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휴전 기간에도 호르무즈 봉쇄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인데 이란은 반발하며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짙은 안갯속으로 들어간 2차 협상 전망을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만료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 발표하기는 했는데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반길주]
여러 가지를 따져볼 지점이 있는데 성격부터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원래 성격이 휴전 연장이라고 하면 양측이 전쟁 중이잖아요. 그러면 한쪽에서만 휴전 연장을 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러니까 일방적 선언이라는 게 성격 측면에서 이게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나, 따져보는 지점 측면에서 일방성에 대해서 살펴볼 지점이 있고요.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CNBC하고 인터뷰 하는 중에 얘기한 게 그레이트 딜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레이트 딜은 기존에 얘기한 그랜드 바겐을 계속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그랜드 바겐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데 이런 환경 속에서 의도를 읽을 수가 있는 거죠. 첫 번째는 어쨌든 대화는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지 출구로 나갈 수 있다, 그 배경이 있는 것이고 그게 이란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대화는 유지하겠다라는 의지를 결국 보여준 거고 그 대화 의지의 지향점은 출구로 나가기 위함이다, 이것이고요. 두 번째는 미국에서 내뱉은 말이 있죠. 초토화 작전을 재개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발전소하고 교량 파괴 이런 것들. 이걸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얘기를 안 하면 그 작전을 재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엄청나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 작전이 진행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 그게 시장 불안정이 될 수도 있고 반전 여론에 대한 강도가 높아질 수도 있고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10235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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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휴전 기간에도 호르무즈 봉쇄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인데 이란은 반발하며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짙은 안갯속으로 들어간 2차 협상 전망을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만료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 발표하기는 했는데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반길주]
여러 가지를 따져볼 지점이 있는데 성격부터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원래 성격이 휴전 연장이라고 하면 양측이 전쟁 중이잖아요. 그러면 한쪽에서만 휴전 연장을 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죠. 그러니까 일방적 선언이라는 게 성격 측면에서 이게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나, 따져보는 지점 측면에서 일방성에 대해서 살펴볼 지점이 있고요.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CNBC하고 인터뷰 하는 중에 얘기한 게 그레이트 딜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레이트 딜은 기존에 얘기한 그랜드 바겐을 계속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이렇게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그랜드 바겐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데 이런 환경 속에서 의도를 읽을 수가 있는 거죠. 첫 번째는 어쨌든 대화는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지 출구로 나갈 수 있다, 그 배경이 있는 것이고 그게 이란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대화는 유지하겠다라는 의지를 결국 보여준 거고 그 대화 의지의 지향점은 출구로 나가기 위함이다, 이것이고요. 두 번째는 미국에서 내뱉은 말이 있죠. 초토화 작전을 재개하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발전소하고 교량 파괴 이런 것들. 이걸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얘기를 안 하면 그 작전을 재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엄청나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그래서 그 작전이 진행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 그게 시장 불안정이 될 수도 있고 반전 여론에 대한 강도가 높아질 수도 있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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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두고 일방적으로 휴전 연장을 선언했습니다.
00:07휴전 기간에도 호르무즈 봉쇄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인데, 이란은 반발하면서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0:15다시 짙은 안개 속으로 들어간 2차 협상 전망을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4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5안녕하세요.
00:25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만료 하루 앞두고 휴전 연장 발표하긴 했는데, 휴전 연장을 전격 선언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0:36여러 가지를 따져볼 지점이 있는데, 성격부터 좀 따져봐야 될 것 같아요.
00:39성격이 원래 휴전 연장이라고 하면 지금 양측이 전쟁 중이잖아요.
00:44그러면 한쪽에서만 휴전 연장을 한다고 될 수 있는 게 아니죠.
00:48그러니까 일방적 선언이라는 게 굉장히 성격 측면에서 좀 이게 왜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나 따져본 지점 측면에서 일방성에 대해서 살펴볼
00:57지점이 있고요.
00:58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이 CNBC하고 인터뷰하는 중에 얘기한 게 그레이티리라는 얘기를 했는데, 그레이티리는 결국은 기존에 얘기한 그랜드 바겐을 계속하겠다는 거예요.
01:08그런데 사실 이렇게 교창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그랜드 바겐은 사실상 선택지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01:15그 부분을 이해할 필요가 있는데, 그런데 이런 환경 속에서 의도를 읽을 수가 있는 거예요.
01:22첫 번째는 어쨌거나 대화는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야지 출구로 나갈 수 있다.
01:29그 배경이 있는 것이고, 그게 이란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간에 대화는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결국은 보여준 거고,
01:36그 대화의 의지의 결국 지향점은 출구로 나가기 위함이다. 이것이고요.
01:40두 번째는 미국에서 내뱉은 말이 있죠.
01:44초토화 작전을 제기하겠다는 얘기를 계속했어요. 발전소하고 교량 파괴 이런 것들을.
01:48이거를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얘기를 안 하면 그 작전을 제기해야 되는 거예요.
01:54그러면 엄청나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죠.
01:56그래서 그 작전이 진행되는 게 아닌가라는 우려, 그게 시장 불안정도 될 수도 있고,
02:03반전 여론에 대한 어떤 강도가 높아질 수도 있고, 이런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있죠.
02:08그럼 이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도 따져봐야 될 것 같은데,
02:12저는 한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고 봅니다.
02:13첫 번째는 이란이 지금 휴전 연장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않은 일방적인 상황에서 휴전 상황에서 교착 상태가 유지되는 거죠.
02:22사실은 이 팽팽한 줄다리기가 협상도 안 하고,
02:26그렇다고 전면적인 군사적인 충돌도 없는 상태에서 팽팽한 긴장이 흐르면서 유야무야 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02:32그 상황에 있다가 어느 방향으로 가겠지만,
02:35한참 동안 그 교착 국면이 이루어지는 게 첫 번째 시나리오고,
02:38두 번째는 어쨌거나 미국에서 휴전 연장을 안 하고, 초토화 작전을 시작하지 않았으니까 최소한의 물밑협상을 하는 것.
