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영상으로만 봤을 때는 그냥 답은 정해져 있어요. 얘는 가정견이 될 수 없어요. 였거든요.
00:07그런데 제가 직접 보니까 이건 원래 그냥 더 독이었는데
00:12더 독일까?
00:14더 독으로만 살지는 않을 것 같은데 반려견으로도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00:22왜냐하면 지금 우리 대화하고 있잖아요.
00:23오라면 왔고요.
00:24문제가 좀 어렵게 풀지만 풀리잖아요.
00:27그럼 된 거거든요 사실.
00:29어렵게 풀었던 것을 점점 간소하게 하면 돼요.
00:33그러면 지금 음식을 놓고 지키는 거를
00:42자 음식은 얘가 음식을 먹는 장소가 아주 특별하게 하나 만들어줘야 돼요.
00:48딱 너 거기서만 먹어 이렇게.
00:50일어나볼까요?
00:52여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00:54요즘 이 방을 많이 쓰고 있어요.
00:57이 방은 어떻게 쓰이는 방이에요?
00:58컴퓨터 방이랑 청소 도구 들어가 있는데
01:01잘 안 쓰긴 해요.
01:02겹치지 않기를 바래요.
01:04아..
01:04그 저 위치도 좋지는 않지?
01:05안 좋아요.
01:06완전 왜가 이 집의 끝이어야 돼요.
01:09베란다.
01:10저기 안방.
01:10베란다 베란다 베란다 베란다 베란다 베란다.
01:12근데 추워서.
01:13밥만 먹고 나올 건데 뭐.
01:15상관이에요.
01:16밥만 먹고 나올 거예요.
01:17항상 열어놓고 거기서 먹어라.
01:20아니에요.
01:21아 밥만 여기서.
01:22너 먹을 건 여기서만 먹어라.
01:23네.
01:24물도 그렇게 먹어요.
01:25물도 그렇게 먹어요.
01:27물이요?
01:28네.
01:28물도 그렇게 줘야 돼요?
01:29물도 그렇게 먹어요.
01:31물 먹어.
01:32너?
01:33네.
01:34물도 그렇게 먹어.
01:35간식을 저도 무조건 베란다.
01:37만약에 베란다에 살고.
01:38보통 간식을 안 주죠.
01:40보통 간식을 안 주죠.
01:42간식은 밖에서만 주죠.
01:44내가 특별히 주는 뭔가 상은 밖에서만 주고 이거 줘.
01:48하루에 한 번.
01:49하루에 한 번이요?
01:51한 끼.
01:51두 번이라고 많이 생각하지만.
01:53네.
01:54한 끼가 충분합니다.
01:56그리고 손님이 왔다.
01:58손님이 예를 들어 3시에 올 거야.
02:00얘는 캔넬에 들어가 있죠.
02:02오시기 전에.
02:03캔넬은 여기가 좋습니다.
02:05이쪽 방에 캔넬 하나 두고.
02:06캔넬 들어가자.
02:08그리고 이 문은 닫습니다.
02:09아.
02:10그게 이 친구가 마음이 편해요.
02:12어머.
02:14요거는 치워버릴까요?
02:16이건 무조건 치워야죠.
02:17집을 지워버리고.
02:18이건 치워야죠.
02:26이건 안 되는 거지.
02:27뭐가 안 되냐.
02:29그.
02:30만지면서 교감하며 살기에는.
02:35안 되나요?
02:37이런 거예요.
02:38얘를 만지는 건.
02:40치팅데이 같은 거예요.
02:42치팅데이 같은 거예요.
02:44아.
02:45얘한테 그런.
02:47지금도 남편이 얘를 이렇게 만져주는 건.
02:51아주 의도.
02:52절대 의도하지 않았지만.
02:54저 사람은 나쁠 수도 있단다.
02:58네가 으르렁거리는 게 꽤 도움이 된단다.
03:02라고 의도치 않게 얘기하고 있게 되죠.
03:06애들 입장에서는 과잉친절이라고 느낄 수 있어.
03:09네.
03:11그래서 어쩌면 애기를 키울 때.
03:13애기 장소가 명확하고.
03:15애기 이쪽은 오지 마라고 하면.
03:17아이 거들떠도 보지 않을 수가 있어요.
03:19단지 조심해야 될 것은.
03:20애기가 기어가지고 얘한테만 가지 않으면 돼요.
03:22먼저 다가가지 않게.
03:24왜냐면 얘는.
03:25자기가 예측 가능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03:29쫓으려고 할 건데.
03:31쫓으려는 방법으로 짓는 거.
03:33지져도 쫓.
03:34쫓겨지지 않으면.
03:36무는 거.
03:37아가 데려갈게.
03:46첫 번째 안.
03:48지금을 유지하는 거.
03:49엄마는 최대한 건들지 말고.
03:52아빠가 관리 유지하나.
03:54표파도 그렇고 만지는 것도 쑥 죽이는 거.
03:58그리고 두 번째 안.
04:00두 분 다.
04:00그냥 대면 대면 키우기.
04:06그래도 뭔가 저는 약간 희망이 보인다는 게.
04:10되게 좋은 소식 같아요.
04:13밖에서는 만지거나 먹이 주거나 그런 거 괜찮아요.
04:16아 밖에서는.
04:17밖에서는 또 의지를 많이 해요.
04:19둘이 있으니까.
04:20밖에서 하는 거는 꽤 문제.
04:21아니 그냥 없는 사실이 될 수 있어요.
04:24아 이 집 안에서만 중요한 거군요.
04:26네 집 안에서만요.
04:27해보시고.
04:28근데 지금 제 느낌은.
04:30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
04:32네.
04:32그냥 이렇게 살기에.
04:33훨씬 나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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