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이란 내부에선 협상에 반대하는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기한 없는 아슬아슬한 휴전 속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내놨던 발언과 달랐는데요. 듣고 오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은 없다, 그리고 휴전이 끝나면 다시 공격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시한 종료를 반나절 앞두고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제까지라는 기한도 없이 일단 무기한 휴전 연장이라고 했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로 이렇게 했을까요?
[이원삼]
전략을 바꿨습니다. 이 전략은 사실상 이 전쟁 하기 전에 했으면 딱 좋았을 전략인데 왜냐하면 이란 공격 안 하고 놔뒀으면 내부 붕괴로 인해서 어쩌면 체제가 흔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붕괴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었거든요. 1~2월달의 국민의 봉기가 굉장히 심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는데 오히려 공격하는 바람에 다시 단결하는 쪽으로 돼버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강온파라고 흔히 얘기하는데협상파와 비협상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경파에서도 협상을 하자는 쪽하고 비협상파가 있는데 갈리바프는 강경파지만 협상을 하자는 쪽이거든요. 그런데 아예 비협상하자고 하는 쪽과 갈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부분을 중요시해서 그냥 놔두면 서로 간의 반목이 심해져서 붕괴될 수도 있겠다. 아니면 붕괴까지는 안 가더라도 트럼프가 원하는 안을 들고 올 수도 있겠다고 해서 조건이 그냥 무기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지고 올...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143649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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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 올리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이란 내부에선 협상에 반대하는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기한 없는 아슬아슬한 휴전 속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내놨던 발언과 달랐는데요. 듣고 오겠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은 없다, 그리고 휴전이 끝나면 다시 공격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시한 종료를 반나절 앞두고 갑자기 말을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제까지라는 기한도 없이 일단 무기한 휴전 연장이라고 했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로 이렇게 했을까요?
[이원삼]
전략을 바꿨습니다. 이 전략은 사실상 이 전쟁 하기 전에 했으면 딱 좋았을 전략인데 왜냐하면 이란 공격 안 하고 놔뒀으면 내부 붕괴로 인해서 어쩌면 체제가 흔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붕괴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었거든요. 1~2월달의 국민의 봉기가 굉장히 심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는데 오히려 공격하는 바람에 다시 단결하는 쪽으로 돼버렸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강온파라고 흔히 얘기하는데협상파와 비협상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강경파에서도 협상을 하자는 쪽하고 비협상파가 있는데 갈리바프는 강경파지만 협상을 하자는 쪽이거든요. 그런데 아예 비협상하자고 하는 쪽과 갈등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부분을 중요시해서 그냥 놔두면 서로 간의 반목이 심해져서 붕괴될 수도 있겠다. 아니면 붕괴까지는 안 가더라도 트럼프가 원하는 안을 들고 올 수도 있겠다고 해서 조건이 그냥 무기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지고 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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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무기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00:06이란 내부에선 협상에 반대하는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0:11기한 없는 아슬아슬한 휴전 속 종전협상이 난항을 겪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00:17전문가와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오늘은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00:26어서 오십시오.
00:26안녕하십니까.
00:29트럼프 대통령이 SNS에서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 통일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8그동안 내놨던 기조는 달랐는데요.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1:01트럼프 대통령이
01:17들으신 것처럼 그동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은 없다.
01:21그리고 휴전이 끝나면 다시 공격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시안 종료를 반나절 앞두고 갑자기 또 말을 바꿨습니다.
01:29그런데 이번에는 언제까지라는 기한도 없이 일단 무기한 휴전 연장이라고 했거든요.
01:36이건 어떤 의미로 이렇게 했을까요?
01:38전략을 바꿨습니다.
01:40이 전략은 사실상 이 전쟁 하기 전에 했으면 딱 좋았을 전쟁인데
01:45왜냐하면 이런 공격 안 하고 놔뒀으면 내부 붕괴로 인해서 어쩌면 체제가 흔들릴 수도 있고 아니면 붕괴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01:54상황이었거든요.
01:551, 2월에 국민의 봉기가 워낙 굉장히 심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는데 오히려 공격하는 바람에 다시 단결하는 쪽으로 돼버렸거든요.
02:05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강원파라고 흔히 얘기하는데 협상파와 비협상파가 있습니다.
02:12그러니까 강경파에서도 협상을 하자는 쪽과 비협상파가 있는데 갈리바프는 강경파지만 협상을 하자는 쪽이거든요.
02:22그런데 아예 비협상하자는 쪽하고의 갈등이 지금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2:28그러다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 부분을 좀 중요시해서 그냥 놔두면 서로 간에 반목이 심해져서 붕괴될 수도 있겠다.
02:40아니면 붕괴까지는 안 가더라도 트럼프가 원하는 안을 들고 올 수도 있겠다라고 지금 해서
02:47그래서 조건이 그냥 무기한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조건을 가지고 올 때까지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2:57좋은 말로 하면 그런데 나쁜 말로 하면 말라 죽이겠다는 뜻입니다.
03:02그러니까 경제봉사해서 한번 굶어봐라라고 하는 건데
03:05그러니까 이란이 얼마까지 버티느냐 아니면 트럼프가 11월 중간 선거까지 버티느냐
03:14둘 중에 하나 급한 사람이 먼저 움직이겠죠.
03:17어찌됐든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을 바라고 있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03:22지금 저희가 보니까 제일 처음에 최후 통첩을 제시했던 게 3월 21일이었어요.
03:28그때 48시간 최후 통첩을 했는데 이후로 6번을 말을 뒤집습니다.