02:46거기에서는 지금까지 간극이 있었던 분야, 특히나 미국의 역봉쇄,
02:51그다음에 인도양까지 포함된 이란 연계 선박에 대한 검색, 이런 것까지,
02:58이거는 사실은 적대행위라고 생각을 해서 이런 것을 없애고,
03:02제거한 것을 조건으로 해서 물밑협상을 하는, 이런 것까지 포함되는 게 있을 수가 있고요.
03:06세 번째는 미국에서 그래도 출구로 나가려면 빨리 협상을 해야 되니 정상협상으로 해야겠다라고 하면서 선의의 조치를 먼저 하는 것이죠.
03:16그거는 완화 혹은 일부 제재를 맞교환하는 겁니다.
03:20그거 뭐냐면 미국의 역봉쇄를 이 협상 기간 동안에는 일단은 풀겠다.
03:25그러면 이란도 호르무즈 해업 장악에 대한 어떤 이런 끈을 좀 놔라.
03:32그래서 개방을 해라라고 해서 조건부 양측 간 스탠스를 완화하는 거죠.
03:40그러면서 정상협상하는 것.
03:42이 세 가지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가 기초가 주목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7교수님께서 워낙 잘 설명을 해주셨지만 연구위원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03:51트럼프 대통령이 후퇴를 한 겁니까? 아니면 전략상 한 발 물러서준 겁니까?
03:56또 어떻게 보세요?
03:57전향적인 트럼프 타코죠.
04:00지금 좋은 신호는 어쨌든 전쟁이 재개되지 않았다는 건 좋은 신호지만 상당히 안 좋은 시나리오예요.
04:08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의 봉쇄가 미국도 압박을 하고 있고 전 세계도 지금 압박을 하고 있거든요.
04:16그런데 이 상태로 가면 호르무즈의 봉쇄가 계속된다는 얘기예요.
04:20유가가 오르잖아요.
04:22지금 흐름을 보면 2월 28일 우리 시간으로 전쟁이 시작됐고 첫날 하멘의 지도부를 제거했어요.
04:30원인은 핵이었는데 지도부를 제거했단 말이에요.
04:33그리고 무조건 항복 언컨디셔널 서렌데를 요구했어요.
04:37기세 등등했죠.
04:39그런데 이란이 버티거든요.
04:40호르무즈의 봉쇄 카드 주변국 인지라 카드를 꺼냈어요.
04:43그랬더니 지난달 21일 갑자기 48시간 유예를 주고 호르무즈의 봉쇄를 안 열면 조건이 그거예요.
04:51이게 트럼프 대통령이 목을 졌다는 얘기죠.
04:54유가폭등.
04:55그러면 발전소를 폭격하겠다.
04:58그리고 실제로 교량 하나 폭격을 했죠.
05:00그러더니 발전소 폭격을 5일간 유예했어요.
05:04또 10일간 유예했어요.
05:06그런데 또 2주 휴전에 들어갔어요.
05:09그러더니 21일 날 끝났는데 일방적으로 하루를 또 연장해서 22일로 갔어요.
05:14그러더니 이제는 또 무기한 휴전이거든요.
05:18그럼 감당 못할 사고를 쳐놓은 다음에 이란이 미국의 약점 세계 경제를 쥐어잡으니까
05:23그러니까 이제는 위험한 미국 내에서 반전 여론이 강하니까
05:29전쟁보다는 말려 죽이는 작전으로 가겠다.
05:32왜?
05:32그런데 이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의 역봉쇄했거든요.
05:36이란이 아프거든요.
05:38시간이 가면 이란은 말라 죽거든요.
05:40이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전쟁이라는 수단보다는
05:43지금 자막에도 계속 나오지만
05:46트럼프가 호르무즈의 역봉쇄가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거잖아요.
05:50그러니까 쉬운 방법을 선택했는데
05:51중요한 건 이란으로서는 시간이 지나면 말라 죽는다는 얘기죠.
05:57그럼 이란의 방법 딱 하나예요.
05:59다시 호르무즈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겁니다.
06:02그럼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유리하냐.
06:04그렇지 않거든요.
06:06그러니까 쉬운 방법을 선택했지만 옳은 방법은 아니다.
06:10사실은 지금 힘들더라도 이란과 조건을 맞춰서 빨리 협상을 해야 되는데
06:14시간을 질질 끄는 방식으로 쉬운 방법을 선택했다.
06:18그러나 그 결과는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6:21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연장하면서 그 배경을 짚었던 게
06:24이란 정권이 지금 균열이 있고
06:26또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가져올 때까지라고 했습니다.
06:29이란이 가져갈 수 있는 제안은 어떤 게 있고
06:32지금 정권 준열을 통해서 지금 한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06:36제안할 수 있는 것들이 환경적으로 가능한 건지
06:39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06:40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이란이 수용해야 되는 제안은 그랜드 박인이죠.
06:46그러니까 핵을 완전히, 오바마 행정부 때 했던
06:492015년에 이란 핵 합의는 동결에 기초해서 단계적으로 비핵화하는 것인데
06:54일괄 한꺼번에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는 거거든요.
06:59그렇게 해주면 잘 살게 해주겠다.
07:01정상국가로 만들어주겠다 이거잖아요.
07:02그랜드 박인이 그건데 거기에 다 팔하는 것이거든요.
07:06그런데 이제 그거는 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상 무조건 항복의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07:11할 수 없다는 것이고
07:12미국의 지금 역봉쇄 작전도
07:15이러한 무조건 항복을 결국은 종용하는 0단계 작전이다 생각을 하기 때문에
07:20어려운 것이죠.
07:21그리고 이란은 그래도 나름대로 거부하는 데 있어서
07:26명분과 준비가 좀 있는 것 같아요.
07:28그게 뭐냐면 첫 번째 명분은 분명히
07:32지금 미국이 이렇게 요구하는 그 상황이
07:35협상을 원하는 것 같지만
07:37결국은 제2의 기습 작전을 위한
07:40준비 작전, 준비 상황이다.
07:43여권 조성이다.
