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은 전장 사업 육성을 위해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00:09하만은 지난해 매출 15조 원대를 기록하며 인수 당시에 비해 2배가 넘는 성장을 윤데 이어 모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미래 투자를 이어가며
00:19초인류 전장 오디오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00:22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만은 2016년 11월 삼성전자로의 인수가 발표된 이후 이듬해 3월 인수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00:31인수가는 9조 4천억 원으로 당시까지 한국기업의 외국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중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00:39삼성 하만 매출액은 2019년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5조 7,83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00:47인수 직후인 2017년 매출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뛴 것입니다.
00:52지난해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인 1조 5,311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0%에 육박했습니다.
01:00지난해 매출액 중 전장 분야 매출이 10조에서 11조 원으로 추정되는 등 전장 관련 사업 비중이 전체의 65%에서 70%를
01:09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1삼성 하만은 미국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가 모든 자동차 부품사를 포함해 선정한 세계 100대 전장 기업에서 40위권에 들기도 했습니다.
01:19또한 지난해 기준 핵심 전장 부품인 디지털 콕핀 및 카오디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01:26무대 음향 등 전문 오디오 및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는 등 전장과 오디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01:34평가가 나옵니다.
01:35하만 인수는 전장을 삼성의 넥스트 성장 동력으로 점찍은 이재용 회장의 결단에 따른 것입니다.
01:41여기에 전장 부품에 IT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키려던 하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습니다.
01:49삼성 하만은 가전 모바일 등 IT 완제품은 물론 반도체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전자소자 등 부품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삼성과
01:59만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02:01삼성 하만은 추가 인수 등 지속적 투자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2:06지난해 12월 15억 유로를 들여 독일 전장기업 G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부를 인수했습니다.
02:14GF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부는 자율주행용 스마트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라 있으며
02:2120년 넘게 쌓아온 방대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로 삼성 하만의 자율주행 통합 운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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