03:342번이 이제 6번째인데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타코 행보를 보였다.
03:41이런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03:43그렇죠. 아무래도 그래서 갈짓자 행보를 보이는 거 아니냐 이런 비판을 피하기가 어려워 보이는데요.
03:49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도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03:52협상이 결렬되면 군사 행동으로 들어갈까 봐 그렇게 되면 정말로 파국으로 빠질까 봐 걱정을 많이 했기 때문에
03:59밤새 이 뉴스를 보고서 다행인 측면도 있었고
04:04또 어디로 협상이 갈 건지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그런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만
04:10어쨌든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군사 공격을 통해서 행동을 통해서
04:15이란의 어떤 에너지 시설이라든지 어떤 인프라 시설을 부수는 것에 대해서
04:22파괴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 것 같아요.
04:24왜냐하면 전쟁이 확전이 되고 그렇다면 전면적인 지상 전작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04:30말씀 많이 나눈 것처럼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빨리 전쟁 끝나고
04:36중국 가서 정치적 승리도 좀 얻어야 되고
04:39오는 길에 김정은 위원장도 만나서 만나고
04:42뭔가 이렇게 성과를 만들어야 되는데 자꾸 발목이 잡혀 있잖아요.
04:46그래서 답답할 겁니다.
04:47그러니까 이번에 휴전 연장을 보고서
04:50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더 끌고 갈 의지가 전혀 없구나라는 걸 확인을 했거든요.
04:55그런 부분에서 다행스러운 측면이 있고요.
04:58어쨌든 자꾸 상반단 메시지를 내니까
05:01이란으로 하여금 불신의 벽이 높아지게 되고
05:05그리고 핵 문제에 있어서 뭔가 좀 타협을 하려고 하는데
05:10아직도 강대항 대체를 하고 있기 때문에
05:11그런 부분에서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만
05:16어쨌든 이란도 힘들고 세계 경절도 힘들고
05:20이런 상황이 지속됩니다.
05:21그래서 정말로 치킨게임이 들어갈 수가 있기 때문에
05:24그런 거 보면 이란 뒤에 있는 중국이라든지
05:28이런 국가들이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05:31이란을 다시 협상적으로 나오게 할 수 있을지
05:33좀 기대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8이렇게 이제 협상도 휴전도 거부해버린 이란인데요.
05:42어젯밤 테헤란 광장에서는 축제를 방불케하는 미사일 행진이 이뤄졌습니다.
05:47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5:51이란 구경 방송인 프레스티비가 SNS에 공개한 영상인데요.
05:55이란의 수도 테헤란 광장에 대형 미사일 발사대가 등장했습니다.
05:59발사대 위에는 총을 든 이란군들이 서서 미사일을 호위하고 있습니다.
06:04프레스티비는 이 미사일이 코람샤르 탄도미사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6:08코람샤르는 이란의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06:112023년 공개된 신형 코람샤르포는
06:15탄도 중량만 2톤에 달하고요.
06:18위 중부사령부 방공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6:22이 장면은 당초 22일이었던 휴전기한 만료 직전에 연출됐습니다.
06:28이란의 강경 노선을 주도하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최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6:32당시 테헤란 광장 상황을 보시면 친이란 시민들이 광장을 이렇게 가득 채운 채 국기를 흔들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06:41그런가 하면 이란 측의 답변만 기다리다 출발도 못한 제이디 벤스 미 부통령을 조롱하는 밈도
06:47이란 측의 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습니다.
06:51꽃밭에서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다 결국 누워버리는 벤스 부통령.
06:55글 게시자는 미국 영화 미스터빈을 패러디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7:03이렇게 여러 가지 이란 내부 상황을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07:08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도 말씀하셨지만
07:12이란 내부 분열 때문이라고 보고 있잖아요.
07:15그런데 지금 이 강경파로 불리는 이란 군부가 결국은 이란 혁명수비대를 제대로 설득하지 못해서
07:23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걸까요?
07:28트럼프로서는 타켓을 좀 바꿨습니다.
07:31그러니까 나쁜 합의보다는 트럼프 말인데 나쁜 합의보다는 차라리 결렬이 낫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 건데
07:40그러니까 오바마 행정부 때 맺었던 합의보다는 좋은 거를 지금 더 하겠다라고 하다 보니까
07:48그러니까 오바마 행정부 때 했던 것은 그게 나쁜 협약 중에 하나입니다.
07:53트럼프 말로에 의하면.
07:55그러다 보니까 낮은 수준의 어떤 협상파를 배려해서 낮은 수준의 어떤 이런 협상은 안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08:03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하는 이유가 지금 협상으로 나오는 대표단이 대개 온건파 내지는 아니면 강경파 안에서도 협상을 하지 않는 파인데
08:14이 사람들의 무능력을 확인했습니다.
08:16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가봐야 지금 강경파라고 대변이 되고 있는 바헤디 총사령관은 비협상파거든요.
08:27우리 협상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는 건데 이 사람이 실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08:32그러니까 왜냐하면 군부를 갖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 무스타바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습니다.
08:39그러니까 소위 말하는 문거리 권력인데 그리고 이 사람이 무스타바에 명령을 받아서 다른 사람한테 전달하는 형태로 지금 되어져 있거든요.
08:48그러다 보니까 무스타바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이 사람만 알거든요.
08:52그러니까 무스타바가 진짜 한 말인지 아니면 이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건지
08:56그것조차도 지금 안 돼 있는 정도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니까
09:00그러니까 이 사람하고 직접 하겠다는 것입니다.