07:43이렇게 보는 것 같아요.
07:44그래서 결국은 협상에 미국의 선의만을 믿고 나가는 것은
07:50더 이상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라는 게 명분으로 제시하는 게 있고
07:54두 번째는 이란이 지금 2월 28일 이후로
07:58미국과 이렇게 군사적 전선에서 대결을 하다 보니
08:01상당 부분 전략적 우위가 가능하겠다 판단한 것 같아요.
08:05그게 바로 국제사회를 볼모로 해서
08:07호르무즈 해우를 저가로 장악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거든요.
08:11그 전략적 우위가 있는 상태에서 굳이 아쉬운 게 없다.
08:15그래서 미국이 얘기하는 것처럼
08:20시간을 이제 따지고 봤을 때
08:22시간은 미국의 편이 아니다.
08:24이란의 편이라는 게 확실하다.
08:25이런 판단을 좀 한 거라고 볼 수 있고요.
08:27세 번째는 이란이 사실은 역봉세 작전의 기초는
08:33생필품, 기본적인 물자까지도 완전히 차단을 해서
08:37그게 이란 국민들의 피해로 가고
08:41그러면 민중 봉기 같은 게 일어나서
08:43결국은 말로만 레짐 체인지 됐다고 지금 미국에서 평가하는데
08:47그게 아니라 실제로 레짐 체인지 될 수 있는
08:50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있을 것 같은데
08:52사실은 미국의 제재에 대해서 오랫동안 저항 경제를 만든
08:57이란 입장에서는 이거는 버틸 수 있다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9:01특히나 미국이 하고 있는 역봉세 작전이라든가
09:04인도양까지 해약을 확장하는 작전은 장기간 할 수 없거든요.
09:08그러면 단기적으로 잘만 버티면 결국은 승리는 이란에 갈 수 있다.
09:12이런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14아니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까지 이란이 답을 가져올 때까지
09:18무기한으로 기다리겠다는 겁니까?
09:20아니면 어떤 시점이 인계점이 될까요?
09:23일단은 시간을 연장한 것 뿐이에요.
09:25지금 핑계도 일단은 파키스탄이 요청했다.
09:30자기가 결정한 게 아니고.
09:33그다음에 원인은 이란 쪽 아니 이란 내부가 통일된 협상안을 마련할 때까지
09:40둘 다 하나는 파키스탄 하나는 이란의 책임을 전가한 거거든요.
09:45그런데 사실은 지금 이란이 그러면 통일된 협상안이 없느냐.
09:49왜 없어요?
09:51통일된 협상안을 가지고 나온 겁니다.
09:52사실은 지금 갈리바프 의장이라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
09:56지금 내부에서 이란 내부에서 혼돈이 있다.
10:00이런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10:02그런데 그게 근거가 별로 떨어지는 게 갈리바프 본인이 이란 강경파의 핵심 거점입니다.
10:10지금 나오는 얘기가 하메네이가 있고
10:14라흐바르 신정치의 지도잖아요.
10:17여기를 혁명수비대라는 조직이 감싸고 있고
10:21그 외곽을 이란한 군부가 감싸고 있거든요.
10:24그럼 지금 나오는 얘기가 미국 쪽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10:27미국 시각이에요.
10:28그러면 지금 협상단인 갈리바프와
10:31그다음에 혁명수비대 강경파가 이견이 있고
10:36따라서 협상파와 강경파 간의 이견 때문에
10:4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일된 협상안을 가져올 때까지 이렇게 말했잖아요.
10:45그런데 이 전제가 저는 맞지 않다고 보는 게
10:48갈리바프가 혁명수비대 장성, 공군 장성 출신입니다.
10:53그다음에 이란의 경찰청장을 했어요.
10:56청장한 이유가 학생 시위에 대해서 강경 진압을 요구했기 때문에
11:01이게 하메리의 눈에 들어서
11:03그다음에 세 번째, 태혜란 시장을 했거든요.
11:06태혜란 시장을 하면서 혁명수비대는 이란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어요.
11:12모든 이권에 관계된 인물이에요.
11:14지금 의회 의장이거든요.
11:16의회를 누가 장악을 하고 있겠어요.
11:18강경파들이 장악하고 있거든요.
11:20의원까지 다 장악하고 있거든요.
11:22그럼 갈리바프야말로 이란 강경파의 최고 정점이거든요.
11:27그런데 미국은 자꾸 분열로 몰아가는 거죠.
11:29그리고 자꾸 혁명수비대 바히디 사령관
11:34모두 타벌을 접촉하는 유일한 인물이다.
11:36그 누가 확인해 줬나요?
11:38미국 시각이다.
11:40지금 이란과 제일 중요한 건
11:41이란과 미국 간의 최종적인 우라눔 농축 문제
11:45여기에 대해서 합의점을 못 찾아야 되니까
11:47시간을 연기한 것뿐이다.
11:49그러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막연하게 시간을 연장했잖아요.
11:54트럼프 대통령이 항복할 때까지 시간을 연장하겠다는 거죠.
11:57해상 봉쇄를 통해서.
11:58그러나 이란은 항복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을 겁니다.
12:02그럼 오히려 호르몬 세업을 완전히 봉쇄하거나
12:06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하거나
12:07아니면 미국 해군에 대한 공격까지 급격할 가능성이 있죠.
12:11그러면 상황은 더 올라가죠.
12:13그러니까 지금 임시 방편에 불과하다.
12:16이렇게 볼 수 있어요.
12:16조 박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이란에서는 휴전 연장 거부하고 있고
12:21국익에 따라 행동한다고 하면서 하는 목소리가 봉쇄 빨리 풀어라 이겁니다.
12:26그러니까 봉쇄가 국익에 저하해야 된다고 생각이 된다면
12:29역봉쇄를 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공격도 할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12:32그렇죠. 그런데 다만 이란 측에서는 조건을 달았어요.
12:36먼저 공격하지는 않고 미국이 공격하면 거기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눈에 놓은 강대강 작전을 하겠다는 거니까
12:44지금 상황이 굉장히 애매한 거예요.
