들이
06:17전 그게 걱정이었는데
06:20근데 저기 지금 보면
06:22저희 집에도 기둥이 굉장히 많거든요
06:24네네
06:24저도 사실은 그게 걱정이 됐었는데
06:26학습 능력이 있는지
06:28한 번도 꼬인 걸
06:30자기 스스로 다 풀어서
06:31저렇게 계속 돌아다니고
06:33한 번도 꼬인 걸 제가 저 풀어준 적이 없어요
06:36이리 와봐, 이리 와봐
06:39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6:44오오, 쫄쫄쫄쫄쫄쫄쫄쫄쫄쫄�yal
06:47오오, 저 철쫄쫄쫄쫄쫄쫄쫄
06:49아
06:50우와, 아빠가 가자는 쪽으로
06:53오오오
06:55오오
06:56가자, 오늘 이제 가자
06:57고마, 고마, 고마, 고마, 괜찮아, 괜찮아
06:59괜찮아
07:00오, 야
07:02아빠 보호자는 고육지책이라고 얘기하셨는데
07:05아 아닌 것 같아요
07:08오 다 놀랐어 지금
07:12고민은 굉장히 똑똑하고 맑게 잘 알아듣고
07:16활발한 친구입니다
07:17저희 집에 있는 애들 중에 제일 체력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07:21심각한 입질이라고 하는 일이 없었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해요
07:25그래서
07:54어떻게 해
07:55심하게 물었네
07:56이거 아빠 계연이 물은 거죠?
08:11아 밀렸어
08:17어 여보 흥분하면 안 돼
08:21가자 가자
08:24아니 지금 모범생이고 충견이라고 지금 얘기를 하셨는데
08:29아빠 계연이 사람을 물어서 입질에서 저렇게 흉터가 난 건 처음 봤습니다
08:34처음 보셨어요?
08:35네
08:35물지는 않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08:38어쨌거나 물은 사건이 발생됐기 때문에
08:42저로서도 조금 당황해요 당황스럽습니다
08:46아니 아까는 첫째를 같이 묶어놓을 때
08:49첫째가 아빠한테 배워라
08:51그런 의미로 묶어놓으셨다고 그러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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