09:03그러니까 타켓을 전환하겠다는 거죠.
09:06그러니까 온건파를 달래기보다는 진짜 힘을 가지고 있는 혁명수비대하고
09:10직접 협상을 하려면 압박을 하는 수밖에 없거든요.
09:16그러니까 군사적인 공격은 안 하는데 경제봉사는 끝까지 하겠다는 거거든요.
09:23그리고 지금 벌써 배를 한 명 하나 더 납부했거든요.
09:27그렇게 압박을 계속하게 되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굴복할 수밖에 없다.
09:31당장 먹을 게 없을 테니까.
09:33그러니까 그걸 바라고 지금 하는 것이 오히려 군사적인 작전을 하는 것보다 더 빠르다라고 생각해서
09: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작전을 바꾸기 시작을 했는데
09:43또 실제로 군사 작전을 하는 것도 부담도 되고
09:46그리고 발전소나 이런 공격은 보나마나 그것은 국제범죄에 해당한다고
09:54세계 여론에 들끓을 테니까 차라리 그것보다는 실권을 가진 이 사람들과
10:00직접 거래를 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0:02그러면서도 당근책은 준 거죠.
10:04그러니까 돈 368조 원 주겠다.
10:06그 대신 이거 받고 싶으면 빨리 나오라고 하는 건데
10:10그러니까 얼마나 버틸지가 관건이에요.
10:13그러니까 이란은 배고픈 건 얼마나 참느냐.
10:16그다음에 트럼프는 선거까지 어떻게 버티느냐.
10:20아니면 일부 견해에서는 중간선거는 포기했다고 합니다.
10:24중간선거는 어차피 안 되고 대선 전까지 하려고 하는 장기 포석도 있다고 해요.
10:31그러니까 자신들도 이렇게 시뮬레이션을 해보니까
10:38중간선거에서 좌석을 잃는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다.
10:41그러니까 몇 석 잃는 건 견딜만 하다 해서 거기까지 말고 그냥 다른 걸로 하자는 거고
10:47그다음에 이제 긍정적으로 가장 빠른 시나리오는 다음 달이에요.
10:51중국과 협의를 할 때 중국과 정상회담을 할 때 중국의 역할을 강하게 압력을 하면
10:58중국이 사실은 이란을 어느 정도 조절을 할 수 있거든요.
11:03그런데 이 시나리오는 이란도 좋아해요.
11:05왜냐하면 지금 협정에 안 나간 이유가 이런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나가면 항복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11:13우리는 못 나가겠다는 게 가장 크거든요.
11:15그런데 중국이 권유를 하면 맹방인 중국이 권유를 해서
11:20대승적인 차원에서 우리가 지역 평화를 위해서 그냥 받아들였다.
11:25이렇게 하면 이란으로서도 굉장히 포장이 좋거든요.
11:29그리고 시기상으로도 한 달 정도니까 해볼 만한 시간이 되고요.
11:34그래서 지금 이런 형태로 가지 않느냐 하는 견해독이 있습니다.
11:39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이란의 내부 분열 때문에 협상을 할 수 없었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는데
11:46이 이란의 내부 분열이라는 게 실제로 있는 거냐 없는 거냐
11:51이 부분에 대해서도 해석이 좀 갈리더라고요.
11:53그러니까 실제로 있다라는 견해도 있고
11:56아니면 우리 예를 들면 약속 대련처럼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거다라는 의견도 있고
12:02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12:03알 수는 없죠. 다들 추정을 하고 계시니까
12:06그래서 다들 보도 나오는 걸 보면서 나름대로 논리적 구성을 하는 건데요.
12:13제가 봤을 때는 몬스터파 하메네이가 완전히 의식불명 그런 상태는 아닌 것 같아요.
12:23어쨌든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긴 하지만
12:25온건파, 강경파, 협상파, 비협상파 봤을 때
12:30또 협상이 진행되는 것
12:32그러니까 이란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그런 현상 변경, 발언이라든지
12:37어떻게 보면 도발 이런 측의 주장으로 그걸 통해서 대응하는 과정에서
12:42어느 측의 목소리가 더 높아지느냐 이런 부분이거든요.
12:46어쨌든 협상이 진행, 휴전이 진행이 되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12:51레버논 휴전을 미국이 이끌어 중재를 해주고
12:54그거에 대한 선의의 대응 조치로 호르무즈 협업을 조건부로 통행을 허가한다.
13:01거기까지 분위기가 좋게 나갔잖아요.
13:03거기까지 나가서 분위기가 좋겠는데 트럼프가 감사하다 얘기하고서
13:07미국의 역동생을 풀지 않겠다.
13:10이러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부분이거든요.
13:13그 전까지는 이란 내부에서도 협상파의 목소리가 힘을 얻었지만
13:17현상이 급격히 변화하고 이란 측이 뭔가 당한 것 같은 분위기가 들다 보니까
13:23그렇게 되니까 비협상파, 강경파의 목소리가 커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3:28그러니까 같은 회의를 하더라도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 거 아니에요.
13:32그러면 그 상황에 따라서 온건파가 힘을 얻을 때도 있고
13:36강경파가 힘을 얻을 때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13:39그리고 협상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핵 문제에 있어서
13:42미국이 워낙 강경하게 요구를 하고 있고
13:44그런 부분을 이란이 수용하기 어렵다.
13:46이런 부분도 협상파한테는 악재로 자격했을 거예요.