12:46그러니까 군사 모드에서 협상 모드로 갔다가 다시 군사 모드로 가는 게 아니라
12:51이두저도 아닌 중간 모드가 된 거예요.
12:53그 얘기는 뭐냐면 지금 상황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12:58고강도 대결을 했던 군사 모드로 가는 것이고
13:00잘 관리하면 협상 국면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거죠.
13:03그런데 지금 어쨌거나 양측에서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먼저 선의의 조치를 하는 것은
13:10협상에서 불리한 여건이다라는 판단을 하기 때문에
13:13누가 먼저 칼을 꺼내드냐 아니면 누가 먼저 대화의 어떤 마이크를 꺼내드냐의 차이에 따라서
13:21지금 앞으로 국면이 달라질 것 같고
13:22다만 국제사회가 이번에 협상을 진행하면서 기대를 했잖아요.
13:29그 기대의 핵심은 뭐냐면 호르무즈 회협이 정상화되는 거예요. 사실.
13:33정상화되면 그래서 국제사회 입장에서는 스몰딜이라도 원했던 게
13:37스몰딜이 되면 일단은 호르무즈 회협을 전면 개방하고
13:40나머지 핵문제를 그게 두 달이 됐든 아니면 정말 트럼프 임기 내내까지 가든 간에
13:46결국 단계적으로라도 해결을 하고
13:48그러면 국제사회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회협에 대한 더 이상 우려는 없잖아요.
13:54그러면 믿고 맡길 수가 있는 거예요.
13:55나머지 핵문제는 미국 혹은 국제사회하고 이란이 해서 해결하는 것으로.
13:59그런데 두 가지 다 해결이 안 되고 사실은 좀 더 멀어지고 있다는 게
14:05그게 이제 안타까운 지점이죠.
14:0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받고 있는 비판은 출구 전략도 없이
14:11계속 공격을 유예했다가 휴전을 연장했다가
14:15이런 식으로 제대로 된 전략도 없이 오락가락 대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
14:19지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인데요.
14:22이렇게 되면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적으로 압박을 하든
14:24이런 것들이 더 이상 국제사회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14:28그러니까 사실은 혼선은 미국 내부에 있는 거예요.
14:32왜냐하면 전쟁 지금 나오는 얘기는 전쟁 개시부터
14:36벤스부 대통령은 반대했다. 대부분 반대했다.
14:40핵의세스만 주전파했다. 이런 얘기를 나오잖아요.
14:43그리고 둘째는 지상전이 준비가 안 된 전쟁이거든요.
14:47그러면 해상 봉쇄와 공중전만으로 한다는 얘기인데
14:50그럼 피로도가 누적이 되고
14:52지금 미국 주요 함정의 40% 정도가 지금 이란 해역에 몰려 있거든요.
14:59미국의 주요 함정의 한 300여 척 됩니다.
15:02원양 작전을 할 수 있는.
15:04그럼 함정은 300척을 다 쓰는 게 아니고
15:06삼직제라고 해서 3분의 1은 휴식, 교육.
15:11그다음에 3분의 1 정도는 MRO, 수리.
15:143분의 1이 작전이거든요.
15:16미국 항모가 11척이 있지만 실제 작전은 3, 4척이거든요.
15:20지금 3척이 가 있어요.
15:23그리고 지금 미국 주요 함정 40%라는 얘기는
15:26가용한 주요 이지스함은 다 가 있다는 얘기예요.
15:28벌써 항모 지금 세탁실을 불러서 수리한 포도함 같은 경우
15:33스웨지 통과해서 아마 아라비아에 가 있을 텐데
15:36지금 300일이 넘었어요, 작전일이.
15:40보통 항모는 6개월 작전이거든요.
15:43지금까지 최장 작전을 했던 기록이 베트남전의 332일이거든요.
15:49그럼 작전이 길어지면 전투력이 현저하게 떨어져요.
15:51그리고 지금 전 세계 해상 봉쇄를 한다는데
15:54전 세계 해상 봉쇄를 미군 해군역으로 어떻게 합니까?
15:57그럼 시간이 갈수록 미국도 압박을 받거든요.
16:00그러니까 미국의 군사적 선택지는 최근에
16:03지금 일본에서 출발했던 해병원정단, 31원정단
16:09그다음에 이제 11원정단은 조만간 복소함, 귀함으로 하는 원정단에 도착을 하는데
16:15이래봤자 전체 병력이 1만 명도 안 되거든요.
16:18그럼 미국으로서 군사적 선택지가 많지 않다.
16:22또 하나는 27일 날 2월 전쟁을 시작했잖아요.
16:26그럼 두 달이 되는 4월 말경이 되면
16:28미국 대통령이 마음대로 작전할 수 있는 두 달이 지나갑니다.
16:33의회 승인을 받아야 돼요.
16:35미국도 사실은 선택지가 많지 않아요.
16:37그러니까 무제한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16:39일단 늘려놓고 보고 손쉬운 이란이 지금 반발하니까
16:44봉쇄에 대해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니까
16:46봉쇄를 연장하는 쉬운 수단을 선택을 했는데
16:49그러나 이건 미봉책에 불과하다.
16:53이게 계속할 수가 없고
16:54두 번째, 이란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16:56이제 그때는 물퀘신 작전을 하겠죠.
16:59그러니까 그렇게 무한정 느리기는 어렵고
17:03결과적으로는 지금 빨리 호르몬제 봉쇄를 풀어야
17:06저도 지금 2부제로 차 못 갖고 다니고 있는데
17:09출근하기도 어려운데
17:11전 세계 경제에 대한 압박이 계속 되고 있거든요.
17:1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무한정 하기는 어렵다.
17:17이렇게 볼 수 있어요.
17:18최애 2차 협상, 결렬이 되더라도
17:21일단 자리에는 앉지 않을까라는 전망들이 우세했었는데
17:24트럼프 대통령도 그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17:27협상을 자신하기도 했었고 이뤄질 것이다.
