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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나나는 2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고인을 직접 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 감정 조절이 어려웠다”면서도 “어디 가서도 하지 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하고 와 후회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앞서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재밌니? 내 눈 똑바로 봐”라며 분노를 드러낸 나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용품을 들고 나간다”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피고인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나나는 모친과 함께 피고인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이후 피고인이 역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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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강도 침입사건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한 뒤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습니다.
00:09뉴스에 따르면 나나는 22일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고인을 직접 보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 나 감정조절이 어려웠다면서도 어디 가서도 하지
00:19못하는 말들을 속 시원하게 하고 와 후회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00:23이어 다들 걱정 많았을 텐데 나 괜찮다. 이제 마무리가 될 거라고 믿는다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00:31앞서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 지원에서 열린 강도상의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피고인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00:39법정에서 피고인을 향해 재미있니? 내 눈 똑바로 바라며 분노를 드러낸 나나는 여전히 트라우마로 택배를 받을 때도 호신용 용품을 들고 나간다며
00:48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0:49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자택에 침입한 피고인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나나는 모친과 함께 피고인을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00:59이후 피고인이 엮고소했지만 경찰은 정당 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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