13:50그런 상황에서 호르무쇠보다는 역봉세, 거기에 이란의 어떤 상선이 나포되는
13:55이런 상황이 벌어지니까 당연히 비협상파, 강경파가
13:59목소리에 힘을 실을 수밖에 없는 거죠.
14:01그러한 형국이 지속되고 있고 2차 협상 시간 마지막까지
14:07미국 측의 입장이 변화된 게 없으니까
14:10이란 쪽에서도 협상이 나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15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다시 파킨스탄의 중재를 통해서
14:18미국 측이 얼마나 입장 변화를 해줄 수 있을 것인지
14:22또 이란도 호르무쇠보 공세에 대해서 경제적으로 어렵잖아요.
14:27그리고 말씀드린 중국이라든지 여타 주요 중재국들의 입장이
14:31어떻게 반영이 돼서 좀 더 유화적인 명분을 찾을 수 있을 것인지
14:36이런 부분이 복합적으로 종합적으로 작용을 해야지만
14:39다시 협상부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14:43그러니까 강경파가 다시 힘을 얻고 있는데
14:46거기에서 협상파가 힘을 얻으려면
14:48뭔가 현상을 변경시키는 유인이 필요하잖아요.
14:51그 유인을 찾을 때까지는 교착상태가 갈 건데
14:55그게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느냐
14:57이 부분이 협상 재개의 키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15:00그러니까 어쨌든 교착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5:05그런데 이게 마냥 또 길게 갈 수도 없는 것이
15:08지금 전쟁이 시작된 게 2월 28일이잖아요.
15:11그러면 미국 의회법을 보면
15:13미국법을 보면 승인 없이 이번 전쟁이 시작됐기 때문에
15:17최장 60일까지지 않습니까?
15:19그 시한이 이제 5월 1일이란 말이죠.
15:22그 안에는 어쨌든 뭔가를 좀 내놓거나
15:26아니면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15:28이게 지금 둘 다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지 않을까요?
15:31그거는 상관없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5:33이게 전장권한법이라고 해서
15:35이게 어떻게 나온 맥량이라면
15:37미국 연방 헌법에 보면
15:39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은 연방 의회에 있는 거예요.
15:42그래서 2차 세계대전 때를 보면
15:44프랭클린 루즈베 대통령이 일본이 진위바를 폭격한 다음에
15:48그다음에 이제 의회에 가서 전쟁을 선포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15:53그리고 이제 대국민 연설을 해요.
15:55전쟁에 들어가야 되니 함께 극복합시다.
15:57그걸 하고서 이제 의회가 승인을 해서
16:00의회가 승인을 해야지 예산이 나오거든요.
16:03그 예산을 바탕으로 해서 이제 전쟁을 수행할 수 있으니까
16:05그렇게 했는데
16:06이 전쟁 권한법, 그러니까 의회가 전쟁을 승인하는 권한을
16:112차 세계대전 이후에
16:12현대 미국 대통령이 한 번도 존중한 적이 없어요.
16:16아, 존중한 적이 없어요?
16:17네,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16:19그 이후에 걸픈, 다 전쟁 권한, 의회의 선포 권한을 존중한 적이 없어요.
16:24그러니까 전쟁하기 전에 의회에 가서 승인받은 적이 없다는 얘기예요.
16:29그러니까 베트남전쟁에서 하도 그때 미국 행정부가
16:32너무 독단적으로 폭격하고 이러니까
16:34의회가 똘똘 뭉쳐가지고
16:36이 전쟁 권한법을 통과시킨 겁니다.
16:39그거를 당시 닉슨 대통령이 비토를 했는데
16:42그거를 의회가 뒤집어버린 거예요.
16:44그런데 여전히 그런 부분에 논란이 많습니다.
16:47이게 행정부의 권한이냐, 의회의 권한이냐
16:50그거를 해결하려면 사법부에 가져갈 수밖에 없는데
16:54사법부 잘 안 보려고 해요.
16:55왜냐하면 이렇게 정치적인 사안을 보는 게 상당히 부담스러울 거 아니겠습니까?
17:00그렇기 때문에 이 법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17:02그러고도 불구하고 트럼프 행정부는 벌써
17:07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어요.
17:09이거는 전쟁이 아니다.
17:10제한된 군사적 작전이기 때문에
17:12전장 권한법에 어떤 적용을 받는 게 해당되지 않는다
17:15얘기를 했기 때문에
17:16문제가 되는 거는 추가적인 예산을 갖다가
17:19의회로부터 받을 수 있느냐 이런 부분인데
17:20이것도 상당히 의회가 부담이 됩니다.
17:23왜냐하면 이미 군이 중동 지역에 배치가 됐잖아요.
17:27교전을 하고 있고 희생도 났단 말이에요.
17:29이런 상황에서 만약 의회가 추가 예산을 승인해 주지 않으면
17:34아니면 그거는 전쟁에 나가 있는 군인들을 버린다.
17:37이렇게 정치적 공격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17:39행정부가.
17:39그런 공격을 전쟁을 승용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17:43여론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가 떨어진다는 여론조사였지만
17:48어쨌든 위기 상황에는 대통령이라는 정치적인 인물에 힘을 쓰러주게 돼 있어요.
17:54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의회가 어렵고
17:56특히 현재 의회는 공화당이 다수당이에요.
17:59그렇기 때문에 공화당에서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면 통과시킬 거고
18:04추가 예산에 대해서 난항을 겪는다고 하더라도
18:06트럼프 행정부가 갖고 있는 예산을 어떻게든 돌려서라도 막아낼 겁니다.