17:30이렇게 했지만
17:30이란은 또 트럼프 대통령 탓을 하면서
17:33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17:35양측 이야기를 묶어봤습니다.
17:36들어보시죠.
17:49이 부분은
17:53But these leaders are much more rational.
18: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18:52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게 결국에는 역봉쇄 때문인데 이걸 잠깐 풀고 대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십니까?
18:59미국이 역봉쇄 카드를 지금 단순하게 작전적으로만 쓰는 게 아니라 전략적 효과 측면에서 쓰기 때문에
19:07그거를 풀려면 이란은 뭘 줄 수 있느냐 이런 딜 차원에서 접근할 것 같아요.
19:12그렇기 때문에 지금 만만치 않을 것 같고 그리고 그런 차원에서라도 이번에 협상은 결렬됐지만
19:21협상 자체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결국은 이번에 협상을 안 함으로써
19:27다음 협상에서 큰 이익의 파일을 가져갈 수 있다.
19:31그런 차원에서 역봉쇄의 전략적 이익이 있다.
19:33이렇게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
19:35그런데 이제 사실 이게 전체의 판을 놓고 보면 협상 의지의 불균형도 좀 있어 보입니다.
19:41그러니까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협상을 통해서 빨리 출고 나가겠다는 의지가 더 강하고
19:47이란은 시간을 좀 어느 정도 끌면서 협상을 하든 안 하든 간에 미국이 떠날 거니까
19:53전후 관리를 이란이 주도해서 할 수 있다.
19:56이런 판단이 있기 때문에 협상장에 나가는 것 자체의 의지의 불균형은 좀 있는 것이죠.
20:00그게 이제 결렬의 이유 중에 하나고.
20:03그 이제 호르무즈 해협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역봉쇄를 푼다면 호르무즈 해협도 풀어야 되잖아요.
20:09그러니까 이란이 갖고 있는 정말 최종 경기가 호르무즈 해협의 장악력인데
20:15아까 이제 이야기 나눈 것 중에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의 위치 이런 것도 나왔는데
20:20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이 중요한 이유는 그 개인의 어떤 역할, 능력 이런 거라기보다는
20:28이란혁명수비대가 이란이 갖고 있는 최대 레버리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20:37그러니까 그러니까 이제 결국은 강경파든 온건파든 간에
20:42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에게 협조 요청을 하든 아니면 지시를 하든 이런 위치에 있는 거예요.
20:48그러니까 그 모든 의견이 수렴될 수밖에 없는 거죠 사실.
20:51그러면 힘이 세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입장에서는
20:55자신의 이제 가장 중요한 소임인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장악을 쉽게 놓으려고 하진 않겠죠.
21:01그게 이제 팽팽하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미국이 그걸 뚫어보려고 하면서
21:05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그 해협 장악력을 약간 낮추는 효과가 있거든요.
21:10역봉쇄 작전이라는 게 그걸 노린 거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쉽게 풀 것 같지는 않습니다.
21:15네. 지금 이란은 미국이 역봉쇄를 하고 있는 와중의 협상장에 나가는 것을 굉장히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습니다.
21:23그런데 미국은 우리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풀어줄 생각은 없는 것 같고
21:28만약에 2차 협상이 열리기 위해서는 미국이 역봉쇄를 풀어주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21:36지금 역봉쇄가 단순한 역봉쇄가 아니고 휴전하고 협상이 진행
21:43그리고 최고위층 미국은 벤스부통령 이란은 갈리바프 의장을 보냈단 말이에요.
21:49둘 다 최고 실세예요. 사실은. 그러면 이때 합의를 하려고 나왔다는 얘기예요.
21:54보통 협상은 실무협상을 통해서 몇 번을 한 다음에 마지막에 수뇌부가 나오거든요.
22:00그런데 파키스탄 협상은 처음부터 수뇌부가 나왔거든요.
22:03그럼 거기서는 상당한 조율이 이루어졌다고 봐야 된다.
22:07끝나고 나서 파국을 선언 안 했거든요.
22:09그런데 문제는 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이 역봉쇄는 뭐냐면
22:14바로 미국이 내민 최종안에 대한 압박이었던 거예요.
22:18미국이 양벌 안 하고 계속 안을 고수하면서 역봉쇄로 이란을 압박을 하니까
22:23이란은 지금 아팠던 거고
22:26따라서 17일날로 기억이 되는데
22:29이란 외교부가 호르몬제의 부분 개방을 선언했어요.
22:35그럼 이란 측에서는 미국도 역봉쇄를 풀 거라고 판단했던 것 같아요.
22:41요구했던 것 같아요.
22:42다음날 이란 혁명 수비다 다시 막았죠.
22:44통제를 받아야 된다고.
22:45이 얘기는 미국이 안 풀었다는 얘기입니다.
22:47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미국이 안을 계속 고집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22:54역봉쇄를 통해서.
22:5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오바마 정부 때 했던 제2시표의
23:00이란 핵합의를 깼고 전쟁을 시작했으니
23:02그것보다 좋은 합의를 이끌어내야 되는데
23:05그 핵심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과 기농축된 중간 수준의 우라늄이거든요.
23:11여기서 지금 합의가 안 되고
23:13미국이 지금 트럼프의 안을 관찰하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23:17여기서 조정이 돼야 되는데 안 되니까
23:19그 안을 던져놓고 호르몬제 역봉쇄를 압박을 하고 있는 거고
23:23이란은 그걸 풀어줘야 하겠다는 거고
23:26실제로 부분적인 재개방 선언을 했거든요.
23:28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역봉쇄를 계속하는 한 합의는 안 될 거다.
23:33그리고 초기에 나왔던 것도 미국이 이란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초기에 보였던 것도
23:392차 회담에 역봉쇄 해제에 대한 기대감 내지는 의사소통이 있었던 것 같아요.
23:44그런데 이게 계속되니까 최종적으로 이란은 불참을 선언한 거죠.
23:49그러니까 결과적으로 미국이 일단 허들은 내렸다.
23:54이란의 우라늄 농축 완전히 제거하는 거에서
23:57벤스 부통령이 갔을 때 20년이라고 기한으로 바꿨거든요.
