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협상도 휴전도 거부해버린 이란인데요.
00:03어젯밤 테헤란 광장에서는 축제를 방불케하는 미사일 행진이 이뤄졌습니다.
00:07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1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티비가 SNS에 공개한 영상인데요.
00:15이란의 수도 테헤란 광장에 대형 미사일 발사대가 등장했습니다.
00:20발사대 위에는 총을 든 이란군들이 서서 미사일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00:24프레스티비는 이 미사일이 코람샤르 탄도미사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0:28코람샤르는 이란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00:322023년 공개된 신형 코람샤르포는 탄도 중량만 2톤에 달하고요.
00:38미 중부사령부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43이 장면은 당초 22일이었던 휴전기한 만료 직전에 연출됐습니다.
00:48이란의 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최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0:53당시 테헤란 광장 상황을 보시면
00:56친이란 시민들이 광장을 이렇게 가득 채운 채
00:59국기를 흔들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01:02그런가 하면 이란 측의 답변만 기다리다
01:04출발도 못한 제이디 벤스 미 부통령을 조롱하는 밈도
01:08이란 측의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01:11국밭에서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다
01:14결국 누워버리는 벤스 부통령.
01:16글 게시자는 미국 영화 미스터빈을
01:19패러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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