18:11그렇기 때문에 일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18:13전쟁 권한법 때문에 전쟁을 더 수행하지 못한다.
18:15저는 그것에 어떤 적용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8:18법은 문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얘기를 해주셨고요.
18:22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한 배경에
18:26미국 내 반전 여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18:30미 국회의사당 내에서 반전 시위를 벌인 시위대가
18:33무더기로 체포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18:36함께 보시겠습니다.
18:39미 국회의사당 홀인데요.
18:41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검은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18:47이들은 참전용사와 군인 가족 단체들인데요.
18:50이 현수막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요.
18:52이란 전쟁을 끝내라 또 다른 전쟁을 감당할 수 없다 이렇게 적혀 있고요.
18:58또 옆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는 무고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붉은 튤립도 들려 있었습니다.
19:04하지만 시위는 얼마 못 가 해산되는데요.
19:07미 의회가 경찰을 출동시켰기 때문입니다.
19:10경찰은 이렇게 흰색 케이블 타이로 농성자들을 결박해서 바깥으로 끌고 나갔고요.
19:17또 시위대는 끌려나가면서도 전쟁 반대 구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19:22비슷한 시각 국회의사당 근처 백악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19:28보시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골프를 치는 신용을 하더니 곧이어 누군가에게 다가갑니다.
19:35백악관에서 대학 스포츠 전국 챔피언팀을 초청했는데
19:38오클라우마주 남자 골프 대표팀을 맞이하면서 특유의 골프 사랑을 드러낸 겁니다.
19:44앞서 보신 국회의사당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죠.
19:48이외에도 여러 종목의 선수단을 만난 자리에서도 파기해야 한 분위기는 이어졌고요.
19:53트럼프 대통령은 대학 스포츠 관리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의회에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0:01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유가에 대한 부담도 있었을 테고요.
20:07그리고 지금 보신 것처럼 미국 내 반전 여론, 11월 중간 선거도 의식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20:14이런 부분도 좀 영향을 끼쳤을 것 같아요.
20:16어떻게 보십니까?
20:17당연히 영향이 있겠죠.
20:19미국 내에서의 반전 여론은 항상 있었던 것이고
20:23그리고 유가 관리는 지금처럼 이렇게 장기적인 휴전을 할 거면서도
20:28계속 금방 해결한다고 어제까지도 얘기를 했었거든요.
20:32이거 다 유가 관리나 그런 것 때문에 하는 거고요.
20:35그러다 보니까 국내 증시도 계속 거기에 따라 지금 널뛰기 장세로 가고 있고
20:40그러면서도 속내는 뭐냐면 이번에 차라리 이렇게 가는 이유가
20:44타켓을 그냥 강경파 쪽으로 바꿔서
20:48어차피 온건파하고 해봐야 협상이 그게 어떤 협상 결과가 나오든 간에
20:54그걸 다시 국내에 들어가서 추인을 받아야 되는데
20:57거기서 부정될 게 뻔하거든요.
20:59강경파가 안 할 준비에는 다시 종이 조각이 되어버리니까
21:03휴지 조각이 되어버리니까
21:04이럴 바에는 차라리 그냥 강경파를 타켓으로 해서
21:08한꺼번에 해결을 하자.
21:11그러니까 핵 문제, 탄도미사일 문제, 지역의 어떤 안보 문제
21:16지금 걸프 쪽은 이거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거든요.
21:19이렇게 장기 휴전으로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버리면
21:22계속 호르몬주는 계속 불안하게 되거든요.
21:25그러니까 설사 미사를 안 쏜다 하더라도
21:28그게 불안하게 되면 배들이 자유항행이 된다 하더라도
21:33보험료 올라가고 이러다 보면 유가 계속 뛰게 돼 있고
21:37그럼 세계 경제 힘들고 수출도 잘 안 되고 이러다 보니까
21:41지금 걸프 지역도 분열이 되어져 있어요.
21:45그래서 조금씩 달라요.
21:46사우디나 유에이 같은 데는 사우디는 약간 중립이고
21:50좀 강경 쪽으로 가면서도 유에이나 바레이는 굉장히 강경하게
21:54이번 기회에 이란의 군부 완전히 바꿔버려야 된다라고 하고 있고
22:00그다음에 온건파인 카타르나 오마는 그나마 큰 전쟁 끝난 건 다행이니까
22:07이 기회에 어떤 평화를 전체화시킬 수 있는 뭔가를 끌어집어내야 된다라고 해서
22:12지금 카타르가 굉장히 많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22:16그런 차이가 있다 보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도
22:21그냥 자신들을 지지해주고 있는 고층한테만 지지를 받으면 되거든요.
22:29그러니까 이걸 그냥 박엥세일로 한꺼번에 타협을 해서 가겠다라고 하는 것이
22:36더 유리하다고 보니까 지금 이런 정책을 쓰는 것 같거든요.
22:39만약에 지금 목전에 와 있는 11월 달에 어떤 중간선거나 이것만 계속 타켓으로 했다면
22:47이렇게 가지 못하거든요.
22:49그런데 그걸 어느 정도 좀 그건 몇석 잃더라도
22:55포기하고.
22:55다음 대선에서는 가능하다라고 생각이 들면 이런 정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23:02지지층을 겨냥해서 뭔가 정책을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3:05그런데 이 지지층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 내 여론은 상당히 안 좋잖아요.
23:11저희가 자막으로도 계속 보여드렸습니다마는
23:13지금 트럼프 지지율이 33%, 역대 최저인데
23:16비호감도는 최고치란 말이죠.