24:03그런데 그 상황에서 지금 절충점이 차지지 않는 것 같다.
24:06그러니까 역봉쇄를 풀지 않는다면
24:10이란으로서는 그 상황에서는
24:12어느 정도로도 완화되지 않으면 나오기는 어려울 거다.
24:16지금 이렇게 볼 수 있죠.
24:18파키스탄 샤리프 총리가 조금 전에 SNS 통해서
24:21휴전 연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한다.
24:24이렇게 얘기는 하긴 했거든요.
24:25파키스탄이 지금 중재국으로서 계속 노력은 하고 있는데
24:282차 협상을 위해서 파키스탄의 역할이 조금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24:33어떻게 해결이 될 수 있을까요?
24:35제가 앞서서 지금의 모드가 군사모드에서 협상 모드로 갔다가
24:38이도저도 아닌 중간모드라고 했잖아요.
24:40그러면 결국은 중재국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것이죠.
24:43그러니까 그게 물민협상을 통해서 협상 정상으로 가든
24:47아니면 물민협상은 아예 하지도 못하고 군사모드로 가든
24:51이거에 어떻게 보면 중요한 단초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파키스탄이다라고 보니까
24:56문제에 물민협상이라도 조성할 수 있도록
25:00그래서 간접적인 방식이라도 물민협상을 할 수 있도록
25:03파키스탄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25:05왜냐하면 그게 또 역할이 그렇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25:08여전히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에 대해서는
25:13신임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5:14만약에 파키스탄이 그 중재자로서 역할을 하는 과정에서
25:18약간 경도가 됐다면
25:19미국 쪽에 약간 경도가 되고 이란 쪽에 경도가 됐다면
25:22그 역할이 조기에 그냥 직위에서 해제됐을 거예요.
25:26중재의 995로서의 지위에서.
25:28그런데 그게 안 됐잖아요.
25:29그러면 그 신뢰가 유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25:33파키스탄의 역할이 어떻게 보면 이 중간 모드
25:36애매한 모드에서는 더 중요해졌고
25:39따라서 사실은 단순하게 미국 이란뿐만 아니라
25:42국제사회가 지금 파키스탄에 거는 기대가 높아진
25:45굉장히 국제정치에서 굉장히 이례적인 모습을 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5:49앞서 두 분께서 지금으로서 사실상 최선의
25:53그리고 유일한 회담이 2차 회담이 이뤄질 수 있는
25:57유일한 시나리오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26:01재봉쇄를 푸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26:04지금 미 합참 의장의 목소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6:07함께 듣고 오시죠.
26:54미국은 미국은
26:57역봉수에 풀어줄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27:00이란은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인데
27:03이렇게 되면 서로도 아무도 물러나지 않겠다라고 한다면
27:07정말 무력 충돌이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27:10가능성이 있죠.
27:12댄 케인의 말은 저 사람은 군인이니까
27:14군인 수준에서 말을 하는 거예요.
27:17이란 해안선만 봉쇄하겠다. 나머지는 풀어주겠다.
27:20정무적 판단을 못하는 거죠.
27:22그럼 이란이 그렇게 말라 죽겠냐고요.
27:24그럼 이란은 호르몬 세업을 완전히 봉쇄해버리겠죠.
27:27그러니까 이 상황에서는 지금 긴장이 고조될 수밖에 없는 거고
27:32이란도 지금 상황을 악화시킬 생각은 없어요.
27:37그런데 지금 미국의 의도가 뻔하거든요.
27:40이란의 원유 수출 통제, 상품 교역 통제
27:43그럼 결국 이란이 백기를 두고 항복하고 나올 거다.
27:47가능성이 있겠습니까?
27:49지금까지 버텼고 지도부까지 모두 폭수당했고
27:52괴물적 타격을 입었는데
27:54지금 상황에서 선들고 나오면 이란의 신정 체제, 혁명 수출이 무너지죠.
27:59모든 걸 다 뺏기죠.
28:00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28:02그렇다면 선택지는 하나죠.
28:03위기를 고졸시키는 거죠.
28:06지금 완전히 지금 제한적으로 호르몬 세업.
28:08미국은 이란 해안섬만 봉쇄한다 그랬거든요.
28:11왜? 이란 선박만 잡으면 되니까요.
28:13밖에서.
28:14그런데 지금 호르몬 세업 안으로는
28:16휴전 기간에는 이란 미국의 군함이 들어왔지만
28:19지금 쉽지 않거든요.
28:21만약에 미국 군함이 호르몬 세업 봉쇄를 풀기 위해서 들어왔다.
28:24그럼 미국 군함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고
28:26만약에 외곽에서 호위하면서 나와라 그러면
28:29지나가는 선박을 공격할 거예요.
28:31이미 이란 혁명 수비대가 선박 공격했잖아요.
28:34미국 대역의 역 봉쇄로 이란 선박을 공격을 했고
28:37그렇다면 이대로 간다면
28:39군사적 충돌은 필연이다.
28:42이대로 간다면
28:43웬 이란이 말라 죽겠습니까?
28:45마지막 정황의 일을 하지.
28:47따라서 몇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28:49미봉책이다.
28:51이건 빨리 협상을 재개하고
28:53안을 타결하는 쪽으로 가야지
28:55이란에게 최종 안을 던져놓고
28:57역 봉쇄로 말라 죽일 테니까
29:00나와라 항복을 권한다.
29:01그럼 충돌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29:03지금 작전을 확대하긴 했습니다만
29:06호르무즈 해연만 봤을 때
29:07일단 투스카워 환대가 한 척이
29:09나포가 됐었고
29:11또 이란 쪽에서는 유조선 한 척은
29:13미국의 봉쇄를 뚫고
29:15다시 호르무즈 우리 쪽 영해로 들어왔다.
29:18이런 발표도 했거든요.
29:19이거는 어떤 미군의 봉쇄 전략의 한계점이 있다.
29:23이런 어떤 발표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29:25그렇죠.