23:20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는 그런 국민 여론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23:2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그걸 아는지 좀 초조한 마음 때문에 이렇게 좀 오락가락하는 그런 발언들, SNS 메시지들을 내놓는 게 아니냐 이런
23:32분석도 있는데요.
23:33실제로 잠도 많이 못 자고 있다고 그러고 주변에서도 다 예스맨만 있지 직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23:40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23:42어떤 상황일까요?
23:45그러한 분석에 설득력이 꽤 있다고 보고 있어요.
23:49저도 워싱턴을 가면서 봐도 트럼프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세력이 없습니다.
23:55정치적 세력이 없고 행정부나 어떤 입법부, 사법부는 정책으로 독립되어 있고요.
24:01행정부 입법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공의원이, 입법부 같은 경우에도
24:05의원들, 공화당 의원들 같은 경우에도 공공의원에게 반기를 들지 못해요.
24:10이제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예비선거, 경선에서 이겨야 되기 때문에
24:14트럼프 대통령이 반기 들고서는 경선에서 이기기가 어렵거든요.
24:18그래서 눈치 보고 있는 상황이고 행정부는 다 충성받을 만이 있기 때문에
24:22만약에 어떤 반기를 드는 목소리, 다른 목소리를 내면 바로 아웃이거든요.
24:27그런 부분에서 주변에 일기 때는 그래도 어른들의 축이라고 해서
24:33제임스 매티스 국방장도 있고 맥메스 그다음에 비서 안보실장도 있고요.
24:39그다음에 존 볼튼 안보 보좌관 실장도 있지 않았습니까?
24:44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24:48그립이 세지 않았을까 그게 가능했던 거예요.
24:50지금은 워낙 세기 때문에 아무도 반기를 못 됩니다.
24:54그래서 정말로 이너서클, 소수의 CEO가 회사 운영하는 것처럼
24:59이너서클 몇 명이서 결정을 하고 있고
25:01트럼프 대통령이 너무나 개인적으로 불안한 마음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25:06지금 보여주고 있다.
25:08이래서 혼선이 빚어졌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25:10이거를 직언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25:13그러니까 강하게 얘기해 사지 마셔야 됩니다라고 하는데
25:16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겁니다.
25:18자기의 어떤 안이과 걱정되기 때문에.
25:22그런 상황인 거예요.
25:23그래서 미국도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고
25:25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데
25:29방법을 못 찾고 있는 거예요.
25:30그 부분에서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거고
25:33어쨌든 제가 볼 때는 지금 미국으로서는 쓸 수 있는
25:37마지막 카드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25:39마지막 카드를 써서 전쟁을 확전하고 싶은 상황은 없다는
25:42기본이 확인이 됐기 때문에 물론 이제 이런 휴전을 가다가
25:45또 트럼프 대통령이 마음이 바뀌어서 제한적으로 폭격을 하거나
25:50이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25:52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고
25:54기다렸다가 제가 걱정하는 건 뭐냐 하면
25:57그냥 빠져나오는 거예요.
25:58미국이.
25:59이제 그 협상을 결론시키는 건 이란인 거고
26:02협상을 하기 위해서 기다리는데도 이란이 나오지 않았다.
26:05미국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26:07그래서 이제 미국은 철수한다.
26:09이렇게 단계적으로 철수해버리면
26:11그렇게 되면 이제 그 이란만 혼자 남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26:15그러면 이란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건데
26:18그런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 지금 강대강 대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
26:22상당히 곤란스러운 상황이 좀 펼쳐지고 있는데
26:24좀 시간이 지나면 중재국들의 어떤 중재 노력을 통해 가지고
26:29다시 만날 가능성이 크지 않은가.
26:31그게 아니면 미국이 그냥 빠져나가 버리면
26:33그러면 이란은 정말로 어려운 상황.
26:37그러니까 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26:38전쟁 안 했으면 일어날 상황이 다가올 거예요.
26:41더 심하게.
26:42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 위기에다가
26:44기반 시대를 다 부서져버렸잖아요.
26:46그러면 그걸 제거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26:48그런데 경제적으로 얻은 건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26:51호르무조 해업의 통행력을 받는다.
26:54그걸 국제사회가 용인하겠습니까.
26:55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이제 백악한도
26:58제가 말씀드린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27:00마지막 수를 쓴 건데
27:02그 부분에서 이제 어쨌든 효과가 있기를 기대를 해봅니다.
27:06그렇다면 이 강대강 대치가 과연 이란에는 도움이 되는가.
27:11그러니까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은데
27:13왜냐하면 이란 측에서 지금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고
27:19국익에 따라 행동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27:22그러면 이란이 생각하는 국익이라는 개념은 어떤 개념인지.
27:26어떻게 좀 봐야 돼요?
27:27지금 봉쇄를 하면서 368조 원 그 돈 들어오는 것도 급하긴 하지만
27:34그 전에 이란이 항구를 개방하라는 거예요.
27:37왜냐하면 생필품이 지금 못 들어오고 있거든요.
27:39그거 먼저 개방을 하라고 그러는데
27:41그걸 지금 안 한다고 지금 강력한 봉쇄를 더 지금 트럼프가 얘기하고 있거든요.
27:46그러니까 그걸 하기 위한 어떤 조치를 취해야겠죠.
27:49그런데 이제 이란이 이 배고픔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느냐.
27:56그러니까 여기가 관건이거든요.
27:58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장기 휴전으로 가버리면
28:01이란으로서는 이게 항복도 아니고
28:04그렇다고 또 전쟁을 할 수도 없고
28:06이런 딜레마에 빠진 것도 사실이에요.