29:25이란 입장에서는 심리전을 통해서
29:27미국의 작전이 의도했던 것만큼의 실효성은 없다라는 걸 하는 거죠.
29:33실리 CTO가 이란 해군 지원을 받아서
29:35아르베에 통과해서 호르무즈 통과해서
29:37이란 남부항에 들어온 걸로 지금 얘기가 되고 있잖아요.
29:40그럼에도 불구하고
29:42미국은 나름대로의 기준이라는 게 있겠죠.
29:45어느 선박은 통과시키고
29:46어느 선박은 통과시키지 않았다.
29:48모든 선박을 차단하는 게 아니다.
29:49이런 식으로 해서
29:50미국은 그게 작전 실패가 아니다라고 얘기하겠죠.
29:52물론 이거 자체, 이란이 얘기한 것 자체도
29:55지금 인정, 컨펌은 안 해주고 있지만
29:58그게 사실이다라고
30:00사실은 이야기는 안 하고 있지만
30:02그게 있고
30:02그리고 미국의 역봉쇄라든가
30:04이란 연계 선박을
30:07나포하는 이런 작전을
30:08쉽게 풀 수 없는 이유가
30:11지금 협상 전략의 우위도 그렇고
30:13그다음에 이란에 대한 압박도 있지만
30:15또 다른 게 하나가 있는 게
30:16명분 전쟁이에요.
30:17명분 전쟁.
30:18이란에 대해서 미국이 공습을 하면서
30:21이게 전쟁법에 맞는 것인가
30:24예를 들어서 선전포고라든가
30:26이런 거 없고 협상 중에 바로 공격을 했으니까요.
30:28전쟁 원칙이라는 게 선전포고도 있고
30:29그다음에 민간인과 전투원을 구분해야 되는
30:31이런 것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30:33토마호크루, 이란 초등학교 학생들이
30:36많이 사망한 걸로 또 알려지기도 했잖아요.
30:39이런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30:40명분 전쟁에서 미국이 수세에 몰린 건 사실이에요.
30:43그런데 이란 연계 선박을
30:46특히나 이중용도 물자
30:48앞서 말씀하신 대로
30:50투스카우 같은 이중용도 물자가
30:52실려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발표가 있었잖아요.
30:55그게 이제
30:57이란에 대해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서
31:00제재를 하고 있는 것 중에
31:02고체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31:03그 원료가 탑재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31:06전자부품 이런 것 같은 걸로 해서
31:08이중용도 물자가 실려 있을 가능성이 있잖아요.
31:11그러면 명분 전쟁에서 이것은
31:14이란 전쟁이랑 무관하게
31:16그 전부터 계속해오던
31:18대유엔 제재를 미국이 고강도로 하는 것이다
31:21라고 하면 이게 뭐
31:23이란이 얘기하는 것처럼 휴전 위반이다
31:26라는 것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고
31:28그 다음에 미국이 국제법을 약화시키거나
31:32이런 것 때문에
31:33국제 리더십이 약화되는 차원을
31:36사실 이거를 발판으로 삼아서
31:39다시 전략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잖아요.
31:41명분 전쟁에서 차원에서도
31:44이게 하다가 흐지부지 되면
31:46그 명분 전쟁에서
31:47좀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것도
31:49전략적 실익이 없어지기 때문에
31:51이게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카드로
31:53점차 고착화되는 게 안타까운 지점입니다.
31:56네.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넘어서
31:59이제는 인도양으로까지
32:00대이란 봉쇄 작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32:03여기서 티파니호라는 선박을 납포를 했는데
32:05트럼프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32:07선박에 실린 물건이 중국이 이란에게 보내내는 선물일 수 있다라고
32:12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32:15이런 수사가 5월에 지금 미중 정상회담 있지 않습니까?
32:20중국을 좀 자극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32:22어떻게 보세요?
32:23지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의 레드라인을 앞에 두고 있는 거죠.
32:28뭐냐면 지난번에 미국의 역봉사를 뚫고 나오려고 했던
32:34중국 관련 선박도 나왔다가 결국은 되돌아갔거든요.
32:39그랬더니 중국 쪽에서 이제 메시지가 나왔죠.
32:42시진핑 조석도 직접 얘기했죠. 불만을.
32:45그런데 이번에 지금 중국을 또 걸고 넘어지면
32:48지난번 4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빌미로
32:54방중을 연기했죠.
32:55그럼 이번에는 시진핑 주석이 오지 마라 그럴 수가 있어요.
33:01왜냐하면 지금 계속해서 중국을 압박을 하는 거.
33:03이미 중국을 압박합니다.
33:05왜냐하면 베네수엘라에 이어서 베네수엘라 원유를 중국이 사왔거든요.
33:11그다음에 이란산 원유를 중국이 사왔거든요.
33:13이게 합치면 쇼프로 많으면 20%까지 되거든요.
33:16중국 해외 원유에.
33:16그런데 이게 가격이 20에서 한 50% 정도 싼 가격에
33:21제재 대상이었으니까.
33:23그러면 이 원유가 중국에 들어가서 중국의 물가를 낮추고
33:26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는 장치로 활용이 됐는데
33:30지금 이 두 쪽 양쪽이 타격을 받고 있거든요.
33:33역봉세로 인해서 지금 중국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33:39그다음에 교역까지 타격을 받는 상황이
33:43지금 야기가 된다고 하면
33:45그러면 이제 시진핑 주석들의 실력이 나서죠.
33:48첫째, 오지 말라고 할 가능성이 있고.
33:50두 번째, 상황이 악화되면 지금 휴전했던 미국의 대두 수입 금지.
33:55히토리 카드 다시 꺼낼 가능성이 있죠.
33:58그러니까 이 상황도 지금 상황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꺼낼 수 있는 카드처럼 보이지만
34:04장기적으로는 유리한 카드가 아니다.
34:06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다.
34:08그리고 미국이 러시아에도 무기 수출은 안 하거든요.
34:12살상 무기는 안 합니다.
34:15이중 용도 물품은 컵도 이것도 사람 폭행하는데 쓸 수 있지.
34:20그럼 이중 용도 물품이 되는 거예요.
34:21상용 물품입니다, 쉽게 말하면.
34:23그 부분을 짓기가 어려워요.
34:25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거든요.
34:28그걸 자꾸 만일에 중국을 압박한다고 하면
34:31국제정치는 생물인데 중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34:34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내가 쓰는 수는 외통수다.
34:37이런 생각을 가지는 것 같아요.
34:39그 다음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34:40지금 중국을 걸고 넘어지는 것도 사실은 이런 방식은 좋지 않다.
34:45파케스트에 나선 데는 그 뒤에 중국이 있거든요.
34:47그러니까 협상에 중국을 견인하는 건 도움이 되지만
34:51중국을 타깃으로 하는 건 전선을 넓히는 거다.
34:54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34:55상황이 점점 어려운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34:58또 한편에서는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통행료법안
35:02이것도 본회의 상정 가결했거든요.
35:05이 부분도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 아닙니까?
35:08그렇죠.
35:08기본적으로 국내법을 통해서 국제법을 무력화하는 행동은
35:12국제적으로 다 인정되지 않아요.
35:14그렇기 때문에 이건 내부적으로 소위 말하면 법률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35:19법률전을 통해서 호르무즈 해업 장악력을 높이려는 내부적인 어떤 전략의 일환이다.
35:25법적인 인정을 받는, 국제법적인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35:27그렇게 봐야 되고
35:28다만 이러한 조치는 결국은 호르무즈 장악에 대한 집착이 굉장히 크다는 건데
35:35그럼 어떻게 개방을 시킬 것인가.
35:37결국은 두 개의 축이에요.
35:39양자라는 축은 호르무즈 개방을 협상에 담아야 되는 거죠.
35:43협상에 담아서 최대한 빨리 풀 수 있게 하고
35:47만약에 그게 안 되면 이제 다자로 넘어가는 겁니다.
35:50미국이 빠진다 하더라도 유엔 안보리 결의를 통해서
35:54집단 안보 차원에서의 대응은 못한다 하더라도
35:57왜냐하면 중국과 러시아 이런 친이란 국가들 때문에 안 된다 하더라도
36:01다국적군 작전을 할 수밖에 없어요.
36:04호르무즈 해업을 저렇게 국제 해업이 아니라
36:08연한국의 권리인 무예통항권으로 인정되는 상황으로 놔두면
36:13전 국제 해업이 지금 다 도전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36:17결국은 다국적군으로 나갈 수밖에 없다.
36:19그래서 이런 지점을 사실은 이란에게 압박을 하는 카드로 써야 됩니다.
36:24협상 단계에서.
36:24지금 미국이 협상을 하지만 미국과 협상을 해서
36:28만약에 호르무즈 해업의 장악을 포기하지 않으면
36:31이제부터는 다국적군이 나설 것이다 라는 압박을 통해서
36:35그렇게 해야 되고 또 이게 만약에 실제로 안 된다고 하면
36:38다국적군 작전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36:40네 알겠습니다.
36:41한편으로는 그동안 미군이 급한 대로 한국에 있는 사드를
36:45중동으로 옮기고 있다는 소문과 보도들이 무성했는데요.
36:50지금 주한미군 사령관이 해당 의혹에 대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36:53함께 듣고 오시죠.
36:54네 알겠습니다.
36:57THAAD still remains on the peninsula currently.
37:00we are sending munitions forward
37:03and those are sitting right now waiting to move.
37:07okay
37:08so there were previous moves where radars were taken forward
37:12this was in advance of midnight hammer
37:16some of those things have not come back yet
37:19but the THAAD systems themselves sir remain on peninsula
37:25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는 거예요
37:28대신 탄약을 보내고 있고 이동을 위해서 준비 중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37:32만약에 맥락상 탄약이 사드 요격미사일을 말을 하는 것이라면
37:37껍데기는 한국에 그대로 두고 알맹 위주로 지금 중동을 지원하고 있다
37:41중동에 지원 군수 물자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37:46지금 브론슨 사령관의 말이 굉장히 모호해요
37:50사드는 레이더와 통제, 발사 방공미사일로 구성이 되어 있거든요
38:01그런데 지금 탄약이라는 표현과 사드 본체라는 말을 얘기했거든요
38:05그러니까 사드 레이더는 움직인 것 같지 않아요
38:09사드 레이더와 발사대가 연동되어 있거든요 통제소랑
38:16그러면 지금 사드 본체가 뭘 말하는 건지
38:19사드 시스템 전체가 남아있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38:22사드 본체는 남아있고 탄약은 이송을 위해 대기 중이다 이 얘기거든요
38:28그렇다면 레이더는 옮기기가 쉽지가 않아요
38:31설치도 쉽지가 않고 재설치도 쉽지가 않고
38:34그렇다면 탄약은 아주 쉽게 이송이 되거든요
38:36지금 중동에서 제일 힘든 게 탄약이거든요
38:43왜냐하면 방공미사일이 소진이 됐으니까
38:46그렇다면 저 얘기는 사드가 움직이지 않았다는 얘기를 볼 수는 없다
38:51탄약은 이동했거나 이동을 위해 오산에 있다고 봐야 되는 거죠
38:56그러니까 저 얘기를 가지고 사드가 이동하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다
39:00지금 섣부른 판단인 것 같다
39:03그리고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 때 이미 패트리어 포대는 이동이 됐고
39:08일부는 또 돌아오지 않은 걸로 추정이 돼요
39:10그렇다면 지금 그동안 얘기됐던 논의
39:15지금 주한미군에 있던 사드나 패트리어 시 이동을 안 했다라는 말이
39:20저걸로 진화되는 건 아니다
39:21지금 저 얘기는 모호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39:24그래도 미군 고위 관계자의 이야기였었고
39:29거기에서 추가 확인할 부분 좀 있다
39:31이렇게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39:33여기서 정리하겠습니다
39:34지금까지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39:36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39:40고맙습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1고맙습니다
39:42고맙습니다
39:42고맙습니다
39: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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