28:09강경파에서도.
28:10그러니까 이 배고픔을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데
28:13오히려 당장에 협상을 하면 배고픔이 바로 풀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28:17절대로 못 믿습니다.
28:19어제까지도 금방 한다는 사람이 또 오늘은 한다는 그 말을 누가 믿습니까?
28:23불신 때문에.
28:24그리고 오바마 때는 국제협약으로 맺은 거예요.
28:27그걸 하루아침에 파기시켜버렸거든요.
28:29그러니까 그것을 파기 못할 정도의 협상안을 가져오라는 거거든요.
28:34이란도.
28:35그런데 그거는 안 하고 계속 그냥 나만 믿고 또 쫓아오라고 하니까
28:39너를 어떻게 믿냐.
28:40지금 그러고 있는 거거든요.
28:41그러다 보니까 이란이 믿는 건 하나 있습니다.
28:44그게 바로 중국이에요.
28:45그러니까 해상이 끊어져도 중국을 통해서 육로로 오겠다는 것을
28:49어느 정도 아마 교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28:53강경파 쪽에서는.
28:54그러니까 육로로 오는 길이 있긴 있거든요.
28:56그러니까 그 길로 해서 중국도 이란이 좋아서 도와준다는 것보다
29:01지금 이 전쟁으로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 게 바로 러시아하고 중국이거든요.
29:07그러니까 특히 중국은 미국이 이 전쟁에 늪혀서 계속 허우적거릴수록
29:11자신들한테는 굉장히 유리해요.
29:14왜냐하면 계속 무역협정이나 이런 것 때문에 미국이 압력을 놓고 있었는데
29:18그걸 지금 미국이 압력도 처지가 아닙니다.
29:21그러니까 그건 기다리고 있다가 5월 달 때 협상할 때
29:25우리가 웬만큼 더 줄게 이거는 좀 봐주라.
29:28이런 식으로 하면 미국한테 협상력도 올라가고
29:31그러다 보니까 중국으로서는 급하게 여기를 들어갈 이유가 없어요.
29:37그냥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서 단 이란이 체제가 무너지지 않게만
29:42거기만 도와주면 됩니다. 조금씩.
29:45그래서 어차피 육로로 가는 건 그 정도 양밖에 안 돼요.
29:49대규모로 가는 건 해상으로 가야 되는데
29:51그러니까 육로를 통해서 그런 정도만 좀 해주면
29:56과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29:58워낙 지금 혁명수비대가 민심을 잃었어요.
30:02그러다 보니까 이게 전쟁 중이니까 민심 폭발이 아직 안 되고 있는데
30:08이렇게 휴전이 좀 되면 민심이 바로 폭발하기 시작할 거거든요.
30:13그걸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인데
30:15그런 부분에 있어서 혁명수비대가 그런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30:20이걸 얼마나 끌 것이냐.
30:22올해 못 끌 것 같으면 아마 국지전이 도발을 할 겁니다.
30:25그러므로 해서 자기류들은 미국의 어떤 봉쇄에 맞서서
30:30전쟁을 다시 했다. 이런 핑계를 대겠죠.
30:33국지전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30:36어쨌든 지금 이란 협상단도 2차 종전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30:41최종 입장을 밝혔습니다.
30:42이란 외무부의 목소리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31:11이란의 결단역이 문제가 아니다.
31:13미국이 얘기한 건 다르게.
31:14미국이 오히려 부실을 제공했다.
31:17이런 입장 아니겠습니까?
31:18앞서 말씀하셨지만 미국을 일단 믿지 못하는 게 가장 크고요.
31:22그리고 호르무즈 헤어 봉쇄도 풀어라.
31:24그리고 레바논 문제도 역시나 이스라엘에 침공한 부분들.
31:29계속 공격을 하고 있는 부분들.
31:31이것도 그 이유로 들었죠.
31:33그렇죠.
31:34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말씀해주신 것처럼
31:37신뢰 부족이 가장 큰 거죠.
31:39얘기 나온 것처럼 모순된 메시지, 일관성 없는 행보, 용납할 수 없는 조치.
31:44다 마음에 안 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31:46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란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
31:51이제 협상은 카운터파트가 있는 것이고 힘의 불균형이 있는데
31:55미국 측 주장을 보면 이제 제가 볼 때는 빠져나가기 위한 명분을 하나하나 쌓고 있다고 미국이 보고 있거든요.
32:04트럼프 대통령이.
32:04이제 2차 협상을 하자 했는데 미국은 협상단을 보내겠다.
32:09그런데 이란은 보내지 않았단 말이에요.
32:11그리고 이제 전쟁, 다시 전쟁을 재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휴전을 연장했단 말이에요.
32:17휴전을 연장하고 붕쇄만 하면서 협상료를 끌어올리면서 이란의 태도가 변하기를 압박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32:23그러고 기다리는데도 이란이 나오지 않으면 그렇다면 미국 입장에서는 믿든 믿지 않든 주장만 하는 거니까
32:30그냥 우리는 미국으로서는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했다.
32:33그러나 이란이 협상적이 나오지 않았다.
32:36그렇게 책임은 이란에 있는 것이다.
32:38그러고 나서 제한적 공격을 하든 아니면 철수를 해버린단 말이에요.
32:42이렇게 되면 그렇다면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고 나서 호롬무조 해업만 달락 남게 되면
32:48이렇게 되면 벌써 호롬무조 해업에 대한 봉쇄가 오래 장기화되니까
32:54처음에는 이란의 어떤 그러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일방주의 공격에 대한
32:59이란의 어떤 처지를 공감을 하면서 어떤 전쟁의 명분 이런 측면에서는
33:04이란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훨씬 높았단 말이에요.
33:07그런데 호롬무조 해업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33:11국제사회가 겪다 보니까 그것에 대한 책임도 이란 쪽에 전가하는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단 말이에요.
33:18그래서 더 길어지면 이란이 모든 책임을 떠안는다고 미국 지향을 나가버리면
33:23그건 파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33:28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어쨌든 이란도 뭔가를 얻어서 전쟁을 끝내야 되는
33:33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모순되고 일관땅 없는가
33:37트럼프 대통령을 많이 봤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 번 겪었지 않습니까?
33:41그리고 믿을 수 없다고 해서 협상을 안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33:44그리고 믿을 수 있다가 협상했다가도 국제사회에서 깨지는 경우를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잖아요.
33:49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는 조치라고 하더라도
33:53어쨌든 협상을 나와야 되는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33:57저는 이란은 오히려 버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34:00미국도 오래 버티기 어렵고요.
34:02왜냐하면 미국은 유가가 계속 올라가고 힘들기 때문에
34:06그런 부분에서 만약에 5월, 6월까지 가두면
34:09경제 하시는 전문가들 얘기하는 거 보면
34:11미국 경제도 상당한 타격을 전반에 받게 되는 거고
34:15그럼 9월, 올해까지는 9월까지, 가을까지 미국 경제가
34:20심각한 타격을 받는다는 거예요.
34:22그렇다면 이게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도 대통령 입장에서도
34:26장기전으로 가면서까지 미국 경제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
34:29그런 건 아니거든요.
34:31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최후의의 어떤 그러한 카드를 쓴 거고
34:35이것이 만약에 단기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 걸 봐서
34:40다음 스텝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나갈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4:45여전히 지금 이란 상황이 불안한 그런 상황 속에서
34:48휴전 연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34:49지금 또 부정적인 소식이 또 들어왔습니다.
34:52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34:55화물선을 공격했다고 그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34:58영국의 해사무역기구의 현지시간 22일 오만 북동쪽 15헤리 해상에서
35:04이란 혁명수비대가 화물선을 공격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35:09이 화물선 선장은 긴급보고를 통해서 이란 혁명수비대 군함의 폭격으로
35:13조타실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고요.
35:17다행히 선박에 불이 나진 않았고
35:19또 선원들도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5:23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이란의 봉쇄
35:26그리고 미국의 역봉쇄 서로 풀어라라고 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35:30이란이 선박을 공격을 했다는 건
35:33좀 부정적인 그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요?
35:36미국이 이란의 원유선을 지금 납부한 거에 대한 보복일 겁니다.
35:42그러니까 지금 이란은 철저히 이 전쟁을 하면서
35:45그 키사스라는 범칙을 적용을 하고 있는데
35:48그 키사스가 뭐냐면
35:50이슬람 형법에 세 종류가 있습니다.
35:53그중에 하나가 키사스인데
35:55이게 동형, 동태형입니다.
35:57그러니까 처벌과 가해가 같은 형태예요.
36:01그러니까 살인에는 살인으로 처벌한다 이런 식으로
36:03눈에는 눈 바로 그겁니다.
36:05그러니까 아마 원유선을 또 납부했으니까
36:09우리도 하나 한다 뭐 이런 거거든요.
36:11그러니까 이런 식의 국지적인 도발은 계속 일어날 겁니다.
36:14그러니까 지금 가장 긍정적인 타임 스케줄에서 보면
36:20만약에 트럼프가 중국에 가서 최종적인 어떤 협상을 이뤄서
36:25거기서 큰 틀이 다 마련이 된다고 하면
36:28이미 그 전에 이런 어느 정도 협상이
36:31두 양측 간에 들어가서 이게 돼야 돼요.
36:34그러다 보니까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정도 사이에
36:38어느 정도 협상이 좀 앉을 거라고는 생각이 들어요.
36:41왜냐하면 이란이 완전히 우리 못해.
36:44이건 지금 그럴 처지가 아니거든요.
36:47이제 워낙 민심도 안 좋고
36:48이제 국민들의 배고픔의 정도가 너무 심해요.
36:51그러다 보니까 이제 며칠, 빠르면 며칠 아니면
36:54뭐 말이느냐 초쯤에 해서
36:56어느 정도의 가닥이 좀 잡히면
36:59그 다음에 가서 아마 트럼프의 그 스타일대로
37:03중국하고 그냥 통 크게 그냥 빨리 이렇게 하자.
37:06이렇게 하고서 그냥 빠질 수도 있는
37:08그런 상황이 가장 지금으로 봐서는
37:11그 시나리오가 가장 좋은데
37:13과연 그게 될런지.
37:16왜냐하면 그게 되려면
37:17이 중간에 돌발 사건이 없어야 돼요.
37:20그 돌발 사건은 이스라엘도 들어갑니다.
37:22이스라엘이 또 독자 행동으로 공격을 해버리면
37:26그 판은 완전히 깨져버리는 거죠.
37:29미국도 이란도 더 이상 길게 버티기는
37:32쉽지 않은 그런 상황인데
37:33그 사이에 뭔가 좀 돌발 변수가 생기지 않고
37:36무사히 좀 협상까지 이뤄질 수 있기를
37:39기다려보도록 하겠습니다.
37:41지금까지 이원삼 천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37:44그리고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7:47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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